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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평 메밀차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봉평 메밀차 출시


요즈음 마트에는 봉평이란 이름을 달고 메밀차가 나온다.
성분은 메밀 100% ( 펄프 봉지 티백이 뭣하면 찢어도 된다 )

-- 봉평 메밀차 --

0. 커피, 녹차에 있는 카페인 성분이 없다.
0. 메밀차는 정수기의 물맛보다 구수하다.
0,. 봉평 메밀은 친환경 메밀이다.
0. 아침을 굶는 봉급 생활인들은 고구마를 쪄서 냉장고에 넣어 두고 아침식사대신으로 고구마와 메밀차를 마시고 나가자 !
물에 찐 고구마는 며칠동안 냉장고 안에서도 굳지 않으며 시간이 지날수록 당도가 증가한다.

과일이 아침에는 " 금" 이라는 말은 당분의 성분이 많이 든 과일은
하루 중 인체의 혈당이 가장 낮은 새벽 즉 아침에 좋다는 뜻이리라 ! ( 과일은 농작물이라 비료 등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서 저녁에 먹으면 발이 저리는 등의 증상 - 세칭 벌레 현상 - 이 있으므로 저녁에 먹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
우리 인체는 세끼를 나누어서 먹는 것이 소화기에도 좋다. 그리고 아침을 굶는 아이는 공부를 못한다는 말이 있다. 당분과 두뇌 활동과의 긍정적인 관계를 뜻한다. 더구나 고구마의 섬유소는 대장의 활동에도 좋다. (변비 예방).



봉평 메밀차를 숭늉처럼....

제안자는 봉평 메밀차(100%)를 사와서 - 압력 밥솥에 잡곡밥을 한 후 밥을 퍼 내고 - 그 솥에 봉평 메밀가루를 넣어 끓여서 숭늉으로 마시면서 지낸다.
펄프 티백(=종이 차봉지)은 잘라서 메밀 가루만 넣어서 끓이는데 그 맛이 누룽지 숭늉처럼 구수하므로 냉장실에 넣어 두고서 숭늉처럼 마실 수 있다.

-- 2014. 9. 15(월)/ 9. 28(일) --

등록 : 2014. 9. 15(월) / 9. 28(일)
강원도청(지사 : 최문순), 자유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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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셀러리맨, 아침 굶을라 ! (3)


이침에 빵식을 하는 셀러리맨들이 많다고 들었다.
빵식이란 구운 샌드위치와 우유로써 아침을 대신하는 것을 뜻한다. 우유는 유기농 우유가 현재 나오고 있다.
그러나 간단한 빵인 식빵도 밀가루와 생리 팽창제인 이이스트가 기본적으로 들어가야 한다.

제안자는 대한 영양사협회의 회원(=영양사) 이다
오늘 대한 영양사협회에서 제안자의 이메일에 아침 식사는 밥식을 해야 한다는 글이 들어와 있다.
그리하려면
학교에서는 영양사가 1인이지만 석식은 되고 있다고 하므로 아침을 거르고 온 직장인들(교사들)의 아침밥 식사도 준비하도록 한다.
기관청은 간부회의가 아침 8시에 있어서 아침을 굶고서 오는 간부들도 있을 수 있으므로 기관청의 구내식당에서는 아침을 먹을 수 있도록 한다. 즉 9시부터 시작되는 직원 조례가 끝나고 나면 9시 40분 경이 된다. 이때 아침을 굶고 온 직장인들을 위해서 *구내식당에서 조식을 준비하면 된다. 국은 하루 전의 국이라도 상관이 없으므로 어렵지 않을 것이다.
대기업 및 중소기업체의 구내 식당 또한 마찬가지다.

참고로
제안자는 대학에서 2011년 영양사 실습을 부산대학교 기숙사(=제 1 생활관)에서 하였다. 제 1생활관에서는 600명의 삼식(아침, 점심, 저역)을 준비하는데 영양사 1인이 근무하고 조리원들은 오전과 오후 교대로 일하였다.
학생이 너무 많고 영양사가 1인이라 구내 식단은 쉴 틈이 없이 바빴다.
그래서 제안자는 영양사 1인을 더 채용할 것을 주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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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내식당에서 조식을 준비하면 된다 ............. 식사는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전쟁 중에서도 먹어야 하는 것이다. 라면은 비상식품에 속한다.
한국의 과자 공장을 재활용한다면 정부식품으로서의 라면을 생산하는 것도 싶지 않을 텐데........한국의 상급 기관장들(시도지사 포함) 고시(사법 고시 포함)출신들 많던데...... 혹시 뒷구멍으,로 들어갔거나 특채된 것 아닌가 ?

단체급식소에서는 구성원들의 아침, 점심, 저녁의 식사 주문량을 점검하여 아침을 주문하는 구성원이 있으면 응하도록 한다. 즉 국은 하루 전 다소 여유있게 준비하고 반찬은 전날의 잔반찬을 잘 보관하여 활용한다.
즉 단체급식소에서의 남은 음식물은 특별한 반찬을 제외하고는 익일 11시경에 모두 폐기한다.

요즈음 ‘ 레시피’ 라는 말이 회자된다.
레시피란 단체급식소에서의 어느 식단(=메뉴)에 필요한 식재료의 종류와 식재료의 양을 뜻한다. 단체급식소에서는 구성원들이 먹고 남아서 폐기되는 식재료(즉 음식물)가 있으므로 ‘재정의 결산’ 에서 구성원 수와 그 구성원 수에 맞는 레시피로서 재정 규모를 예상하면 안된다는 의미를 포함하고 있다.
단체급식소의 레시피(즉 레시피 정보)는 단체 급식소를 운영하는 영양사들이 공유하고 있다는 말도 들려왔다.
그리고 정부식품은 인증자가 있어서 신뢰할 수가 있고 식품마다 다양성(어르신 아이 등)도 있을 수 있다. 단체 급식소 등 생산 현장에서 식품 전문가가 활용할 레시피를 제외하고 ‘ 정부식품 성분의 표기’ 에서는 식재료의 양은 명시하지 않아도 무방할 것이다. 지금이 식품안전의 과도기이며 시중의 식품들은 중소 기업체에 의한 대량 생산의 체제이라 유통기한이 길어야 하므로 식품 첨가물인 보존제를 대부분 사용하고 있다. (삼천포 어간장에서는 항균 성분이 있는 백년초를 사용하고 있었다 )
뿐만 아니라 이전부터 사용하던 인공 조미료도 사용하고 있으므로 노무현 정부에서는 이전대로 이를 허용하는 대신 식품의 포장지에 식품 첨가물에 대한 화학명을 표기하도록 하고 있다.
국민들은 정부 식품을 먹도록 하고
가능하면 인공의 첨가물이 포함된 식품은 먹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천연 조미료인 설탕이 식품안전의 과도기의 고개를 넘기지 못하고 설탕의 정제 또는 표백과정에서 투입되는 성분이 잘못되어 국민들(제안자 포함)이 이상 증세를 앓고 있다.
현재 국영 방송, EBS (교육 방송)에서는 정부 식품이 아닌 식재료 (예 물엿, 된장, 참기름, 요즈음의 설탕 등)로써 요리를 하는 모습을 방영하는 것을 자제하여 주기를 바란다. 가정요리의 대물림은 가정의 어머니에서부터 대물림이 되는 것이 원칙이다. 꼭 방송을 해야 한다면 기초 학문으로 영양학 지식을 가지고 정부식품을 식재료로 하는 요리 강사를 선정하여 강의를 하는 것에는 누가 나무라겠는가 !

-- 2014. 9. 17(수) / 9. 21(일)--

등록 :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 정승)> 국민 소통 > 여론광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