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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이 들어가는 대표식품 살펴보기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설탕이 들어가는 대표식품 살펴보기.


- 빅딜 정부 식품 (대상) : 단무지, 서울 깍두기 -

제안자는 제주도청(지사 : 우근민)과 경남도청(제주도청에서 수렴되지를 않아서)에서는 단무지를 생산해 줄 것을 이명박 정부에서 공개로 요청하였다.
그리고 서울시청(시장 : 박원순)에서는 ‘서울 깍뚜기’를 생산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모두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당시에는 설탕에서 이상이 있다는 말이 들리지를 않았기 때문이다. .
단무지는 24시간 영업을 하는 부산의 음식점 "김밥 천국"에서의 주요 식단(=메뉴)이었으므로 제안자는 한국 설탕이 아직 나오기 전이였으나 독촉을 하였던 것이다.
그리하자 부산의 " 장우동"(우동과 김밥을 주 식단으로 구성하여 판매하는 음식점)에서는 대표를 1명(안** : 여성)라는 더 세웠다.

단무지와 ‘서울 깍두기’ 는 지방의 빅딜식품으로 시장과 도지사가 의지를 가진다면 지금이라도 생산에 들어갈 수 있다.
설탕에 대한 안전성의 확보는 제조업체와 논의하면 문제의 여지가 없다.
현재 설탕이 불안한 원인은
정부와 기업체 자체 내에서 제조공정이 있는 천연 조미료인 식품의 안전성을 책임질 수 없으므로 그런 듯하다. 제안자가 박근혜 정부에서 설탕을 시군구청에서만 팔도록 요청한 것은 설탕의 유통과정에서의 안전성을 확보코자 하기 위함이었다.
커피 믹서에 들어가는 설탕 또한 마찬가지이다.

설탕은 정부식품 생산처(단무지, 서울 깍뚜기 생산처)에만 공급하고
국민들에게는 직접 판매하지 않아도 국민들의 식생활에는 문제가 없다.
한국에서 수가 적지 않은 당뇨인들에게는 오히려 다행이 아니겠는가 ?


참고
1. 유기농 설탕 주의보 ! (식약처, 여론 광장 : 2014. 8. 20일)
2. 이상 증세 유기농 설탕, 특정 성분 불검출 (식약처, 여론광장 : 2014. 9. 3일)

-- 2014. 9. 11(목) --

등록 : 2014. 9. 11(목)
제안청 부산시청(시장 : 서병수), 시민 참여, 시민 게시판
경남도청(지사 : 홍준표), 자유 게시판
서울시청(시장 : 박원순), 자유 게시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 정승), 국민소통, 여론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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