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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 포장 상자 크기 개선 외

내용
< ‘ 부산 이야기’ 인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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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과일 포장 상자 크기 개선 외


0. 과일 상자 크기 개선
0. 친환경 식품 구분 판매
0. 염장 미역 줄기의 소금


요즈음 신안에서 생산되는 천일염 중 식탁소금은 예전 소금 가격의
곱절을 능가하는 가격이다. 그러나 식탁 소금은 가정에서는 많이 먹지 않으므로 별로 문제가 되지 않는다.
식탁소금은 삶은 계란을 먹을 때, 계란 찜을 할 때 등 요리과정에서 적지 않게 들어간다.
신안의 식탁소금(=가루 소금)이 가격이 높은 것은 습기가 침투되지 않도록 포장한 포장재도 다르지만 생산과정에서의 기기 등을 친환경화하였기 때문이다.

시중의 소금에 이상이 있었다고 저나트륨 식단을 개발을 해서는 안될 것이다. 요즈음 저나트륨 식단 개발이 유행이던데.......
대전시의 성경 김은 먹어보니 그간 소금을 줄였다. 음식은 간이 맞아야 한다. 식품에서 소금을 줄이라고 한 기사는 대구시에서 1년전 기사화했는데 식품전문가나 정부의 권유도 아니었다.


신안 천일염 외 제주도의 감귤, 사과, 짭짜리 토마토 등은 보통 5Kg 상자 단위로 나오는데 2.5kg 상자로 나와야 운반도 쉽고 집에 사와서 상하지 않고 먹을 수 있다. 가족이 많으면 2상자를 구입하면 된다.
감은 상자가 아닌 비닐 봉지에 넣어져 나오고 있다.
부산 강서구는 해마다 짭짜리 토마토 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부산 강서 농협에서는 짭짜리 토마토를 2.5kg 단위 상자로 출하해 주기를 바란다.


각시도에서는 친환경의 과일은 생산제 실명제로 하여 공영 농수산물 도매시장의 친환경 작물의 코너에 구분하여 판매해야 할 것이다. 친환경 작물은 생산가격이 다르기 때문이고 또 친환경화된 작물을 원하는 소비자의 욕구에 응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시중에 나오는 염장된 미역 줄기의 소금은 중국산의 소금이라고 한다. (부산 공영 반여 농산물 도매시장 - 2014년 10월)정부 소금이 부족해서 그런지, 아니면 중국의 소금이 값이 싸서 그런지,
또 먹어도 이상 증세는 없는지.......제안자는 3,4년전 염장 미역 줄기를 먹고 편두통이 있었으므로 신안 소금이라 표기가 되지 않은 염장 미역의 줄기는 사먹지를 않으므로 이상 증세의 유무에 대해서는 아는 바가 없다.

참고 : ☆ 수입산의 바나나

-- 2014. 10. 5(일) --

등록
식약처 (처장 : 정승)> 국민 소통 > 여론 광장
제안청 부산시청(시장 : 서병수) > 시민 참여 > 시민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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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 ☆ 수입산의 바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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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의 크기가 큰 필리핀 산의 손목 시계를 사서 차고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해서 어느 날
가까운 마트에 가서 필리핀 산의 꼬마 바나나 한 뭉치를 사와서 먹었는데 피부에 민감성의 증상이 나타났습니다. 세칭 벌레 증상(? - 코, 다리 등 신체의 일부가 가려운 증상)이라고도 하는데 그 원인은 농약 성분이라고 들었습니다.
예전에는 시중의 계란을 먹으면 그런 증상이 흔하게 나타났으나 농산물 품질관리원에서 인증한 무항생제 계란인 ‘방사 유정란’을 먹고부터는 계란에서의 그런 증상이 전혀 나타나지를 않았습니다.
식품 전문가들은 피부 민감성의 증상이 아기에게는 더 심하게 나타난다고 어린 아기일수록 친환경 식품을 먹여야 한다고 충고합니다.
며칠 전 동기회 모임에서 꼬마 바나나를 한 개 주어서 상기의 이야기를 하였더니 그 원인은 바나나의 재배과정에서 농약을 사용한 것이 아니고 외국에서 한국으로 오는 수입하는 유통과정에서 바나나 껍질이 변색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바나바 껍질에 농약성분을 발라서 그렇다고 하는데 ........ 국내산의 바나나는 괜찮다고요 ? 글쎄,


-- 2013. 10. 17(목) --

등록
식품의약품안전처 (처장 : 정승 ) - 국민 광장 - 여론 광장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 이동필 ) - 국민 소통- 국민 참여 - 자유 의견방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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