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시민게시판

시민게시판

보안과 관련되어, 홈페이지에 접속하신 후 화면이동없이 30분이 경과되면 자동으로 로그아웃되오니 작업시간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게시판 글쓰기를 하실때, 세션 종료로 작성하신 글이 모두 삭제 될 수 있으니 반드시 다른곳에서 먼저 글을 작성 하신 후 복사 하여 붙여넣기 해서 글쓰기를 완료 하시기 바랍니다.

  • 이 게시판은 자유롭게 의견을 게시 할 수 있는 열린공간이며, 자율과 책임이 공존하는 사이버문화 정착을 위하여 실명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 부산시에 대한 신고, 제안, 건의 등 답변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부산민원120-통합민원신청을 이용해 주시고, 내용 입력시 주민등록번호, 연락처 등 개인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상업성 광고, 저속한 표현, 특정인에 대한 비방, 정치적 목적이나 성향, 반복적 게시물, 개인정보 등은 관리자에 의해 통보 없이 삭제 될 수 있으며, 특히, 게시물을 통한 명예훼손 및 주민등록번호, 계좌번호, 전화번호 등 개인정보유출은 법적 문제로 확대될 수 있으며, 불법유해정보를 게시하거나 배포하면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벌칙(징역 또는 벌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민간 사찰을 당하고 있다

내용
민간 사찰을 당하고 있다.

참으로 분하고, 원통하고, 억울해서 도움을 요청을 합니다.
저는 부산 동구 부산진역에서 노숙을 하고 있는 전우용이라합니다. (남, 61세)
전직은 민주당 부산동구지구당 당직자 였고, 참여정부 출범 시 친인척 리스트에 올려져 있었음.
"88년 부터 2006년 전까지 모든 선거운동을 자원봉사(개인 사비)로 하였읍니다.
정권 교체 후 어떠한 도움도 받지 않았고, 그 이후 단 한번도 연락한적도 없습니다.

감시,협박과 독극물 투입등으로 인한 독극물 중독으로 온 몸이 다 망가졌읍니다.
전 부터 감시를 당하고 있었지만, 2012/05월 부터 현재 까지 24시간 압박 감시, 협박을 받고 여러가지 독극물을 수없이 투입을 하여 초 죽음에 있습니다. (독극물 궁금증은 네이버 검색창에 태재준독살을 쳐보세요)

현 몸 상태는. 독극물 중독으로 인한 여러가지 증세(간 손상등)로 많은 고통을 받고 있읍니다.
몸무게 43kg, 피색은 검정에 가깝고, 2013/8월 이후 지금까지 정상적인 소변색은 보지 못했읍니다.
몸이 이 지경인데 두번의 보건소(부산진13/12/10, 동구14/3/24)건강검진은 정상으로 나왔음.황당..

엄청 집요하게 하는 독극물 투입.
성북구 길음동 찜질방 생활 시 독극물 투입을 파하기 위해, 싼 음식점의 한계에서, 타 지역 식당을 이용을 하기도 하고, 한번 이용한 식당은 피하기 위해 노력을 하여도,많은 감시자의 집요한 추적은 피하기 힘들었습니다. 무료급식소 독극물 투입은 아주 간단히 처리 할것입니다.

2006년 노숙인이 되고 난후 양눈에 태가 끼어 전 보다도 잘보이지 않는 상태에서도 희망을 가지고, 몸관리를(헬스 2시간. 웨이트,런닝,몸무게-60kg)계속 했고, 예전에 탁구코치 경력이 있어 현대 탁구의 기술과 이론을 공부하여 레슨도 할 수 있어, 현재 이 몸상태는 너무나 가슴이 아픕니다. 2013/6월 전에는 쉼터,하숙,고시원,찜질방 생활을 하였고, 그 이후 사찰과 독극물 퉁입으로 인해 처음으로 거리 노숙을 하여 무료급식소만 이용 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이어서 독극물 투입(2012/05월부터)에 대해 무 방비 상태였습니다. 2011년경 여러 업종에 종사하여 실업 급여도 받았습니다. 그 이후 주유소,인쇄소등 직장 생활을 여러번 방해를 받았고, 형제,자식을 등을 돌리게 하여 거리로 나갈 수 밖에 없는 상황이였습니다. 내가 무슨 잘못으로, 왜 이런 고통을 받으며 죽어가야 하는가. 이해도 안가고, 너무 억울해서 진실을 밝히 고자 합니다.

국가 기관에 진정한 내용입니다.
2013/09/04일 국가인권위에 개인정보 유출에 관한 인권침해(사찰에 이용 됨에 리스트 삭제 요구) 에 대해 진정서접수 - 09 11일 조사결과가 났음 에도 결과 내용을 송부를 해 주지 않아, 2013/10/07일 감사원에 인권위의 나의 담당근무자님을 직무유기로 진정서접수 - 2014/02/12일 감사원 답변. "2. 귀하께서는 2013/10/10. 감사원에 민원(접수번호 제2013-08723호)을 제출하셨습니다. 검토결과, 위 민원은 국가인권위원회에서 조사할 사항으로 판단되어 국가인권위원회로 하여금 이를 조사·처리하고 그 결과를 귀하께 회신하도록 하였음을 알려 드립니다" 인권위에서는 현재 까지 답변이 없고, 인권 침해는 계속 당함.
2013/06/7일 성북경찰서 길음지구대에 미행자(길음역 4번 출구)신고 - cctv 확인 결과 경찰관님은 화면이 정확 하지 않타고 합니다. 2013/06/10일 동작경찰서에 감시,협박에 대해 진정서 접수 - 결과에 대해 통보 없음. 2013/12/17 부산동부경찰서에 해킹과 감시,협박을 사이버수사대와 수사과에 진정서 접수 - 사이버수다대에서 미검거 통보를 받았고, 수사과는 통보가 없음. 2014/03/20일과 21일 사이 또 다시 해킹을 당하여, 해킹과 독극물 투입에 대해 03/21일 14시경 부산지방경찰청에 진정서 접수 - 05 20일 내사 종결 통보 받음. (범인들이 다수의 해킹, 복원을 한 이유는 이 기록물을 없애야 하는 절박함과, 모 국회의원님에게 메일 보냄에 대해 부담이 되어 복원을 하였다고 봄)

2013 /12/17일 동부경찰서 신고 한 날 독극물 투입이 있었고, 그리고 2014/03/21일 부산지방경찰청에 진정을 한후 경찰청을 비웃듯이03/24, 28일 독극물 투입을 하였음, 그 이후에도 여러번 독극물 투입이 있었읍니다. 저 생각에는 올바른 수사가 진행되었어면 더 이상의 감시,협박, 독극물 투입은 없었다고 봅니다.

2014/05/29일 전철에서 협박한 범죄자
키165-170Cm정도(파란색 티,파란색 계통 잠바차림,검정색 아웃도어형의 바지) 보통체격의 50대초반 남성이 범일전철역'05/29, 08:10경'에서 승차한 나에게 입을 꽉 다물며 협박을 하여 나는 그 자의 거주지 까지 따라 가며 항의를 하자 급히 자택으로 피했음.
지하철 2호선 동의대 7번 출구 앞 골목 부리나치킨 호프옆 골목 주위를 한바퀴 돌고 대로로 나서 비엠하우스 앞 건널목을 건너 우측 방향으로 진행 중 내가 말없이 계속 따라가자, 왜 따라 오냐 하여, 나는 이유를 모르나 하며 경찰에 신고를 하라 하자, 바쁜데 무슨 신고를 하나 했음, 둘이서 반도 보라 빌APT방향으로 도보를 하는 중, 또 따라 오냐 하자, 나는 왜 협박을 하나 하며 음성을 높이자, 오늘 처음 보았다 하여, 나는 당신을 여러번 보았다 하니 말을 못하였고, 경찰 신고를 몇 번이고 종용하였으나 하지 않았음. 그 자는 반도보라빌APT 정문 앞 부동산사무실과 반도친절마트 중간에 앉아 있는 두 중년 여성(공범 가)과 대화를 하고 난 뒤, 반도친절마트에 들어가 무엇을 구입'대화'을 한뒤 바로 나와 다시 버스'110-1' 종점 방향으로 동행 도보를 하는 중, 버스 종점 앞 건물 1층 손짜장면집 옆 정문에 들어가려 하자, 나도 들어가려 하니, 자기 집이라 하며 문을 잠궈(봉투달린 끈으로 묶었음)버렸다. 나는 주위를 살펴 보고 어쩔수 없이 뒤 돌아 와(두 여성 없음) 반도친절마트로 방문하여 마트 사장님에게 방금 들어온 손님에 대해 인상착의를 말씀을 드리며 문의를 하니, 손님이 여러분와서 잘 모른다 하여, 사장님께 cctv가 있는지 문의 하자, 있다고 하여, cctv 가동'내 모습'이 잘되고 있음을 확인 하고 나왔음. 마트 나온 시간이 09경 임.
- 1호선에서 2호선 환승시 범인 바로 옆에서 동행을 하여 cctv로 범인 확인이 가능 함.
- 다수의 감시자들은 나의 동선을 정확히 파악 하여 어느 전철역에서도 협박을 함.

지금 혈청 검사를 하면 독극물 투입 여부를 알 수 있고, 결과에 따라 기록물의 신뢰성도 판단 된다고 봅니다. 2013/6월 부터 현재 까지 기록 중이며 분량은 A4용지 약 50매 정도 되고, 다수 중요한 내용도 있습니다.
저의 판단으로는 이정도의 정황증거면 수사하여 일벌백계해야 한다고 봅니다.

이 내용이 공개 후 저는 지금 보다 더 위험을 감수 해야 합니다.
위 내용을 보시면 범죄자들은 국가기관의 업무를 부분적 콘트롤 할 수 있는 엄청난 권력자로 보여지는데, 제가 만약 사전에 무슨 잘못이 있었다면 죄의 대가를 받았겠죠. 죄없이 독극물 중독으로 온몸이 다 망가져 죽어가고 있는 저가 무엇이 두렵겠습니까. 목숨 걸고 싸워서 진실을 꼭 밝혀 처벌을 받게 할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이 글이 시작일 뿐이란 것을 분명이 밝혀둡니다.
이 범죄 행위는 나의 입을 막기 위한 범행입니다.
2006년 부터 노숙자가 된 저에게 음식물에 독극물 투입을 한다는 것은 상당한 이유가 있을 것이고, 그리고 저 하고 관계가 없었분들이 해킹,감시,협박 독극물 투입을 할 이유가 어디 있겠습니까.

도덕적 무장과 진보적 가치를 표방하는 정치 조직내 악질 범죄자가 있다. 대중들 앞에서는 사람사는 세상을 만들자며 어깨동무하고, 임을 위한 행진곡을 제창 하며 뒤에서는 범죄를 자행하는 탈을쓴 이중인격자,

그리고 본인의 안전을 위하여 옛 동지에게 사찰과 독극물 투입등을 하는 범죄자는 처벌을 받아야 합니다.
2006년 노숙자가 된 후 양 눈이 멀어져 와도 누구에게도 말없이 모든것을 가슴에 묻고 6년간 지냈는데..
19대 총선 결과에 힘이 실리자 히든 카드 가지고도 노숙자 생활 하는 바보 병신쯤이야 하며 독극물 투입(2012/05)을 시작 함. 2012년 대선 후에도 계속 감시,직장생활 방해, 독극물 투입등을 하여, 여러번 그만 해라 하였지만. 결국 서울역으로 쫒겨나 몸이 이지경 됨. 내가 왜 사찰을 받아야 합니까. 제 밥 그릇도 못찾아 먹는 바보 병신이라서.... 바보는 독극물 중독 되어 험난한 고통을 당하며 길거리에서 죽어야 할 만한 죄입니까. 이 상태까지 왜 참았나 참 후회 됩니다. 나는 저들의 인격을 믿었기 때 문에 참고 기다렸읍니다. 이젠 아닙니다. 제가 왜 죄없이 죽어야만 합니까, 이 사실을 온 세상에 다 알릴 것이고, 가슴에 맺힌말 다 할것이고, 누가 어떤 피해를 보아도 모릅니다. 나는 힘든 고통속에 인내하고 기다렸읍니다. 부도덕하고, 악독한 범인은 누군지 아시겠습니까.

어느 정권에서도 없었다는 민간 사찰이 지금도 버젓이 일어 나고 있습니다. 사찰, 독극물 투입과 같은 악독한 범죄자는 처벌을 받고, 피해자는 자유를 찾아야 진정한 민주국가라고 봅니다

권력을 가진자는 범죄를 해도 되고, 없는자는 죄없이 죽어야 하는 세상이 대한민국입니까.
유전무죄 무전유죄란 말이 맞는 말이네요, 저는 목숨 걸고 싸워서 꼭 진실을 밝할 것입니다.

수사 관계자님들께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24시간 압박 감시를 받고 있읍니다.
몇 기관 및 경찰청등에 진정을 하고,인터넷에 글을 올리고, 독극물에 중독 되어 죽어(몸무게43kg)가도, 언제 어디서나 협박을 가합니다. 잠자리옆을 지나며 입을 다물고, 도서관에서 글을 올리면 기침 소리로, 급식소 앞뒤에 줄서고, 화장실 가면 따라 오고, 부산역내 TV 시청을 하면 뒤에서 막아 서고,동선을 지나 가면 휴대폰으로 액션을 취하는등 위협을 가합니다. 전 부터 협박자 시선을 피하기 위해 밑을 보고 도보를 하고있습니다

법치 국가인 대한민국에서 이런 흉악한 범죄가 현재에도 자행되고 있고, 사회 약자인 피해자는 억울하게 당하고 있습니다. 지금 어느 시대 입니까. 백주에 사찰과 독극물 투입을 하여, 힘이 없는 국민은 잘못 하나 없이 이 험악한 고통을 받으며 죽어 가고 있습니다. 수사 주체 관계 없이 빠르게 수사하여 범인을 검거해야합니다. 혈청 검사를 하여 독극물 투입 여부가 판단 나면, 범죄 행위에 대해 확신을 가지고 수사를 하면 범죄 하부 조직인 범일지하철역 협박자 검거도 가능하다고 봅니다.

많은 분들께 올바른 수사가 시작 되도록 도와 주었어면 고맙겠습니다.
두서 없는 글에 관심을 가져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wjsgudrkd@nate.com 2014/08/27 동구청 민원실에서

- 내 신변에 이상이 없는 한 식사는 부산진무료급식소, 수면은 부산역내를 이용합니다.
2014/05/30, 08/27 다음 수정, 검찰청,
- 서울시청,새누리당,새정치연합.
- 08/12 부산시청,국회,법무부,안전행정부. - 08/13 진보당,부산일보,국제신문. 08/14 정의당 -일베, kbs 올림.

나의 동선과 일지.
1)기상. 부산역 06:00전후 - 2) 아침식사.부산역 - 부전도서관 07:00 전후 - 부전도서관 출발 07:20 전후 - 지하철 휴식 09:00 - 3)시청'동구'민원실,부전'수정'도서관 09:20 전후 - 4)점식식사. 부산진무료급식소 12:00 전후- 5) 식사 후 도보 14:00 전후- 6) PC시간. 부전'수정'도서관,시청'동구'민원실 - 7) 저녁식사 17:00- 서면 도보 17:30 전후- 8)서면역 도착 18:20 전후 - 서면역 휴식18:40전후 - 9)부전도서관 19:00전후 - 10)부산역 19:20전후 - 11)부산역 앞 탑 마트 19:30전후 - 12)부산역사내 TV시청20:00 - 13) 세면20:50 - 14) 취침21:30 .

아침식사 후 아무 역에서 하차 하여 2-30분 운동 시간은 동선을 벋어나 감시자 없이 운동을 함. 점심 식사 후 중앙동 지하 상가에서 자갈치역 돌아 남포역(약25분) 까지 도보 운동. 저녁 식사후 부산진역에서 서면(약 1시간) 까지 도보 운동.

다수의 독극물 투입으로 인하여 몸무게가 60kg에서 43Kg. 이 것은 범죄입니다. 자수 합시다. 경찰이나 수사 기관에 신고 하여 이 사건을 수사하여야 합니다.

무엇을 모르고 알바했다 하여 무심코 넘기면 한 사람의 생명이 위험합니다.
친구의 부탁이나 교내 관계자의 부탁이든 신고를 하여야 지은 죄는 용서 받고 양심의 가책도 없어 집니다.

신고 방법.
경찰서 신고 하면 경찰서에서 나의 메일로 연락 할 것이고. 경찰,검찰청 홈페이지 청장님과 대화 창을 이용하여도 됩니다.
일과 중 동선은 벗어나도 20:00-21:00 TV (부산역사내 2층 배스킨라빈스 앞 TV )시청은 꼭 합니다. (익명 처리 가능 하니 꼭 부탁을 드립니다)
-나의 인상착의는 안경, (3-10)흰 모자, 흰 긴소매(NEPA), (1-2,10-15)흰 모자, 검정티 긴소매 착용.
- 묻힐 뻔한 윤일병 구타 사망 사건도 한 병사의 정의로움속의 용기였습니다. 저도 너무나 억울하기에 이런 부탁을 드립니다. 용기를 가지고 신고를 바랍니다

일지 중 부분 발췌한 내용입니다.
- 나는 지금 협박을 받고 있다.
나를 미행하는 자들이 나 앞을 지나가면 입을 꼭 다문다든지, 주먹을 꼭 쥔다든지 하며 협박을 하고 있다.
사람이 없는 곳에서는 나에게 무슨말은 하는데 저는 귀 잘들리지 않아 정확하게 모르지만 위협적인 언행이다.

아들은 나를 외면하고 있다.
현재 상황을 정확하게 모르고 있는 것 같다
외부의 감언이설에 속아 아빠의 전화를 거부하고 있다.
내가 아들을 위해 정리하면 아들 둘은 허공을 뜰것이다. 현 상황이 그렇다.
욕심에 찬 인간들이 아들을 외면할 것이다. 저 한테 한것을 돌이켜 보면 안다. 나의 정리는 포기다.

나는 일거일투족을 감시 당하고 있다.
찜질방,지하철, 버스정류소 등 피하기 위하여 많은 노력을 하여야 한다. 그러나 많은 숫자는 감당할 수가 없다.
휴대폰 추적을 피하기 위하여 휴대폰을 꺼보기도 하고 대형마트 보관함을 이용하기도 하였음.
감시자는 여러 팀들이 있다. 노인팀, 20대젊은 팀, 30-40대혼성팀, 50-60대혼성팀, 정장 팀, 체격좋은 팀,특수 팀

지금 우리 형제들은 저 말고 똘똘 뭉쳐있다.
그 매개가 무엇인지 저는 잘 알고있다.
우리 아들도 같이 행동을 한다. 나는 부산가서 흔들어 볼까도 생각했다. 그러면서 아들 둘이 큰아빠와 같이 있다면 생각하면서 저는 세상정리를 할까 깊게 생각했다. 그런데 여러가지 정황을 보아 내가없어면 우리 아들은 그매개 속에서 공중에 떠없어질 것이다. 2013 5 30경 부산 누나 집에에 하루만 자고 다음날 서울에 간다고 하니 하루 밤 자는 것을 동생한테 못한 막말을 하였다. 내가 죽어면 좋아 하겠구나 하는 생각이 났다.
나는 확신을 가졌다 내가 우리애들을 지켜야 한다는 것을, 지금 우리애들은 아무것도 모르고 저의 전화를 거부하고 있다.
2013/06/07

- 감시는 계속 된다.
소변색은 변함이 없다.
눈은 아프고 침침하다.

17일 동부산 경찰서에 신고를 했다.
메일 받는함 통째 삭제 사건과 부산에서 감시 협박에 대해 동부산 경찰서에 방문하여 진정을 하였다.
나를 협박하는 자들은 엄청난 힘을 가진자 들이니 결과는........

17일 밤 복부 통증이 왔다.
예상한 일이다. 독극물 투입을 했다. 조심하자. 주위가 온통 지뢰다. 그 것도 유동적 지뢰 밭이다.

이번 투입은 저번 서울역에서 독극물 투입한 것 같이 적은 량으로 한 것 같다.
18일 오전에 구토를 하고 나은 것 같다가 오후에 다시 통증이 와 다시 서면 전철역 화장실에서 구토를 하였다.
나의 고향에서 잘못하나 없는 나에게 독극물이 투입이 벌써 몇 번 짼가, 사상 고시원에서 이번 까지,
너의들의 죄질은 반드시 벌을 받을 것이다.

약하게 하지말고 수장을 하든지 산매장을 하든지 마음대로 해라.
꼬리가 길면 밝히는 법이고, 범죄는 언제가는 밝혀진다. 완전 범죄는 없다.

모던 각오는 되어 있다. 진실은 꼭 밝힐 것이다.
2013 12 19.

- 눈이 아프고 침침하다.
아들이나 형제나 다 똑 같구나,
아빠가 누더기 옷을 입고 있는데 아들은 노포역에서 만났을 때 의류가 든 쇼핑백을 다시 가지고 같다.

병원에 가자. 밥먹어러 가자고 걱정하는 형님이 마무리는 다방의 재뜰이를 들고 머리통을 치며 죽일까하는 액션은.....
동생이 지금 필요한 것은 돈이니 돈을 주지 않기 위한 행동의 쑈였다. 이런 짓은 짐승들이 하는 짓이다.
감시 협박을 받고, 직장을 몇 번이나 방해를 하고, 독극물 투입을 하였다 하니 형님의 입에서 나온 말이 이적 단체로 알고 있나 한다.
교육을 받았는데 참으로 바보 스럽지 않나, 경찰에 신고하라, 너는 정치권에 아는 사람이 있으니 도움을 요청해라 하는 소리는 없었다.
이적단체 소리는 다른 사람에게도 나온 말이고, 온 동네 즉 네가 만날 사람들에게 다 비슷한 말이 나온다.
그리고 대화 마무리에 다들 용서 할 수없나 하며, 작년에 왔을 때 하고 180도 다르다고 하였다. 작년.............

교육을 시킨 인간들이나 그 말을 듣고 아빠한테, 동생한테 그대로 옮기는 인간들이나 인간이하의 인간들이다.
현재 무슨 도움을 받고 있는가 잘 모르겠다 만 그것은 허세 뿐일 것이다.
너의 들이 한 짓을 보면 무슨 짓을 못하겠나 다시 말에 후회 하지 말고 처리 해라.
모던 각오는 되어있다. 진실은 밝힐 것이다.
2013 12 20

독극물을 피하기 위하여 무료급식소의 의자 모서리는 배식 숫자 파악이 잘된다 판단 되어 의자 중간으로 옮겨 보기도 하고,
급식후 줄을 서기도 하고, 급식소 밖에 줄을 서서 급식을 하여도 독극물 투입은 계속 되었음.
나의 음식물 습취는 위와 같이 간편한데 어디서 독극물 투입이 되는 지 이해가 되지 않음'
- 저는 무료 급식소를 이용하지 않으면 안될 사항이라 할 수 없이 무료급식 식사를 계속하고 있음 -

이 악행의 죄질은 천하에 공표 되어 이 더럽고 추한 인간들은 얼굴을 들고 다닐 수 없어야 됨.
어떠한 기술적 의학적으로 피해도 증거는 남을 것이다.
나는 죽어 가더라도 증거가 되도록 희생할 것이다.

진실은 반드시 밝혀진다라는 이 말은 도덕성으로 무장되었다고 자부하는 당신들 한 때는 자나 깨나 했던말이라 가슴속 깊숙히 있을 것이다.

모던 각오는 되어 있다.
진실은 반드시 밝혀 질 것이다.
2014 02 17

- 어제 미치고 싶었다.
쉼터 생활을 위해서 보건소에서 건강 검진을 받아야 한다.
피를 뽑는데 나의 피 색을 보니까 완전 검은색이였다. 즉 죽은 피 색상임,
나는 담배도, 술도, 커피도 안마신다. 피색이 검은색 이유가 없다. 많은 독극물 투입으로 피는 혼탁해져 있다.
이 인간들의 죄는 반드시 밝힐 것이다.그리고 죄 값을 받을 것이다.
2014/03/25.

- 구청 무료 복사
감시는 계속 당하고 있다.
소변색은 요즘 계속 찐하다.
07/02

07:00 아침식사.부산진 무료급식소.- 시레기 국밥.
12:00 점심식사,부산진 무료급식소-밥,김치,무우,꼬치,국.
18:30 저녁식사, 부산진 무료급식소 - 고기 국밥.
떡 반개.

몇일 전 부터 구청에 무료 복사 한다. 복사 한 호소문을 구 직원들에게 몇부 드린다. 퍼 날라주세요, 관할경찰서 정보과로 보네 주세요 하며.

이상한 느낌이 와서 구청장님등 높으신 분들에게 드린다.

06/27 수영구, 남구.
07/01 금정구, 동래구,연제구,
07/02 사하구, 서구, 중구.
2014 07/03




용서 해다오


구조 요청을 한 뒤
애들은 자리 지켜라 하고
어른들은 구조선으로 탈출
그 것도 책임있는 선원들이

미안하다 정말 미안하다

어린 친구들아 하늘나라에서 편하게 지내 면서 하고 싶은 것 하렴
노래도 하고
춤도 추고
맛있는 것 먹기도 하고
수다도 떨고

그리고 용서도.................

그래야 만 한다 꼭 그래야 만 한다
그래야 친구들도 그리고 우리들도 눈물을 거둘 것 아닌가

잘가라 어린 친구들아 잘가거라 어린 친구들아 정말 미안하고 미안하다.

세월호 희생자의 명복을 빕니다.
2014/05/02.

5월경 세월호 참사 추모에 올렸든 글입니다.


발췌 (2

아빠가 너의들을 괴롭히는 아빠가 되겠느냐 아빠는 너의들과 같이 의논하여 이문제를 슬기롭게 해결을 하려고 한다. 그러면 서로가 다좋아 질것이다. 지금 아빠는 무엇을 할 수없다. 이문제가 해결 되지않는 이상 제발 문자나 메일에 대한 답을 해다오.

아빠가 애원하며 메일만 읽어 달라고 부탁을 하였는데 참으로 안타깝구나.
혹 아빠의 문자나 메일을 받지 못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
아빠의 메일이나 문자를 보는 즉시 연락을 해라, 형 강

모든게 끝난 것 같다
23일 26일 밤 또 복통이 왔다. 처음 복통은 과식일 가능성도 있지만 26일밤 복통은 이유가 없었다.
독극물이다. 그 다음날 무료 급식소 분위기라든가 , 원거리 감시자들이 가깝게 와서 위협적인 얼굴모습을 한 것

27일 아침부터 저녁 까지 여러 스타일의 사람들이 하나 같은 모습 입을 꼭 다물어 위협을 주는 것이다. 까불면 죽인다라는 것일 것이다.
독극물로 위축을 시켜 놓고 위협을 주는 이러한 방법은 한 두번이 아니었다.

이 번 독극물의 양은 적었다. 저번에는 통증이 참을 수 없을 많큼 아팠다. 이번은 그 량 만큼은 아니었다. 통증이 심하면 상황(병원, 경찰)이 악활 될수 있어 량을 조절을 했음. 내가 경찰서에 출입을 맞대로 할 수 있는 상황이면 저는 거리에서 맞아 죽을 것이다. '그래서 시비 사건은 없음'
2013 06 30

폰도 오늘 정지 되었다. 노숙을 안하려고 폰 깡을 하며 일자리를 구했는데 결국 폰 정지,
건강은 서서히 무너져간다. 귀, 손목등이 좋치 않구나,하나 하나 몸에서 빨간 불이 온다는 것을 느낀다.

무료 급식소 부터 용산, 남산도서관사이에 수많은 눈이 불을 켜고 있다.
지하도 계단, 개찰구, 남산으로 오르는 지하도 계단"11번 출구" 건널목등 나를 보면 위협적인 액션을 취한다.
한시도 놓치지 않는다 잠자는 자리를 몇번이고 확인을 한다 그리고 화장실을 가면 활장실 앞에서 액션을 취한다.
도서관에서 PC하면 옆에서 헛 기침으로 이메일 내용을 오픈 못하도록 견제하고, 감시하고, 메일 훔쳐보고, 약 먹이고, 부꺼럽지도 않나 이 인간들아.

이제 그만 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지금 심정은 모던것을 털어 버리고 서울역광장이나 아니면 광화문 사거리에서 활복이라도 하고 싶다.
내가 아무리 생각을 해도 잘못을 한게 없다. 죽음을 각오로 싸울 테니 더욱 더 강하게 하라.
나의 한계가 왔다.

버텨보자는 심정으로 지내고 있지만 참으로 힘들다. 심신이 녹초 되었다.
더 이상 이러한 짓을 하지 않기를 바라면서 내생활을 찾기 위하여 나의 자유 부터 먼저 찾을 것이다.
2013 08 08

감시자의 수는 변함이 없다.

속보 운동'시청역-동대문문화공원역지하도 왕복'을 하는데 중간 중간에 입을 다문다든지 폰으로 액션을 취한다.
나의 동선은 감시자들 손에 있다.
소변은 25일 저녁 부터 노랏타가 연하다가 한다. 무언가 큰병이 시작 되었는 것같다. 무더운 여름이라 몸이 처지고 하지만 몸은 이상하다.

약물 먹고, 스트레스받고, 올바른 음식도 먹지 못하고, 잠도 못자고하는데 몸이 온전할 수있나.
여러곳에서 식당 밥을 먹을 때도 독극물을 투입 했는데 여기서는 얼마나 수월 하겠는가.

또 다른 독극물 투입을 해라. 멋대로 하고 죄는 언젠가는 받을 것이다.
다른 사찰은 장막 뒤에서 보고를 받고 지시를 해도 내 사찰은 다르다는 것을 잘 알 것이다.

나는 여기서 빠져 나간다. 빠져 나가야 한다. 기회가 올것이다.
몸 관리에 최선을 다하자.
2013 08 27

인간이 할 수 없는 짓을 하고 있었고 나는 당하고 있었다.
나는 방어를 할 수 없는 상태다. 그래서 조심 조심하며 주위에 있는 지뢰, 함정은 오늘 까지 잘 피해왔다. 앞으로 더욱더 진중 할 것이다.

이겨내기 위하여 모던 각오를 하고 있다.

오늘은 다저스 승리하여 나는 웃었다.
오늘 그레인키가 승리를 했다. 드디어 류뚱의 7차전 등판이 현실화 되어 가고 있다.
메이저리그 챔피언시리즈에서 한국 선수가 7차전 선발 투수라.......
내일 커쇼 완벽 투구, 커쇼, 다저스화이팅.
2013 10 17

사회 약자인 노속인들에게 도와주시는 일을 계속하시면 명분은 생길수 있다. 그러나 노숙인을 사랑하고 돌보아 주는 일은 종교인이라도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고 봄. 명분에는 명예가 있고, 실리가 따들수는 있다. 그러나 내가 본 목회자님들은 많은 고통속에서 우리를 거두어 주시고 있다고 생각한다.

일부 목사님들의 부정적 행보에 대해 뉴스에 나온 적이 있어나 그런 사이비 종교인들하고 비교하면 안되고 비교 대상도 아니다 라고 나는 자신있게 말 할 수 있다.
밝은 사회를 만들고자 많은 희생을 하시는 다수의 후원자님들, 목회자님들, 봉사자님들 다시 한번 머리 숙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자유를 찾을 것이다.
모든 각오는 되어 있다.
2013 10 29

상황이 어려우면 어려울 수록 힘든 일을 마다하지 말아야 하고, 먹을 것이 부족하면 량을 줄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의지를 꺾기지 않게 하기 위한 나의 생각이다.



심장이 터질 듯이
숨이 차고


어깨가 떨어 질듯
날개가 아파도

높이 나는
새가 되어야 한다.

나는 이 곳을 당당하게 나갈 것이다.

모든 각오는 되어있다.
2013 11 17

감시는 계속 된다.
소변색은 변함 없이 노랗타.
몇일은 조금 연하다가 다시 진하다.

눈이 아프고 침침하다.

이번 부산에서 아들과 통화가 되었을 때 이런 결과는 예상은 했지만 설마 하였다.
너의 들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하는 짓이지만 참으로 인간이하의 인간들이구나 싶다.

부자간의 이간질 이번으로서 마지막이다. 나도 더이상 아들을 찾지 않을 것이니 짐승보다 못한 너의들 마음대로 해라 그러지 말고

차라리 바다에 수장을 하든지 아니면 산에 묻든지 해라.

죄없는 사람을 직장생활을 방해를 하고, 독극물을 투입을 하고, 가족 자식을 이간질 시켜 왕따시켜 서울역 노숙하게하여 큰 병까지 들게 하고 무슨 더 할일이 있나.
차라리 조용히 처리해라.

나도 더이상 당하지 않는다. 나도 막다른 골목이다.
모든 각오가 되어 있다. 진실을 꼮 밣힐 것이다.
2013 12 15

억울한 이 상황을 밝힐 방법은 내 스스로 해야 한다.
나는 피 검사를 해보고 죽고 싶다. 만약 내가 죽어면 부검이라도 하여 세상에 알려졌어면 한다.

몇 가지 종류의 독극물인지,
몇 가지 독극물을 몇회 투입을 했는지,
몇 회의 량은 얼마나 되는 지,
그 량이면 인간에게 얼마나 몸에 피해를 주는지,
나는 어디가 치명적으로 손상이 되어있는지 등이 궁금하다.

부산진시장에서 상인이 호소문을 보면서 하시는 말
정치는 적도 없고 동지도 없다는 말이 맞는가베,

이 독극물은 내가 먹을 독극물이 아니다.

모든 각오는 되어 있다.
진실은 반드시 밝힐 것이다.
2014 07/10

08/14 ,17 ,19일 독극물 투입 시작은 연휴 시작 14일 부터였다. 오늘 주말이다. 독극물 투입을 해라. 강하게 하고, 동선에서 협박하는자들 정면에서 협박하세요. 무엇이 두렵습니까. 전에 하든대로 해라. 잠 못자게 싸움질 하는 작난 하지 말고 독극물 투입을 계속 하면 되지 쑈 하지 마세요. 문제 확산 방지 대책도 잘 세웠더만요. 당신들 같으면 나 같이 당하고 잠 잘 오겠어요.

소 잡는 칼 잘 이용 하시네요.
대단 하십니다. 부꺼러운 줄 아세요. 인간이면 인간 답게 해야지 권력 맛을 보더니 창피한 것도 모르네.

모든 각오는 되어 있다
진실은 꼭 밝힐 것이다.
2014 08/22


글이 다소 조잡한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수정은 일지의 신뢰 여부를 불러올 여지가 있어 수정을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그점 이해 해주고 관심을 가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