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시민게시판

시민게시판

보안과 관련되어, 홈페이지에 접속하신 후 화면이동없이 30분이 경과되면 자동으로 로그아웃되오니 작업시간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게시판 글쓰기를 하실때, 세션 종료로 작성하신 글이 모두 삭제 될 수 있으니 반드시 다른곳에서 먼저 글을 작성 하신 후 복사 하여 붙여넣기 해서 글쓰기를 완료 하시기 바랍니다.

  • 이 게시판은 자유롭게 의견을 게시 할 수 있는 열린공간이며, 자율과 책임이 공존하는 사이버문화 정착을 위하여 실명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 부산시에 대한 신고, 제안, 건의 등 답변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부산민원120-통합민원신청을 이용해 주시고, 내용 입력시 주민등록번호, 연락처 등 개인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상업성 광고, 저속한 표현, 특정인에 대한 비방, 정치적 목적이나 성향, 반복적 게시물, 개인정보 등은 관리자에 의해 통보 없이 삭제 될 수 있으며, 특히, 게시물을 통한 명예훼손 및 주민등록번호, 계좌번호, 전화번호 등 개인정보유출은 법적 문제로 확대될 수 있으며, 불법유해정보를 게시하거나 배포하면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벌칙(징역 또는 벌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박원순과 노무현부인

내용
제목 : 박원순과 노무현 부인, 말이 좋아 연출이지 사기꾼이다.

[시스템클럽] 글쓴이 : 경기병 작성일 : 2014-08-22 00:41

이미 박원순이 서울 시장 출마 때
구두 뒤축 뜯어먹은 후 보란 듯 행동하여 빈축을 산 일이 있지만
뒤늦게 노무현 부인이 옷 안감 너덜너덜 뜯어먹은 후 그 것도 보란 듯 옷자락을 뒤집으며
국빈나드리 하는 사진을 보고 구역질이 나서 한 마디 한다.

이 번에 좌익 교황도 소울 타고 다니면서 연출이 심했지만
서민대변 좌익노릇을 하려면 꼭 저런 식으로 조작 연출을 해야 하나?
말이 좋아 연출이지 실은 사기가 아닌가?

그들이 신발을 새로 사거나 수선할 돈이 없나, 옷을 새로 사거나 수선할 돈이 없나?
검소하다면 너덜너덜 뜯어먹은 채로 돌아다닐 것이 아니라
정갈하게 수선을 한 후 돌아다녀야 할 것이 아닌가?

박원순이 신발 뒤축 뜯은 것 하며 노무현 대통령 부인 오버코트 안감 뜯은 것은
정말 너무 속보인다. 왜 이들은 이렇게도 부자연스럽게 살아야 할까?

멋진사진은 "칭찬합시다"란에 등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