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재주 식품 출현 외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제 목 : 코레일. 재주 식품 출현


개(?)가 망해야 떡(?)이 생긴다더니.........
제주도는 ' 재주가 없는' 사람들이 발령을 받아가는 섬인가 보다.
제주도의 김**라는 검사장이 이해가 안되는 누명을 쓰고는 사표를 내었단다.
흡사 박근혜 정부 초기에 채동욱 검사가 '혼외의 자' 가 있다면서 스스로 물러난 것과 별로 다름이 없다.
세칭 " 머드(진흙) 축제" 가 계속되고 있다.


0. 코레일 부산역에 맛집 명소,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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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역에는 부산시 명품 수산물 판매 센터가 있다.

코레일이 20일, 부산을 대표하는 골목표 맛집을
부산역사 안( 부산역 2층 출입구 방향)에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부 전골, 씨앗 호떡, 부산 어묵이 그것이다.
부산 어묵은
부산 영도구 봉래 시장의 ‘삼진 어묵’,
부산 동구 초량시장의 ‘영진 어묵’ 이 10월경 들어설 계획이며
삼진 어묵은 제과점의 형태로 꾸밀 계획이며
영진 어묵은 선물용의 어묵으로 운영된다.
‘유부 전골’ 과 ‘ 씨앗 호떡’ 은 8월 말쯤 문을 열 계획이다.


대전역의 경우,
승강장의 출입구 앞에 대전 토종 빵집인 '성심당' 의 지점이 있으며
특히 이곳의 '튀김 소보로'와 '부추 빵'은
2011년 프랑스 미슐랭 가이드에 소개가 되었다고 한다.


참고 : 기사, 2014. 8. 21(목), 국제신문, 김미희 기자


-- 2014. 8. 21(목), 촉새, 안정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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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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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조미료)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1999년 10월 20일- 김대중 정부)


제안자 : 소속 및 직명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감사실, 지방행정 주사(6급) 안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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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즉석 어묵과 대중 음식점의 식재료가


어묵(세칭 오뎅)은 유탕처리식품이지만 생선살(단백질)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보존제를 사용하지 않으면 부패하기 쉽다. 그러므로 수산물 전문 판매장에서 즉석어묵으로 제조하여 중도매 가격으로 판매한다.
각시도 식품생산연구소나 단체급식소, 음식점에서 쓸 식재료는 도매가격으로 판매하고 일반 가정에는 중도매 가격으로 판매한다.

그리고 각시도 식품생산 연구소, 단체급식소, 대중음식점은 멸치젓이나 장류를 직접 담아서 사용할 수 없다. 가정에서는 현재처럼 장류와 멸치젓 등을 직접 담아서 먹을 수 있다. 한국전통식품은 일반 가정과 같이 동일한 가격으로 동읍면 식품판매소에서 구매하여 사용하여야 한다. 단 각시도 식품생산연구소에서 한국전통식품을 인수하여 당해 연구소에서 식재료로 사용할 때는 판매수익 10%는 당연하게 남기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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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2. 5. 19(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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