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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시훈 배즙

내용
[ 2014년 부산 국제 음식 박람회 - 2014, 10. 2(목) ]


부산 벡스코에서는 한해에 두 번 식품과 관련된 전시회를 개최해 왔다.
대표적인 것이 부산 국제 식품전과 부산 국제 음식 박람회가 그것이다.
근년에는 농림수산식품부에서 지정한 한국전통식품들과 기초식품들이 전시되어 온 희망 농수산물 전시장, 설맞이 농수산물 큰 잔치, 추석맞이 농수산물 큰 잔치 등이 매년 1회 개최되고 있고 또 매해 개최되어 왔던 국제 음식 박람회가 여전히 개최되고 있다. 음식점들이 식재료의 불안으로 침체되면서 이 전시장은해마다 썰렁해지고 있고 식품과 관련된 다른 행정기구나 주변 단체들이 참가하고 있다.
부산시 농협 기술센터, 지역 아동 보육 지원센터(부산은 10곳), 부산시 식품의약품안전처, 건강관리협회 등이다.
또 일부 희망하는 정부식품 생산처와 관련 기기 업체에서도 참가한다.
김정문 하동 재첩국, 김천 방짜 유기(놋그릇), 신안 함초 소금, 단체 급식소에서 사용할 대형의 솥, 생고무 고무 장갑, 완도 실미역, 메밀가루 100% 뻥튀기, 부산의 시원소주, 부산의 탁주 ‘생탁 ’, 금정 산성 막걸리, 새로 개발된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들도 선을 보인다.
경북 김천의 이운형 방짜 유기는 전시장에서는 50% 로 할인 판매를 하고 있다. 할인가로써 국그릇(중대 크기)은 6, 7만원선이다.

입장료는 3,000원.

올해에는 설탕이 불안하면서 배즙이 나왔다. 최시훈 배즙이 그것이다. 배를 삶아서 그대로 즙으로 짠 것이다. 배나무는 약 400 포기, 농장에서 직접 기기로써 배즙을 짠다고 한다. 배즙은 이전부터 불고기에 같이 재여 왔다.

0. 최시훈 배즙

1. 농장 : 행복 두배 목곡 농원 ( 최시훈 / 부산시 기장군 일광면 )

2. 상품가 : 50개 들이 팩 1상자 2만원(배송비 별도)

3. 주문 전화 ( 최시훈) :
- 전화 : 051, 721 - 5001
- 공일공 ( 010 ) - 칠사구사(7494) - 오공공일(5001)

-- 2014. 10. 2(목), 부산 국제 음식 박람회 --

등록 : 2014. 10. 3(금)
제안청 부산시청(시장 : 서병수)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 정승)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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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자(안정은)의 존재 그리고...


요즈음 새삼스럽게 제안자의 존재에 대해서 논란이 없지 않은 듯하다.
노무현 정부에서도 잠깐 논란이 있는 듯 했다.

‘노무현 대통령’이나 ‘이명박 대통령’ 이 현직의 대통령은 아닌지만 호칭에서 잘못된 것이 아니다. 제안자의 존재도 같다는 것이었다.

주제로 돌아가서
음식점은 즉석 식품 제조업자이다. 영양사가 운영하여야 한다.
아직까지 입법화가 되고 있지 않다. 제안서에서도 음식점의 운영 방향이 비교적 상세히 기록되어 있고 이명박 대통령께 다시 건의를 드리며 촉구했다.
음식점 운영자들이 식재료가 불안하여 벼랑 끝에 서 있다고 하며 음식점을 영양사가 운영토록 입법화해야 한다고 몇차례 기관청의 전자 게시판에 언급했다.
상기 이명박 대통령께 건의한 내용에서 구체적으로 언급한 김선배씨와 동명인 제안자의 혈족이 2013년 10월경 췌장암으로 갑자기 사망했다.
국회에서는 직권상정이 안되므로 추진기구를 들여서 국회에 제출할 입법자료를 작성해서 넘겨야 한다. 제안자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기초지방자치 단체에서는 기획 감사실이 있고 또 기획계가 있어서 그곳에서 하고 있다.
상기 제안자 혈족에 대한 죽음에 대하여 현직의 대통령이 사과를 하라고 한다면 잘못인가? 즉 그 질병에 대하여 가해자도 원인규명도 되지 않았으므로 국정과제의 추진 책임자가 잘못도 없으니 말씀사과 마저도 못하겠다면 그런 국정책임자는 행정권의 우두머리도 국민에 의해 당선된 국정지도자도 아니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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