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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사찰을 당하고 있다

내용
민간 사찰을 당하고 있다.



참으로 분하고, 원통하고, 억울해서 도움을 요청을 합니다.
저는 부산 동구 부산진역에서 노숙을 하고 있는 전우용이라합니다. (남, 61세)
전직은 민주당 부산동구지구당 당직자 였고, 참여정부 출범 시 친인척 리스트에 올려져 있었음.
88년 부터 2006년 전까지 모든 선거운동을 자원봉사(개인 사비)로 하였읍니다.
정권 교체 후 어떠한 도움도 받지 않았고, 그 이후 단 한번도 연락한적도 없습니다.


감시,협박과 독극물 투입등으로 인한 독극물 중독으로 온 몸이 다 망가졌읍니다.
전 부터 감시를 당하고 있었지만, 2012/05월 부터 현재 까지 24시간 압박 감시, 협박을 받고 여러가지 독극물을 수없이 투입을 하여 초 죽음에 있습니다. (독극물 궁금증은 네이버 검색창에 태재준독살을 쳐보세요)


현 몸 상태는. 독극물 중독으로 인한 여러가지 증세(간 손상등)로 많은 고통을 받고 있읍니다.
몸무게 43kg, 피색은 검정에 가깝고, 2013/8월 이후 지금까지 정상적인 소변색은 보지 못했읍니다.
몸이 이 지경인데 두번의 보건소(부산진13/12/10, 동구14/3/24)건강검진은 정상으로 나왔음.황당..

엄청 집요하게 하는 독극물 투입.
성북구 길음동 찜질방 생활 시 독극물 투입을 파하기 위해, 싼 음식점의 한계에서, 타 지역 식당을 이용을 하기도 하고, 한번 이용한 식당은 피하기 위해 노력을 하여도,많은 감시자의 집요한 추적은 피하기 힘들었습니다. 무료급식소 독극물 투입은 아주 간단히 처리 할것입니다.


2006년 노숙인이 되고 난후 양눈에 태가 끼어 전 보다도 잘보이지 않는 상태에서도 희망을 가지고, 몸관리를(헬스 2시간. 웨이트,런닝,몸무게-60kg)계속 했고, 예전에 탁구코치 경력이 있어 현대 탁구의 기술과 이론을 공부하여 레슨도 할 수 있어, 현재 이 몸상태는 너무나 가슴이 아픕니다. 2013/6월 전에는 쉼터,하숙,고시원,찜질방 생활을 하였고, 그 이후 사찰과 독극물 퉁입으로 인해 처음으로 거리 노숙을 하여 무료급식소만 이용 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이어서 독극물 투입(2012/05월부터)에 대해 무 방비 상태였습니다. 2011년경 여러 업종에 종사하여 실업 급여도 받았습니다. 그 이후 주유소,인쇄소등 직장 생활을 여러번 방해를 받았고, 형제,자식을 등을 돌리게 하여 거리로 나갈 수 밖에 없는 상황이였습니다. 내가 무슨 잘못으로, 왜 이런 고통을 받으며 죽어가야 하는가. 이해도 안가고, 너무 억울해서 진실을 밝히 고자 합니다.



국가 기관에 진정한 내용입니다.
2013/09/04일 국가인권위에 개인정보 유출에 관한 인권침해(사찰에 이용 됨에 리스트 삭제 요구) 에 대해 진정서접수 - 09 11일 조사결과가 났음 에도 결과 내용을 송부를 해 주지 않아, 2013/10/07일 감사원에 인권위의 나의 담당근무자님을 직무유기로 진정서접수 - 2014/02/12일 감사원 답변. 2. 귀하께서는 2013/10/10. 감사원에 민원(접수번호 제2013-08723호)을 제출하셨습니다. 검토결과, 위 민원은 국가인권위원회에서 조사할 사항으로 판단되어 국가인권위원회로 하여금 이를 조사·처리하고 그 결과를 귀하께 회신하도록 하였음을 알려 드립니다. 인권위에서는 현재 까지 답변이 없고, 인권 침해는 계속 당함.
2013/06/7일 성북경찰서 길음지구대에 미행자(길음역 4번 출구)신고 - cctv 확인 결과 경찰관님은 화면이 정확 하지 않타고 합니다. 2013/06/10일 동작경찰서에 감시,협박에 대해 진정서 접수 - 결과에 대해 통보 없음. 2013/12/17 부산동부경찰서에 해킹과 감시,협박을 사이버수사대와 수사과에 진정서 접수 - 사이버수다대에서 미검거 통보를 받았고, 수사과는 통보가 없음. 2014/03/20일과 21일 사이 또 다시 해킹을 당하여, 해킹과 독극물 투입에 대해 03/21일 14시경 부산지방경찰청에 진정서 접수 - 05 20일 내사 종결 통보 받음. (범인들이 다수의 해킹, 복원을 한 이유는 이 기록물을 없애야 하는 절박함과, 모 국회의원님에게 메일 보냄에 대해 부담이 되어 복원을 하였다고 봄)

2013 /12/17일 동부경찰서 신고 한 날 독극물 투입이 있었고, 그리고 2014/03/21일 부산지방경찰청에 진정을 한후 경찰청을 비웃듯이03/24, 28일 독극물 투입을 하였음, 그 이후에도 여러번 독극물 투입이 있었읍니다. 저 생각에는 올바른 수사가 진행되었어면 더 이상의 감시,협박, 독극물 투입은 없었다고 봅니다.


2014/05/29일 전철에서 협박한 범죄자
키165-170Cm정도(파란색 티,파란색 계통 잠바차림,검정색 아웃도어형의 바지) 보통체격의 50대초반 남성이 범일전철역(05/29, 08:10경)에서 승차한 나에게 입을 꽉 다물며 협박을 하여 나는 그 자의 거주지 까지 따라 가며 항의를 하자 급히 자택으로 피했음.
지하철 2호선 동의대 7번 출구 앞 골목 부리나치킨 호프옆 골목 주위를 한바퀴 돌고 대로로 나서 비엠하우스 앞 건널목을 건너 우측 방향으로 진행 중 내가 말없이 계속 따라가자, 왜 따라 오냐 하여, 나는 이유를 모르나 하며 경찰에 신고를 하라 하자, 바쁜데 무슨 신고를 하나 했음, 둘이서 반도 보라 빌APT방향으로 도보를 하는 중, 또 따라 오냐 하자, 나는 왜 협박을 하나 하며 음성을 높이자, 오늘 처음 보았다 하여, 나는 당신을 여러번 보았다 하니 말을 못하였고, 경찰 신고를 몇 번이고 종용하였으나 하지 않았음. 그 자는 반도보라빌APT 정문 앞 부동산사무실과 반도친절마트 중간에 앉아 있는 두 중년 여성(공범 가)과 대화를 하고 난 뒤, 반도친절마트에 들어가 무엇을 구입(대화)을 한뒤 바로 나와 다시 버스(110-1)종점 방향으로 동행 도보를 하는 중, 버스 종점 앞 건물 1층 손짜장면집 옆 정문에 들어가려 하자, 나도 들어가려 하니, 자기 집이라 하며 문을 잠궈(봉투달린 끈으로 묶었음)버렸다. 나는 주위를 살펴 보고 어쩔수 없이 뒤 돌아 와(두 여성 없음) 반도친절마트로 방문하여 마트 사장님에게 방금 들어온 손님에 대해 인상착의를 말씀을 드리며 문의를 하니, 손님이 여러분와서 잘 모른다 하여, 사장님께 cctv가 있는지 문의 하자, 있다고 하여, cctv 가동(내 모습)이 잘되고 있음을 확인 하고 나왔음. 마트 나온 시간이 09경 임.
- 1호선에서 2호선 환승시 범인 바로 옆에서 동행을 하여 cctv로 범인 확인이 가능 함.
- 다수의 감시자들은 나의 동선을 정확히 파악 하여 어느 전철역에서도 협박을 함.


지금 혈청 검사를 하면 독극물 투입 여부를 알 수 있고, 결과에 따라 기록물의 신뢰성도 판단 된다고 봅니다. 2013/6월 부터 현재 까지 기록 중이며 분량은 A4용지 약 50매 정도 되고, 다수 중요한 내용도 있습니다.
저의 판단으로는 이정도의 정황증거면 수사하여 일벌백계해야 한다고 봅니다.



이 내용이 공개 후 저는 지금 보다 더 위험을 감수 해야 합니다.
위 내용을 보시면 범죄자들은 국가기관의 업무를 부분적 콘트롤 할 수 있는 엄청난 권력자로 보여지는데, 제가 만약 사전에 무슨 잘못이 있었다면 죄의 대가를 받았겠죠. 죄없이 독극물 중독으로 온몸이 다 망가져 죽어가고 있는 저가 무엇이 두렵겠습니까. 목숨 걸고 싸워서 진실을 꼭 밝혀 처벌을 받게 할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이 글이 시작일 뿐이란 것을 분명이 밝혀둡니다.
이 범죄 행위는 나의 입을 막기 위한 범행입니다.
2006년 부터 노숙자가 된 저에게 음식물에 독극물 투입을 한다는 것은 상당한 이유가 있을 것이고, 그리고 저 하고 관계가 없었분들이 해킹,감시,협박 독극물 투입을 할 이유가 어디 있겠습니까.

도덕적 무장과 진보적 가치를 표방하는 정치 조직내 악질 범죄자가 있다. 대중들 앞에서는 사람사는 세상을 만들자며 어깨동무하고, 임을 위한 행진곡을 제창 하며 뒤에서는 범죄를 자행하는 탈을쓴 이중인격자,

그리고 본인의 안전을 위하여 옛 동지에게 사찰과 독극물 투입등을 하는 범죄자는 처벌을 받아야 합니다.

2006년 노숙자가 된 후 양 눈이 멀어져 와도 누구에게도 말없이 모든것을 가슴에 묻고 6년간 지냈는데..

19대 총선 결과에 힘이 실리자 히든 카드 가지고도 노숙자 생활 하는 바보 병신쯤이야 하며 독극물 투입(2012/05)을 시작 함. 2012년 대선 후에도 계속 감시,직장생활 방해, 독극물 투입등을 하여, 여러번 그만 해라 하였지만. 결국 서울역으로 쫒겨나 몸이 이지경 됨. 내가 왜 사찰을 받아야 합니까. 제 밥 그릇도 못찾아 먹는 바보 병신이라서.... 바보는 독극물 중독 되어 험난한 고통을 당하며 길거리에서 죽어야 할 만한 죄입니까. 이 상태까지 왜 참았나 참 후회 됩니다. 나는 저들의 인격을 믿었기 때 문에 참고 기다렸읍니다. 이젠 아닙니다. 제가 왜 죄없이 죽어야만 합니까, 이 사실을 온 세상에 다 알릴 것이고, 가슴에 맺힌말 다 할것이고, 누가 어떤 피해를 보아도 모릅니다. 나는 힘든 고통속에 인내하고 기다렸읍니다. 부도덕하고, 악독한 범인은 누군지 아시겠습니까.

어느 정권에서도 없었다는 민간 사찰이 지금도 버젓이 일어 나고 있습니다. 사찰, 독극물 투입과 같은 악독한 범죄자는 처벌을 받고, 피해자는 자유를 찾아야 진정한 민주국가라고 봅니다

권력을 가진자는 범죄를 해도 되고, 없는자는 죄없이 죽어야 하는 세상이 대한민국입니까.
유전무죄 무전유죄란 말이 맞는 말이네요, 저는 목숨 걸고 싸워서 꼭 진실을 밝할 것입니다.

수사 관계자님들께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24시간 압박 감시를 받고 있읍니다.

몇 기관 및 경찰청등에 진정을 하고,인터넷에 글을 올리고, 독극물에 중독 되어 죽어(몸무게43kg)가도, 언제 어디서나 협박을 가합니다. 잠자리옆을 지나며 입을 다물고, 도서관에서 글을 올리면 기침 소리로, 급식소 앞뒤에 줄서고, 화장실 가면 따라 오고, 부산역내 TV 시청을 하면 뒤에서 막아 서고,동선을 지나 가면 휴대폰으로 액션을 취하는등 위협을 가합니다. 전 부터 협박자 시선을 피하기 위해 밑을 보고 도보를 하고있습니다

법치 국가인 대한민국에서 이런 흉악한 범죄가 현재에도 자행되고 있고, 사회 약자인 피해자는 억울하게 당하고 있습니다. 지금 어느 시대 입니까. 백주에 사찰과 독극물 투입을 하여, 힘이 없는 국민은 잘못 하나 없이 이 험악한 고통을 받으며 죽어 가고 있습니다. 수사 주체 관계 없이 빠르게 수사하여 범인을 검거해야합니다. 혈청 검사를 하여 독극물 투입 여부가 판단 나면, 범죄 행위에 대해 확신을 가지고 수사를 하면 범죄 하부 조직인 범일지하철역 협박자 검거도 가능하다고 봅니다.

많은 분들께 올바른 수사가 시작 되도록 도와 주었어면 고맙겠습니다.
두서 없는 글에 관심을 가져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wjsgudrkd@nate.com 2014/09/18 부산시청 민원실에서


- 내 신변에 이상이 없는 한 식사는 부산진무료급식소, 수면은 부산역내를 이용합니다.

- 2014/05/30, 09/18 다음 수정, 검찰청,서울시청,부산시청,
-09/05 국회,법무부,국제신문,부산일보.새누리당,새정치연합,진보당,안전행정부, - 08/29 정의당 -일베, kbs 올림.

각 사이트에 글을 올리고자 하는데 수정,부전도서관에서 방해’해킹’를 받아 동구청,시청민원실을 이용을 합니다.


나의 동선과 일지.

1)기상. 부산역 06:00전후 - 2) 아침식사.부산역 - 부전도서관 07:00 전후 - 부전도서관 출발 07:20 전후 - 지하철 휴식 09:00 - 3)동구,시청민원실,부전,수정도서관 09:20 전후 - 4)점식식사. 부산진무료급식소'화, 구서동. 목, 범어사' 12:00 전후- 5) 식사 후 도보 14:00 전후- 6) PC시간. 부전,수정도서관,시청,동구민원실 - 7) 저녁식사 17:00- 서면 도보 17:30 전후- 8)서면역 도착 18:20 전후 - 서면역 휴식18:40전후 - 9)부전도서관 19:00전후 - 10)부산역 19:20전후 - 11)부산역 앞 탑 마트 19:30전후 - 12)부산역사내 TV시청20:00 - 13) 세면20:50 - 14) 취침21:30 .

아침식사 후 아무 역에서 하차 하여 2-30분 운동 시간은 동선을 벋어나 감시자 없이 운동을 함. 점심 식사 후 중앙동 지하 상가에서 자갈치역 돌아 남포역(약25분) 까지 도보 운동. 저녁 식사후 부산진역에서 서면(약 1시간) 까지 도보 운동.

다수의 독극물 투입으로 인하여 몸무게가 60kg에서 43Kg. 이 것은 범죄입니다. 자수 합시다. 경찰이나 수사 기관에 신고 하여 이 사건을 수사하여야 합니다.
무엇을 모르고 알바했다 하여 무심코 넘기면 한 사람의 생명이 위험합니다.
친구의 부탁이나 교내 관계자의 부탁이든 신고를 하여야 지은 죄는 용서 받고 양심의 가책도 없어 집니다.



신고 방법.
독극물 투입, 감시,협박을 한분은 경찰서 신고 하면 경찰서에서 나의 메일로 연락 할 것입니다.그리고 경찰,검찰청 홈페이지 청장님과 대화 창을 이용하여도 됩니다.

일과 중 동선은 벗어나도 20:00-21:00 TV (부산역사내 2층 배스킨라빈스 앞 TV )시청은 꼭 합니다. (익명 처리 가능 하니 꼭 부탁을 드립니다)

-나의 인상착의는 안경, (3-10)흰 모자, 흰 긴소매(NEPA), (1-2,10-15)흰 모자, 검정티 긴소매 착용.
- 묻힐 뻔한 윤일병 구타 사망 사건도 한 병사의 정의로움속의 용기였습니다. 저도 너무나 억울하기에 이런 부탁을 드립니다. 용기를 가지고 신고를 바랍니다.'신고자는 처벌을 받지 않습니다'

일지 중 부분 발췌한 내용입니다.


발췌 (4

협박은 추석도 없었다. 나는 협박자에게 욕설을 하였다. 정면을 보지 않고 입을 다물어도 나는 옆을 지나가며 쌍욕을 한다.
다시 말하지만 현상황을 알고 협박을 하는 인간 들은 독극물 살인자들의 공범들이다. 아주 못쓸 인간들이다. 죄값을 받아야 한다.

모든 각오는 되어 있다
진실은 꼭 밝힐 것이다.

2014/ 09/11

감시는 계속 당하고 있다.
소변색은 연하다 찐하다 한다.

화장실 주위의 잠자리는 23:00 지나면 노숙인 다수가 잠을 잔다.
09/04일 독극물 투입을 한 날 잠을 못자 감정이 폭발할 것 같아 잠자리를 감시자 옆으로 자리를 옮겼다가 다른 곳에서 잦다. 철도경찰사무실 바로 앞이다.예민해 졌을 것이다.
09/09일독극물 투입을 한 날은 다 피해버리고 잠을 자는 노숙인이 아무도 없었다. 그러니 그 전체가 감시자라고 보면 된다.

이런 범죄 행위를 하고도 로맨스라고 변명을 했겠지,
걸림돌 제거를 해야 권력 핵심이 된다.
비열한 한 인간으로 인하여 많은 피해자가 발생한다.

명절에도 욕을 하고 ,오늘도 다수의 협박자가 옆을 보며 입을 다물고 협박을 하여, 나는 욕을 하였다.

이번 추석 연휴 5일은 부산 사회 복지 공동모금회 주관, 부산노숙인 지원단체협의회가 주체 하여 추석 특별 배식을 하여 참 잘 먹었습니다.

다수의 후원자님들, 종교인님들, 봉사자님들의 사랑과 배려에 참으로 감사함을 느낍니다. 명절은 다 바쁘시고 고단하신데 정말 미안하고 고맙습니다.

힘든 생활이지만 여러분들의 사랑이 있기에 희망을 가지게 됩니다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이요.꼭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모든 각오는 되어 있다
진실은 꼭 밝힐 것이다.
2014/ 09/12

계속 당하고 있다.
소변색은 연하다 찐하다 함.

어떠한 독극물인지
얼마나 량의 독극물인지,
독극물 투입 회수가 얼마나 되는 지 알고 싶다.

명확한 진단을 받고 싶다.
내 몸의 장기가
어떤 이유로 손상 되었는지
어디가 몇 곳에 손상되었는지
어디가 손상되었으면 얼마나 되었는지.

멀리서 너를 보면 외면을 할 것이고,
얼굴을 마주쳐 인사를 하면 손을 씼을 것이고,
대화를 하면 환멸을 느끼며 할 것이고,
차를 마지면 똥물 맛이 날 것이고,
밥을 먹으면 구토를 할 것이고,
술을 마시면 술잔을 너의 얼굴에 붓고 싶을 것이다.
너하고 똑 같은 놈은 이러지 않을 것이다.

나는 억울하게 죽어면 되고,너는 이 세상에 매장 되면 된다.

모든 각오는 되어 있다.
진실은 꼭 밝힐 것이다.
2014 06 05

작년하고 180도 틀린다 하였다. 나는 2012년 02월경 아들 휴가 타임에 맞춰 부산에 왔을 때 바보 같이 모던 것을 내려 놓았고 용서를 했다.
부산에서 몇 분들은 나의 방법이 틀린다 하여 조건을 제시하라고 들 했다. 나는 거절을 하며 약자를 사랑하는 자들이라고 도 했다.
그 뒤 이 새끼는 병신이다 하여 직장을 방해하고, 독극물을 먹이고 형제 자식간을 이간질 하여 왕따 시키고, 결국 서울역노숙자로 몰아 큰 병을 들게 하고 지금 시체에 가까운 몸으로 고향에 왔다. 그런데 형이란 자는 너의 들 하늘이 부꺼럽지도 않느야 하니 다시 다 용서를 하면 안되나 했다. 그것을 거부하고 메일관계와 감시 협박에 대해 동부산 경찰서에 신고 하니까 그 답례로 독극물 투입을 했다. 인간도 아닌자들이다.

천륜을 이용하는 자들이나 천륜을 버리는 자들이나 다똑같은 것아니야,

모든 각오는 되어 있다. 진실은 꼭 밝힐 것이다.
2013 12 21

감시는 계속 당하고 있고,
소변색은 찐하다 연하다 한다.

작년 8월 부터 현재 까지 정상적인 소변색을 보지 못했으니 안타깝구나,
타의에 의해 온 몸이 망가졌으니 이 한의 대가를 무엇으로 값는다 말이고,
잘못도 없이 아무 잘못도 없이, 그래 아무 잘못도 없이. 참 억울 하고 원통하다.
기다려라 너의 들에게 죄값이 돌아 갈일이 얼마 남지 않았다.

나는 모든 각오는 되어 있다.
진실은 반드시 밝힐 것이다.
2014 03 20

감시는 계속 당하고 있다.
소변색은 찐하다 연하다.

너의들 건강은 괜찮으리라 믿는다.
아빠는 47kg의 몸무게가 말해 준다.

형, 강 2005년 8월 1일이라 생각이 나구나, 10년이 지났구나
형은 고등이고 강이는 중학생이였을 꺼야 그 때 이 아빠는 건강에 대해 무척 자신감이 있었을 때 였다.

아빠가 극기 훈련'김밥 한줄, 오이 한개, 초코파이 1개'이라 하여 첫날은 성지곡 수원지 훌발하여 범어사 도착하여 전철로 귀가하고,
8월 2일 성지곡 출발하여 - 화명동 귀가,
3일 성지곡 출발하여 - 장전동,
4일 성지곡 출발하여 - 부산대학
5일 성지곡 출발하여 - 산성
6일 성지곡 출발하여 - 두실에서 귀가 하여 다음날 출발 예정하자 강이가 저녁 코피가 나 다음날은 출발을 하지 않았다.

6일 연속 강행군을 하여도 우리 삼부자 건강에는 문제가 없었다. 형, 강 지금 이 아빠는 이런 극기 훈련은 생각 조차 못한다.

그 때 극기 훈련이라 했지만 나는 참 힘든 시기였다.
산행 중 김밥 한줄 먹어며 너의들은 이 아빠에게 무엇을 기대하는 모습이 보였지만 아빠는 아무말 못 하였지, 그 때 요즈음 상황을 예고 했는지 모르겠구나....

그런데 지금 이 아빠의 건강 상태는 죽음 직전이다 그것도 타의에 의해서 참 억울하고 원통하다.
사랑하는 아들 앞으로 힘든 일이 있어도 꼭 이겨내야 만 한다.

형, 강 미안하다.

모든 각오는 되어 있다.
진실은 반드시 밝힐 것이다.
2014 04 05


감시는 계속 당하고 있다.
소변색은 찐하다 연하다 한다.

참으로 원통하고 억울해서 분노 한다.
이일의 끝은 두가지 방법이다.
하나는 둘다 죽는 것이다.
또 하나는 나 혼자 죽는 것이다.
전자는 나는 죽고 너는 정치 생명이 끝난다는 말.
후자는 너의들 손에 테러를 당해 내가 죽는다는 말. 제발 죽여라 그리고 꼬투리가 잡혀 세상 확 뒤집어 져라, 로마 제국 멸망 같이 너의 제국도 멸망 해라. 니 놈의 이 중적 인격에 다수의 동료들이 피해를 볼것이다.

억울한 이 상황을 밝힐 방법은 내 스스로 해야 한다.
나는 피 검사를 해보고 죽고 싶다. 만약 내가 죽어면 부검이라도 하여 세상에 알려졌어면 한다.
몇 가지 종류의 독극물인지,
몇 가지 독극물을 몇회 투입을 했는지,
몇 회의 량은 얼마나 되는 지,
그 량이면 인간에게 얼마나 몸에 피해를 주는지,
나는 어디가 치명적으로 손상이 되어있는지 등이 궁금하다.

이 독극물은 내가 먹을 독극물이 아니다.

모든 각오는 되어 있다.
진실은 반드시 밝힐 것이다.
2014 07/10


감시는 계속 당하고 있다.
소변색은 조금 연한 것 같다.

피로하고, 잠이 잘안온다. 물이 당기고, 노란 소변색, 냄세가 진하다. 거품이 많타
변비, 잇몸, 눈이 침침하고, 다뇨 증상, 약간 어지럼증,복부 통증,
위의 다수의 증세는 서울역에 오기전에는 하나도 없었든 증세 였다.

나는 건강을 위해 적지않은 투자를 하는 스타일이라 나의 몸이 이지경이니 참으로 분하고 원통하다.
이억울함은 언젠가는 밝혀 질 것이다.

여러가지 정보를 보니 나는 당뇨 시초와 간기능 저하에 해당 되는 것같다. 정확한 검사를 해보아야 겠지만,

몸의 피로가 심해 운동을 약하게 하였다.

어제는 부산등대'쉼터'에서 송년회를 하여 맞있는 저녁을 먹었다.
부산등대 근무자님들에게 감사함을 느낀다.

모던 각오가 되어 있다.
진실을 꼭 밝힐 것이다.
2013 12 28

부산진 무료급식소의 일주일 식단.
아침 주 2회 - 수,금 국밥.
점심 주 7회 - 일주일 밥.
저녁 주 7회 - 월,화,수,금 국밥. 목,토,일 밥.
월요일 아침 식사 - 컵라면 (부산진 일요 저녁 예배, 컵라면 1개)
화요일 아침 식사 - 빵 1개,요구르트 2개 (부산진 월요 오전 예배,빵1개,요구르트 2개)
목요일 아침 식사 - 떡 1개, (구서동 혜일암, 화요일 점심,떡 1개,요구르트1개)
토요일 아침 식사 - 빵 2개, 음료 1개, (희망등대 목요일 밤,빵2개,음료수1개), 떡 반개(범어사 불교대학, 목요일 점심,떡반개)
일요일 아침 식사 - 도시락or 케밥,우유1개(부산역주위 수영로교회,토요일 저녁, 도시락or케밥,우유1개)

다수의 후원자님들의 사랑과 배려의 덕으로 건강합니다. 그리고 희망의 끈도 놓치 않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모든 각오는 되어 있다
진실은 꼭 밝힐 것이다.
2014/ 09/14


범죄자들의 목표.

최선은 나를 이 지구에서 떠나 보내야 하고-엄청 스트레스를 받는데 다행히 운전을 하지 않으니 교통사고, 그리고 술을 먹지 않으니 심장마비 사고, 노숙자라도 나는 아무곳에서 자는 스타일이 아니라 객사도 없다. 사고사 위험은 타인에 비해 적다.
다음은 부산에서 떠나 보내는게 목적이고 - 부산을 선택한 이유는 상대의 아킬레스건 이니 떠날이유가 없다.
다음은 부산진무료급식소에서 밥을 못 먹도록 해야 하고 - 용두산 공원의 아침 배식이 없어진 것과는 차원이 다르다. 불가능 함.
부산역내 TV시청 자리를 떠나게 해야 한다 - 나의 하루 휴식 공간이고, 나를 알리기 위함이 좋은 곳이고, 타인과 만남이 유용한 곳이다.
위의 내용은 나의 유리한 곳이라 꼭 지켜야 한다.

형,강 잘지내나,
이번 명절은 곁에 두고도 못만나지 더욱더 보고 싶었다.
연락을 못하는 아빠를 이해 해주기 바란다.
형,강 사랑한다. 그리고 미안하고 미안하다. 사랑하는 아들 건강해야 한다.

모든 각오는 되어 있다
진실은 꼭 밝힐 것이다.
2014/ 09/18

내용이 장문이어서 발췌 부분을 따로 묶어(민간 사찰 발췌) 각 게시판(검찰청, 국회, 법무부,다음 - 아고라 - 억울)에 올렸습니다. 많은 관심 바랍니다.

글이 다소 조잡한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수정은 일지의 신뢰 여부를 불러올 여지가 있어 수정을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그점 이해 해주시고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글이 다소 조잡한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수정은 일지의 신뢰 여부를 불러올 여지가 있어 수정을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그점 이해 해주시고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