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시민게시판

시민게시판

보안과 관련되어, 홈페이지에 접속하신 후 화면이동없이 30분이 경과되면 자동으로 로그아웃되오니 작업시간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게시판 글쓰기를 하실때, 세션 종료로 작성하신 글이 모두 삭제 될 수 있으니 반드시 다른곳에서 먼저 글을 작성 하신 후 복사 하여 붙여넣기 해서 글쓰기를 완료 하시기 바랍니다.

  • 이 게시판은 자유롭게 의견을 게시 할 수 있는 열린공간이며, 자율과 책임이 공존하는 사이버문화 정착을 위하여 실명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 부산시에 대한 신고, 제안, 건의 등 답변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부산민원120-통합민원신청을 이용해 주시고, 내용 입력시 주민등록번호, 연락처 등 개인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상업성 광고, 저속한 표현, 특정인에 대한 비방, 정치적 목적이나 성향, 반복적 게시물, 개인정보 등은 관리자에 의해 통보 없이 삭제 될 수 있으며, 특히, 게시물을 통한 명예훼손 및 주민등록번호, 계좌번호, 전화번호 등 개인정보유출은 법적 문제로 확대될 수 있으며, 불법유해정보를 게시하거나 배포하면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벌칙(징역 또는 벌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강연]“캄캄한 밤을 밝히는 야간학교에서, 아름다운 날개가 되어 주실 분을 찾습니다.”

내용
<a href="http://imgur.com/4M2nQ9d"><img src="http://i.imgur.com/4M2nQ9d.jpg" title="Hosted by imgur.com"/></a>

◆소외된 이웃에게 마음이 기우는 따스한 당신들을 위한 강연

“캄캄한 밤을 밝히는 야간학교에서,
아름다운 날개가 되어 주실 분을 찾습니다.”

◆현대 대학생들에게 ‘야학’이 가진 의미는 매우 미미합니다.
‘야학’의 의미를 몰라 우스꽝스러운 상상도 하는 우리 학생들.
‘야학’은 어머님, 아버님들이 낮에는 일을 하시고, 저녁에 찾아오셔서,
배움을 위한 열정을 쏟아내는, 아름다운 공간입니다.
푸드덕 브릿지는 대학생들에게,
야학에서 ‘강학’(선생님)으로 활동하며 얻는 좋은 가치를 널리 알려,
‘오랜 시간 야학의 고질적 문제로 자리잡아온 강학 부족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할 방안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일방향적 설법’이 아닌, ‘자유 토론’시간도 준비하여,
야학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야학만의 독특한 매력을 알리는 시간을 가질까 합니다.

◆연사
윤 병 웅(참사랑 야학)

◆장소
부산대 인근 제이스퀘어 카페 403호

◆일시
2014년 8월 30일(토) 3시

◆강연 내용
1부 병웅 쌤의 25년 야학이야기
2부 연사와 대학생 강학, 푸드덕 대원과의 격식 없는 자유토론

◆참가비
3천원
(수입 전액은 야학에 다니시는 아버님, 어머님들의 학용품 구입금으로 사용됩니다,)

◆문의 & 접수
010-4531-6923(협력담당자 강태욱)
이 번호로 “ 푸브 강연에 참가하고 싶어요. 제 이름은 ○○○입니다.” 라고 보내주세요!

◆주최
푸드덕 브릿지

◆협찬
부산발전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