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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통식품, 정부식품

내용
< 이도 事後 약방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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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통식품, 정부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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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처, 국민소통, 여론광장 : 2012. 12. 18일자 등록 ]


경남 :

하동재첩, 하동녹차(+메밀가루 차 - 강원도 메밀),
남해 멸치, 남해 마늘, 산청 한방, 어간장,
창원 농기계 (대산 농공단지- LH),
진주 한국전통식품 연구원(유과, 감식초, 의령 망개떡, 곶감).
경남 합천 한우, 남해 유자청 + 사과식초( 양조식초),


부산 :

식품 안전처 - 옛 부산시 공무원 교육원을 사용

기장 멸치젓 (새우젓, 젓갈 ),
강서 대저 짭짜리 토마토, 기장 다시마
개량 된장(쌈장),


울산 : 옹기


...................

경북 :

과메기 + 노르웨이 고등어,
오징어, 대게,
메주 + 알메주, 고춧가루, 자연산 전복죽, 전통국수

- 경주 (영빈관 + 한국 전통식품 연구원사무소 )


대구시 : 대구 국가 과학 산업단지 (달성군)

.............................

서울 :

현 청와대 ( 한국전통식품 교육원) ,
궁 (영빈관 + 한국전통식품 연구원(생산지) ),
국회, 대법원



경기도 :

참살이 탁주, + 양조 간장,
국민 임대주택,
서울. 경기 식품생산연구소



인천시 :

인천 국제 공항,

참기름, 들기름, 식용유 생산 연구소

.....................................

충남 :

인삼, + 수출인삼(수출홍삼), 청국장, 노란무


충북 :

오송(+화장품),

세종특별시( 신 청와대) ,
청남대, 제천 한방.


대전 : 카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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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

목장(횡천 한우 외),
황태채, 정선 산나물, 오징어, *메밀가루 차, * 젓갈 재료

........................

전북 :

장류 + 장아찌, 한지, 목장 (우유, 치즈)



전남 :

신안 소금, 여수 돌산 갓김치, 고들빼기 김치,
삶은 홍합 말린 것, 전복, 전복죽,


광주 :

한국 전통식품 김치생산 연구소 소재지
수출 김치,


.........................................

제주도 :

제주 돼지, 말린 전복,
제주 굴비,
한라봉 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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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있는 식품 : 한국 밀가루(충남 당진), 한국 설탕


-- 2012. 12. 18, 식품의약품안전처, 국민소통, 여론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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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제 목 : 노란무의 생산







※ 1 - 사과식초(양조식초)
양조식초인 사과식초는 감식초로서 부족하면 이후 생산하면 되므로 급하지는 않다. 그러나 대구가 사과의 산지로 알려져 있고 전통식품이나 정부의 식품을 생산하고 있지를 않아서 이명박 정부 제안자가 대구시에서는 사과의 산지로 알려져 있어서 사과식초를 빅딜 식품으로 대구시에서 생산해 줄 것을 대구시청 자유 게시판에서 요청하였으나 반응이 없었으므로
이후 생선회에서 감식초가 아닌 사과식초가 달리 요청된다면
경남도에서 생산하도록 상기와 같이 (대구시에서) 경남도로 옮겨 놓았다.
그리고 현재 거창에서는 사과가 생산되고 있다.
제안자는 상기 사과식초의 생산 운운으로 2012년 6월, 먹은 밀면의 식품(성분 중의 신 성분)으로 심한 오십견이 와서 그후 2년 2개월동안 치료를 계속 받아와서 치유 단계에 있으나 완쾌가 느린 병이라고 한다.


※ 2 - 단무지
단무지는 시급한 식품이다. 김밥의 재료로서 중요하므로 그렇다.
단무지에는 설탕이 많이 들어가는 식품이다.

어묵(오뎅)도 중요 식품으로 부산어묵이란 상호로 전국에 나가고 있는데 이 식품에는 주재료가 부패가 빠른 생선 단백질이므로
현재 생산과정에서 보존재 및 글루탐산나트륨(이전의 미원 및 미풍의 맛성분)을 성분으로 사용하고 또한 유탕처리 식품으로 식품에서 위해요소가 많아서 식약처의 해삽의 규격식품으로 출시되고 있다.
그러나 정제된 식용유의 사용과 보존제(=방부제) 및 인공 조미료의 성분 등 인공의 첨가제가 함유되어 있어서 불안하지만 제안자의 경험으로는 문제를 일으킨 적은 없는 것 같다.
시중에서는 식용유로는 ‘옥수수 식용유’ 가 좋다고 하지만 옥수수가 동물 사육의 사료로 사용되어 옥수수 자체는 친환경의 식품이겠지만 식용유에서의 문제는 정제과정이 문제가 되므로 이 옥수수 식용유도 안심할 수 없다.

김밥은 김과 밥에다 김밥의 속으로 단무지, 계란, 미나리 또는 시금치 등을 김밥 속으로 많이 넣지를 않아도
김 자체와 단무지가 맛을 내므로 김밥은 도시락 식품으로 되어 온 것이다.

제안자는 단무지를 제주도에서 생산하기로 분류를 하였으나 반응이 없어서 경남도로 돌렸다가 최종적으로 충남으로 돌렸다. (누구는 인삼뿌리 먹고, 누구는 무뿌리 먹고....... ^^ )
경남에서는 남해 바다가 있어서 전남의 진도, 완도 등과 같이 김생산지로도 유명하므로 단무지도 경남도에서 만들 뜻이 있는 듯하다.

단무지는 1980년대에는 안전장치가 없어서 노란색의 치자가 들어가지를 않았으나 안전장치(관청이든 식품전문가이든)가 있다면 치자물을 넣는 것이 김밥속으로 적격이다. (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라고.....)
김밥속으로 보통 노란 단무지와 계란, 붉은 당근, 녹색 채소가 색의 조화로 들어간다.



※ 3 - 서울 깍두기

깍두기에도 설탕이 많이 들어간다고 ?
서울시도 염치가 있어야 한다. ( ^^ )
시단위도 가능한 범위에서는 정부 식품을 생산해주어야 한다. 부산시처럼....농민들 허리가 다 휜다.
서울 깍두기는 이름대로 사용하되 생산자를 주) 서울시로 하고 이후
서울, 경기 식품생산연구소가 정식 개원되면 소장 명의로 넘겨주면 될 것이다. 즉 지방정부의 빅딜 식품이다. 주체가 주) 서울시든, 서울 경기 식품생산연구소이든 별로 달라질 것이 없다. 그러나 실제 식품의 생산은 각시도청의 식품생산 연구소에서 식품전문가들이 할 것인데 이후에도 주) 서울시로 할 필요가 있겠는가 ?



※ 4 - 한국 설탕

설탕은 이전 제일제당 자리가 있던 곳(부산 동천 부근)에 두기를 주민들이 원하고 있다고 한다. 그곳은 번영로(경부 고속도로 진입로이다)와 가까워서 한국식품의 운송에 불편이 없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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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4. 8. 17일자
식품의약품안전처 (처장 : 정승), 국민소통, 여론광장
경남도청 (지사 : 홍준표), 자유 게시판
충남도청 (지사 : 안희정), 자유 게시판
서울시청 (시장 : 박원순), 자유 게시판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시민참여, 시민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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