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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의 자작극인지 사고인지 분별해야 (2-2)

내용
< 제안자는 삼척동자 (三尺童子)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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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Safe food )

제 목 : 국민들의 자작극인지 사고인지 분별해야



-- 사고의 경위 --

제안자는 식품이 불안하다고 노래를 불렀어도 경기도 교육청(교육감 : 김00 - 경기 안산 단원고)은 제주도로 수학여행을 갔다. 식품에 관한 현상(불안)은 배에 승선한 승무원들이 왜 몰랐을까 ?

그 이전 배에 선식을 제공하던 이(박** : 제안자의 여고 동기생의 남편)가 혈액암으로 죽었다고 식약처 여론광장과 보건복지부에 등재하고 또 해경으로 근무하는 이에게 신장염이 오고 이후 신장이식을 받았으나 근무 중 감기증세로 사망했다는 내용이 공무원 연금 관리 공단의 전자 게시판에 제안자가 옮겨서 등재했다 이명박 정부에서이다 (공무원 연금 관리공단 사장 : 안양호씨 )
그리고 4년 전(2010년) 부산시 교육감 선거에서 부산시 전 교육감(임혜경 : 교사)의 승선하는 아들이 아버지에게 신장을 제공했다(아버지의 신장 이식을 위해)는 사실이 공개가 되었다.

사고의 배(세월호)는 인천에서 출발하여 2014, 4. 16일 전남 진도 앞 바다에서 침몰했다. 거기까지는 진실이다. 승무원과 탑승자의 안녕이 문제이다.


-- 식품안전을 위한 자작극이라면 --

0. 승무원들과 안산 단원고 학생들의 안녕여부는 학생들의 부모에게 보낸 학교 당국의 문자 멧세지처럼 전원 구조가 되었을 것이다.

0. 사망자와 사망자의 명단 : 각 병원에서 죽은 이들의 명단이다. 어쨌던 사망자임은 진실이다. 그러므로 유족들의 눈물도 진실이다.


0. 박근혜 대통령의 눈물 : 세월호와 관련된 빅근혜 대통령의 기자회견에서 박근혜 대통령은 사망자의 명단을 읽어가면서 박00라는 이름을 부르기 전 눈물을 흘렸다. 즉 사망자는 진실인 것이다.



-- 자작극이라면 국민들의 헌금은 환불해야 하나 ? --

0. 그 헌금들은 정부에서 병사와 사고사를 예방하는 일에 헌금을 사용하면 될 것이다. 국민들이 낸 조의금이라 생각하면 된다.


첨부 : 선박 식품 제공업자에게 혈액암이

-- 2014. 8. 15(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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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국민소통, 여론광장 : 2012. 7. 5일자 등재
제 목 : 불특정인 이들에게 무슨 잘못이 있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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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안정은 (제안자)

제 목 : 선박 식품 제공업자에게 혈액암이


제안자의 여자 고등학교 동기 (장 * 란) 의 남편(박00)이
혈액암으로 죽었다.

오랜기간 동안 (1980년경부터)
선박이 바다로 나가면 보름기간 또는 더 긴 기간동안
바다위에서 머물 때 필요한 식재료를 제공하여 왔는데 근년에 혈액암이 발병하여 병을 알고 1년 반만에 결국 죽었다는 것이다.

정부식품을 만드는 곳은
부질없는 소모논쟁 하지 말고 제안자의 뜻을 수렴해야 한다. (접수확인서 송부, 동읍면 판매소에서 신안 소금을 팔도록 조치, 정부 식품을 생산한 시군구청은 16 곳 시도 게시판에 정부식품 홍보)

제안자의 주위사람들이 이리되어서야
어느 공무원이 정부에 제안을 제출하며
어느 대통령이 일할 머슴도 없이 이 분단된 나라를 이끌 것인가 ?

박지원씨와 박준영 도지사님은 제안자의 뜻을 수렴해야 한다.
功도 過誤도 모두 김대중 정부 때의 일이다.
두분은 모두 김대중 정부에서 일한 당사자 들이다.

수렴 못할 무슨 이유가 새삼스럽게 있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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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긴이 : 안정은 (제안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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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청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2012. 6. 28 )
작성자 : 김무진
제목 : 존경하는 시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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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시장님 !
먼저 보잘것없는 소견 끝까지 읽어주시기를 감히 부탁드립니다..
맘이 너무 아파서 힘들어하는 가족을 생각하면서 이글을 쓸까 말까 많이 망설이다 적어봅니다..

저는 광주광역시에 거주하는 건설업에 종사하는 시민이지만
누님이 이곳 부산 사하구에 사시고 삶이 바빠서 명절에나 얼굴 마주할 수있는 애틋한 혈육이라 하겠습니다..
가름하고 며칠 전 유월이십육일 조카의 사망소식을 듣고 이곳 부산 사하구 장례식장에 왔는데 기가 막혀서 다시는 이런 일이 반복되는 비극이 없기를 소망하면서 이글을 이어 갑니다.

다름이 아니라 사고는 태양광 발전시설 공사 도중 추락사고로 장래가 촉망되는 젊은이가 운명을 달리했는데
그 사업의 주체도 모호하고 책임을 물을 그 누구도 없어서 대체 시에서 주관하는 사업이 이렇게 안이하게 진행되고 있다는것이 믿어지지도 않고 믿을수 없어서 심도 깊은 조사와 사업전반에 거쳐 올바른 시행사 선정과 불법하도급의 근절을 간곡히 시장님께 부탁드립니다..
일보다는 사람이 우선이어야 되지 않겟습니까.
이런 일이 처음인 조카에게 안전교육도 안전장비도 안전시설도 전무였습니다..
이것이 시사업의 현주소라니 믿어지지 않습니다.. 다시 한번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시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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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상기의 글이 사실이라면
지역감정에서 왔다.

김대중 대통령은 햇볕정책을 썼다고 했다.
김대중 대통령 비서실장을 정치인 박지원씨가 할 즈음
제안자는 제안서를 김대중 대통령께 올렸다.
박지원씨를 김대중 대통령께서 보초병으로서 세운 것이 아니라면
지금이라도 제안자와 16곳 시도지사실에 접수 확인서를 보내주어야 한다.
제안자가 그렇게 노래를 불렀어도 응답이 없다.
제안서 추진과 관련한 일들이 출발부터 개방되어 추진되었는데
제안자의 뜻을 개인적으로 수렴할 생각은 말아야 한다.
이 제안서는 외부 식품전문가를 들여서 하는 일이라 개방되어야 한다.
이렇게 되다보니 상기와 같은 사고가 발생한 듯 싶다.

박지원씨는 제안자에게 또 16곳 시도지사에게 접수 확인서를 보내어라 !
어찌 그런 생각을 가지고 민주 대통령을 모실 생각을 하였는가 ?
박지원씨는 제안자에게 또 16곳 시도지사에게 접수 확인서를 보내어라 !

제안자는 공무담임권을 맡은 공직자로서 수차례 요청하는 것이다.
2001. 7. 18일은 제안자가 직권면직 되기 이전이다.

그리고 박준영 전남도지사는 16곳 시도지사게 무릅을 끓고 비는 한이 있더라도 16곳 시도의 동읍면사무소에서 신안소금을 국민들이 먹도록 조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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