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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부에게 왜 철분을 주는가 ?

내용
< 대한민국 헌법의 전문에
국가는 모성을 보호해야 한다는 조항이 있읍니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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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제 목 : 임신부에게 왜 철분을 주는가 ?


1. 산모가 비만 (경북 - 산모 이** ) : 2003년경 출산

2. 산모가 비만 (부산 - 산모, 성명 미상) : 2007년경 출산

3. 산모가 산후 고도 비만 (부산 - 정** ) : 2010 년경 출산


상기 1인과 2인의 임산부는 임신 중 산부인과에서 처방한 약을 먹었다.

상기 3인은 산부인과에서 철분을 주었다.

그리고 현재 기관청인 보건소에서도 드나드는 임산부에게 철분을 권하고 있다,
구군청에 같이 있는 보건소에는 기간직의 영양사가 근무하고 있는데도 보건소에서는 임신부에게 철분을 권하고 있다는데.....


첨부

1. 임신부, 수유부의 식생활 지침

2. ♬ 임신부에게 왜 철분을 주는가 ?

-- 2014. 6. 12(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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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제 목 : 식생활 지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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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부, 수유부, 식생활 지침 : 2003년 보건복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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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유부 : 아기에게 젖을 먹이는 여성)

1. 우유를 매일 3회 먹자

2. 고기나 생선, 채소, 과일을 매일 먹자,

3. 짠 음식을 피하고 싱겁게 먹자

4. 술은 절대로 마시지 말자

5. 안전한 식품을 선택하고 , 위생적으로 관리하자.

6. 임신부는 적절한 체중 증가를 위해서 알맞게 먹자

7. 수유부는 모유 수유를 위해 알맞게 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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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 : 식품의약품안전청 - 국민광장 - 여론광장 : 2011. 12. 19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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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등록 : 2013. 5. 28(화)
보건복지부(장관 : 진영) - 참여 - 자유 게시판
제안청, 부산시청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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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제 목 : ♬ 임신부에게 왜 철분을 주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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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여성들 중 자궁을 갖고 있지 않은 여성이 많다.
왜 자궁을 병원에서 없앴느냐고 물어보면 이해도 되지 않는다.

그런데 요즈음은 * 아기를 낳고나서 비만한 여성들이 많다.
우리의 어머니들은 아이 다섯, 여섯을 병원에 가지 않고 낳고 키웠어도 산모가 비만이 오지 않았다.
산후 조리로 미역국을 먹고, 또 어른들은 아기는 ‘ 작게 낳아서 키우라’고 하였다. 산모가 아기 낳기가 힘들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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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기를 낳고나서 비만한 여성들이 많다...................

O. 아이가 현재 초등교에 다니고, (남편 : 윤 - 산모 : 이)
O. 아이가 현재 만 5세 ( 남편 : 미상 - 산모 : 미상)
...................................

O. 아이가 만 1세 (남편 : 신 - 산모 : 정) )
아이가 만 1세 아빠에게 물었다. 부부는 식생활을 같이하는데 남편은 비만이 아니다. 아이 낳은 엄마만 고도 비만이다.
그리하여 임신하고 산부인과에서 무슨 약을 주더냐고 물었다.
철분제를 주어서 먹었다는 것이다.
철분은 육류(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와 계란의 난황에 많다.
임산부가 철분제를 먹어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산부인과 의사선생님도 아이가 있을 것인데
임신 중에 철분 보충제를 먹었는지 묻는다.

임신 중에는
질 좋은 전유(목장우유)와 뼈채로 먹을 수 있는 세멸치 : 칼슘(뼈)

질 좋은 육류와 생선, 계란, 두부 등 콩류식품 : 단백질(근육) 과 철분

상기 식품만 명심하고 음식을 고루고루 먹고
제철 식품을 먹으면 건강한 아이를 낳을 수 있다.
요즈음 고등학생들이 선생님보다 키가 더 크다고 한다.

박지원씨는
공직자들이 정부식품에 무사안일 할 조건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제안서는 제안자가 제출하고
추진은 정부(16곳 시도지 공직자 포함)가 하였다.
더 이상 진전이 없다.

박지원씨는 제안서 수령 확인서를 보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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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2. 7. 20(금), 2012. 10. 17(수),

보건복지부 (장관: 임채민) > 참여 > 자유 게시판
식품의약품안전청 (청장 : 이희성) > 국민 광장 > 여론 광장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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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3. 1. 2
보건복지부 > 참여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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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분 ( F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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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철분은 가임기의 여성(미혼전의 젊은 여성)이 매월 월경으로 피의 철분이 손실되므로 요구량이 남성보다 높은 유일한 영양소이다.

O. 적혈구 속에 철분이 포함되어 있는데 적혈구는 수명이 120일 (약 4 달)이므로 수명이 짧다. 그러므로 철분은 손실되는 철분만큼 보충해 주어야 한다.

※ 철분의 저장량이 고갈된 후에도 계속적으로 철분이 부족하면 빈혈증 등의 임상증상이 나타난다. 빈혈의 여러 원인 중 철분이 부족해서 생기는 빈혈이므로 ‘ 철 결핍성 빈혈’ 이라고 한다.


철분이 풍부한 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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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년에는 한국인에게는 비타민 A와 칼슘이 부족하다고 알려져 있다.
비타민 C는 감귤, 오렌지의 충분한 섭취로 150% 섭취하여 요구량을 넘고 있으나 비타민 C의 과다 섭취는 비타민 C가 인체에 축적되지 않으므로 문제가 되지 않는다.

철분의 급원은
육류, 어패류, 가금류이다. 즉 쇠고기 (특히 사태),
돼지고기 (특히 등심 ), 청어, 굴, 맛조개, 계란, 검정콩, 두부, 땅콩,
들깨 등이며
곡류( 현미, 백미, 보리쌀, 국수)에도 철분이 일반적으로 많이 함유되어 있어 곡류도 철분의 급원이 된다.
채소에는 쑥, 근대, 조선무청, 다시마, 과일에는 딸기에 철분이 비교적 많다.
그리고 우유 및 유제품은 철분의 함량과 흡수율이 낮은 식품군이다. 우유 및 유제품에 포함되어 있는 칼슘은 장내에서 철분의 흡수를 저해하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철분의 과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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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분의 과잉증은 영양보충제나 철분제를 과잉 복용하면 체내의 저장 능력보다 초과하여 철분이 축적되어 나타난다.
혈색조증은 유전적인 질환으로 철분을 과잉 섭취하고 체내에 축적되면 철분을 과도하게 흡수하여 간이나 혈액에 주로 축적되고 이를 치료하지 않으면 간, 심장 등의 기관에 손상이 오고 당뇨병, 신부전으로 발전한다.



결론 : 안정은
~~~~~~~~~~~~~~~~~
출혈, 헌혈 등의 혈액의 유출은 체내 보유된 철분의 손실을 초래한다.
보통 500 ml 정도의 혈액 손실은 200 - 250 mg의 철분 손실을 의미하며
이 정도의 손실을 보충하려면 수 개월이 소요된다.
건강한 여성과 임산부는 철분을 보충제로 과잉섭취하면 얻는 것보다 잃는 것이 많을 수 있다.

참고문헌 : 최혜미 외 공저, 21세기 영양학, 교문사 1998년 357쪽 ~364쪽


-- 2014. 6. 12(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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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의 임신부가 아기를 낳으려면 수술(=제왕절개)로써 아기를 분만할 경우가 있을 것이다. 이때에는 분만시 적지 않은 출혈이 따르므로 철분을 보충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여성(임신 적령기의 여성들)은 임신과 동시에 매월의 월경이 멎으므로 피가 소모되지 않아 태아의 혈의 생성에 보태어지므로 문제가 될 것이 없다.
갱년기의 여성(매월의 월경이 멎는 여성)이 가슴이 두근거리는 것은
매월 한달에 한번 월경으로 나가던 피가 인체에 머물면서 열이 차고 심장이 두근거리는 증상이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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