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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탕 주의보 ! (2)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식품안전

제 목 : 백설탕 주의보 ! (2)


우리 선조들은 시탕수수로 만든 천연 조미료인 설탕을 먹지 않고도 잘 사셨다.

몇 년전 어느 병원 영양사가 들려준 이야기이다.
당뇨환자들이 입원해 있는 병원에서는 이튿날 아침 식전에는
당뇨환자의 혈당(자가 혈당 측정기로써)을 보통 측정한다. 공복 혈당을 측정해보는 것이다.
그런데 공복 혈당이 다른 날보다 높아 ‘ 어제 저녁 간식으로 무엇을 먹었는가 ? ’ 물어보면 병문안을 오는 이들이 가져 온 빵을 먹고 나면 이튿날의 공복에도 혈당이 높다는 것이다.
당뇨환자들에게는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 즉 백미의 밥, 설탕이 많이 든 빵)은 좋지 않다. 밀가루는 흰쌀보다 혈당지수가 높은 식품이다.
그런데 이 제과점의 단 빵들이 한국의 떡도 모두 달게 하여 빵도 떡도 다 달게 되어버렸다.
그래서 식품전문가들은 ‘ 빵이 달아 빠졌다’ 고 욕했다.
한국인은 곡류를 주식으로 하는 국민이므로 곡류가 주로 탄수화물(즉 당분)인데 이에다 또 설탕(역시 당분)을 담뿍 넣는다면 좋은 식품이 못된다. 빵이 그러하고 시중의 과자들이 대부분 그러하다. 이것은 밥에 설탕을 넣어서 밥을 지어 먹는 것과 유사하다. 밥은 주식이고 빵은 간식이라고 해도 마찬가지다.

설탕은 끊고
김치에는 찹쌀풀이나 밀가루 풀을 넣고, 고기에는 설탕 대신 배즙으로 재우고, 멸치볶음에는 조청을 넣고 설탕이 없는 식생활을 해보자 !

그리 선전하면 별사탕 공장 사장들이 제안자를 잡아간다고요 ?

첨부
1. ♬ 엿기름, 조청 외 (첨부 생략)
2. ☆ 하나, ☆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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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1 : ♬ 엿기름, 조청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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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 줄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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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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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주제 : 식품안전
제 목 : 친환경 미표시 출시, 유자청 성분 점검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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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 후 가까운 마트 등에 가보니 유자청과 백설탕 외 과당 등을 넣은
유자청이 많이 보였다. 생산처는 국립 소록도 병원이 소재해 있는 군(군수 : 박**)과 거제군(군수 : 권**) 이었다. 이어 남해군과 거제도에서 인증 및 친환경 유자청이 나왔으므로 제안자는 부산의 공영 반여동 농산물 시장에서 친환경 유자청을 먹어왔다.
이번 겨울에 시중에 출시되는 유자청은 그러한지 확인해 보지 않아서 모르겠다.
부산광역시의 공영시장인 반여 농산물 도매시장에 일주일전 부식거리를 사러가면서 둘러보니 8,000원의 유자청이 깔리어져 있었다. 생산지는 거제도 유자청이고 성분은 유자청과 백설탕만으로 표기되어져 있다. 생산자를 보니 00작목반이라 표시되어 있어 생산실명제가 아니고 또 인증식품도 친환경이라는 표시도 없다. 또 보니 유자청 껍질은 많이 보이지 않고 과육이 많이 보인다. (한국의 겨울 김장김치, 배추김치처럼....)


왜 친환경 유자청이어야 하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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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자는 제안자가 거주하는 어느 단골집의 가야 밀면(대표 : 이** - 2012년 9월초경)집에서 가야밀면에 식초를 넣어서 준 식품을 먹고 2,3시간 후 갑자기 손이 허리위로 올라가지를 않아서 일년을 넘게 가까운 한의원에 다니고 있다. ( 그 이전 공**라는 주위의 젊은 여성이 갑자기 손이 불편하여 병원에 입원을 했다는 말을 전해들은 뒤였다.지금 생각하면 같은 증상이 아니었겠나 싶다. 그 여성의 본가에서는 오래전부터 음식점을 경영해온 토박이였다. )
제안자는 일반적으로 냉면에는 식초를 사용하지 않고 먹는데 그 날 주인(대표의 부인)이 가야 밀면에 식초를 아예 넣어서 주었으므로 이상하게 생각하였다. 당시 제안자는 감식초 외 사과식초를 대구에서 생산해 주기를 전자 게시판에 공개로 요청하고 한참동안 반응이 없어서 경남에서 생선회를 많이 생산하니 경남도에서 생산토록 정부식품의 분류에서 대구시 달성군에서 경남도로 넘겨 놓았다. 한국전통식품은 중앙에서 생산해야 하나 감식초 외 양조식초는 지방식품이므로 재원의 문제로 기피한 것이 아니었겠는가 ?
제안자는 제안서의 내용대로 생리를 수년간 두번하여 뼈가 부실한데다 오랫동안 컴퓨터 앞에 앉아 오른쪽 마우스를 만지는 오른쪽 어깨가 고장이 나서 당시 가까운 곳의 한의원에 다니고 있던터였다. (설상가상)
이 증상은 한의원에서는 "오십견" 이라고 명명하던데 그렇다면 오십견의 원인은 뻔하지 않는가 !
그런데 치료과정에서는 한방파스를 붙이는데 한방파스를 붙이면 근질근질한 성분이 있었으므로 단시간 동안 붙이고 꼭 필요한 경우에만 붙이고 있다. 한방의 성분이 약초인데 약초를 키우면서 친환경 거름를 사용하지 않은데서
연유한 것이라 생각된다. 제주도의 밀감이나 바닷가의 유자청을 재배하면서 사용하는 비료(?)등도 다름이 있겠는가 !


0. 한국 철도 왜 파업하는가 ?

- 제안자는 영양사 시험 신청을 하기 위해 지난해 10월, 서울에 가면서 KTX를 처음 탔다. 당시 도시락을 사가서 주위의 열차 손님들에게 양해를 얻고 먹었다. 내려오는 길에 보니 어느 노부부가 맥도날드를 드시고 빈봉투를 가지고 내리는 것을 보았다. 쯧쯧.....
제안자는 그 이전에 제주도에서 감식초를 이용하여 단무지를 생산해 줄 것을 공개로 요청한 바 있었다. 단무지가 없이는 김밥 사기가 어렵다. KTX는 정차하는 역사에 도시락을 팔아서 고객을 만족시켜야 한다. 21세기 국철에서 이전 홍익회가 팔던 것처럼 삶은 계란줄이나 팔고 있어서야 되겠는가 ! (이도 민영화하면 안된다).
생수는 이전부터 팔고 있었다. 대안없이 국철이 ´ 적자재정´ 이라고 나무랄 수만 있겠는가 ?
비행기의 기내식도 오십보백보이다. 우는 아이 왜 우는가 물어보지 않고 회초리만 들어야 한다고요 ?

-- 2013. 12. 31일(화), 규방일지 --

수신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 이동필) > 자유마당
제주도청(도지사 : 우근민) > 자유 게시판
경남 거제시청(시장 : 권** ) > 자유 게시판
부산공영 반여 농산물도매시장 > 바란다 (수신처 : 반여 농산물 검사 지소장 )
식품의약품안전처 (처장 : 정승) > 국민소통 > 여론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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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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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제 목 : 한국 야구르트, 목 불편 유발 물질 점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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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견은 어깨의 근육이 굳는 것이고 그 치료는 굳은 살이 새살로 바뀌는 것이다.
밤에 누우면 어깨의 뼈 주위가 따가운 것은 그 때문인 듯하다. 지금은 그런 증상이 95% 사라졌다

어깨근육의 치료와 함께 항균의 성분 (소염 진통제 포함)을 사용하여 소화기에 장애가 있는 듯하여 그동안 묵은 김치와 야구르트를 한번씩 사서 먹어오고 있다.

며칠전 6.4 지방선거에서 투표를 하고 귀가하는 길에 거리에
* 한국 야구르트 아주머니가 수레를 두고 있어서 야구르트 10개를 사와서 나흘째 먹고 있으니 목이 불편하다. 가래가 끓는 것은 아니고....
성분을 살펴보니 소금은 없고 설탕은 있다.
제안자는 일년전 거제도에서 생산한 유자청(유자육 , 설탕)를 먹다가 버린 적이 있다. 당시 살펴보니 거제도의 어느 작목반에서 생산한 것으로 생산자 이름이 없어서 그대로 지나쳤고
이후 6개월 후
설탕의 유통상의 안전장치에 대해서 공공의 전자게시판에 요청해 왔다.
야구르트는 3개가 남았는데 버려야 겠다.


-- 2014. 6. 7(토), 보건복지부, 참여, 자유 게시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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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야구르트 ..................성분 중에서 당 성분을 살펴보니 액상과당, 액상 포도당, 백설탕, 프락토 올리고당, 효소처리스테비아 등 5종이다. 법적으로 허가가 된 천연 감미료인 듯하다.
이곳에도 인후를 자극하는 성분이 있는 듯하다.
상기의 성분 중의 하나인 스테비아는 효소처리하였다고 하지만 설탕의 200배에서 300배의 단맛을 내는 천연감미료이다. 지나친 단맛은 부드러운 인체를 자극할 수 있다.

제조원 : 주, 한국 야구르트 ( 경남 양산시 충렬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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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제 목 : 음식점과 백설탕


학교에는 학생들이 많아 정보가 모이는 곳이다.
요즈음 교사들이 농성을 하고 있습니까 ?

어느 학생이 음식점의 딸이었는데 “ 조리에서는 생각보다 설탕을 많이 쓰더라” 고 했단다. 음식점에서 조리는 조리사가 하며 음식점의 대표나 그 대표의 딸이 조리장에서 일하는 것이 아니었기 때문일 것이다.



- 깍두기의 설탕 -

부산, 남포동(번화가의 거리)의 ‘서울 깍두기’ 는 옛 부산시청가와 멀지 않은 곳에 있는 음식점의 간판명이지만 주 식단(=메뉴)는 곰탕, 설렁탕이다.
대표가 여성이며(우**, 남편은 이**) 부산시의 초대 부산시의회의 의장이 우**씨였다.
제안자가 제안서를 제출한 이후 이곳은 식단(메뉴)을 줄이고 동시에 남편은바로 옆에서 하던 사업을 접고 음식점의 일을 돕고 있다.
이곳은 곰탕, 설렁탕 등과 같이 반찬으로는 깍두기가 나왔는데 깍두기의 맛이 특히 좋았다.
그런데 이번의 ‘백설탕 파동’ 으로 깍두기의 맛이 80% 떨어졌지만 고객들은 여전히 많다. 이곳의 식당은 한우로써 조리한 곰탕, 설렁탕의 음식이 깔끔하여 이전부터 알려진 음식점이었다. (모범 음식점이다)
식당에서는 의외로 설탕이 많이 들어간다는 말이 거짓말이 아닌 것이다.



- 비빔면의 설탕 -

제안자가 음식점, 떡 등으로 편두통, 민감성 기침 등을 호소하자 주위에서는 중고급 음식점에서 식사를 해보라고 권하는 이도 있었다.
부산시 부산진구는 부산의 중심에 있는 번화가인데 이곳에는 재래 전통시장인 서면시장이 있고 이곳에는 제안자의 단골집(옷과 관련)이 있어서 자주 가는 곳이다.
이 서면시장 가까이에는 “ 삼오정” 이라는 유명 음식점(대표 : 박진국)이 있고 이곳에서는 한식과 비빔 냉면 및 물냉면이 특히 알려진 곳이었다. 식재료가 불안한데 유명 음식점인들 별수가 있겠는가고 생각하면서도 한 보름전 쯤 들러 삼계탕을 주문했는데 먹고도 탈(?)이 없었다. 당시 식탁에는 식탁 소금이 놓여져 있어서 넣어서 먹었는데도 이상 징후가 없었던 것이다.
제안자는 어제 오후 운전할 때 입을 바지를 주문해 두고 찾으러 가면서 삼오정에 들러 비빔 냉면(함흥 냉면)을 한그릇 시켜서 먹고 귀가하여 저녁은 생략하고 취침하고 새벽에 입마름 증세가 갑자기 왔다. 입마름 증세는 오미자차가 좋다고 알려져 있다.
백설탕의 이러한 증세는 - 정제한 식용유처럼 - 표백이나 정제과정에서 올 것이라 짐작되는데 이외에도 다양한 증세를 유발하고 있는듯하다. (입마름 증세, 민감성 기침 등)
빵에는 백설탕이 들어가므로 그간 빵을 먹고 온 증세는 백설탕에서 왔을 가능성이 많다. 제안자는 빵과 설탕을 잘 먹지를 않아서 늦게 눈치를 챈 것일까?

-- 2014. 8. 14(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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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식품의약품안전처 (처장 : 정승), 국민소통, 여론광장
제안청, 부산시청(시장 : 서병수), 시민 참여,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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