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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안전 추진 중에 얻은 창조 사업 2개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강. 점 .호 씨 ?

귀하께서는 식품의약품 안전처의 여론광장에 줄줄이 ' 이름 자랑'을 하고 계신데요.

박지원 국회의원님이 혼자이고 (점)이고
박근혜 대통령도 요즈음 혼자(?)라고 들리고
제안자도 요즈음 혼자가 되어 있어요. 이전에는 공직자, 대통령실과 같이
제안서의 주제인 식품안전의 국정을 추진해 왔지만.....

제안자를 혼자 둔 것은 박근혜 대통령에게 책임이 적지 않습니다.

1. 제안자의 복직을 해주지 않았으며 - 혼자 둠

2. 식품안전의 국정도 추진기구를 두지 않았으며 - 혼자

3. 박지원 의원님이 끝내 발급치 않은 접수증을 박근혜 대통령 비서실에서도
접수일자를 넣어 지금이라도 접수증을 발급할 수 있는데도 발급하지 않고 있는데
이 셋 모두는 현 대통령이 할 수 있는 일이므로 이로써 대통령이 혼자라면
대통령 스스로가 자초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 원인은 식품안전에 대해서는
자신의 임기 중에 추진하고 싶지 않기 때문인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취임이후 기초연금의 실시로 재정지출을 많이 하였는데 다시 재정 사업을 개시하기에는
부담이 될 것이라 재정이 발생되지 않는 문화사업을 처음부터 하려고 하신 것
같았는데.......
어찌됐던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는 것이 쉽지 않은 듯 보입니다.
창조 그렇게 쉽지 않습니다.
제안자는 2개의 창조사업을 자연스럽게 얻는 듯해 보입니다. 완성 단계는 아닙니다.
주위에서 도움이나 힌트도 주었습니다.
1. 한국전통식품과 관련된 것 (=식품안전)
2. 언어에서 박물관(?)의 언어에서 빠져 나오는 것입니다.
이 둘중 1번은 한국인의 생존권과 직결되고 2번은 맑은 공직 풍토와 관계되므로
다행스럽게 생각합니다.

-- 2014. 8. 4(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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