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시민게시판

시민게시판

보안과 관련되어, 홈페이지에 접속하신 후 화면이동없이 30분이 경과되면 자동으로 로그아웃되오니 작업시간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게시판 글쓰기를 하실때, 세션 종료로 작성하신 글이 모두 삭제 될 수 있으니 반드시 다른곳에서 먼저 글을 작성 하신 후 복사 하여 붙여넣기 해서 글쓰기를 완료 하시기 바랍니다.

  • 이 게시판은 자유롭게 의견을 게시 할 수 있는 열린공간이며, 자율과 책임이 공존하는 사이버문화 정착을 위하여 실명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 부산시에 대한 신고, 제안, 건의 등 답변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부산민원120-통합민원신청을 이용해 주시고, 내용 입력시 주민등록번호, 연락처 등 개인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상업성 광고, 저속한 표현, 특정인에 대한 비방, 정치적 목적이나 성향, 반복적 게시물, 개인정보 등은 관리자에 의해 통보 없이 삭제 될 수 있으며, 특히, 게시물을 통한 명예훼손 및 주민등록번호, 계좌번호, 전화번호 등 개인정보유출은 법적 문제로 확대될 수 있으며, 불법유해정보를 게시하거나 배포하면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벌칙(징역 또는 벌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식품안전처의 위치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식품안전

제 목 : 식품안전처의 위치


부산시(시장 : 허남식)에서는 가덕도에 신공항을 유치해야 한다고 시민단체, 허남식 시장, 관변단체들이 부산의 거리 곳곳에 프랑카드를 붙이고 허남식 시장은 재임 중 노래를 불렀다.
이에 한나라당의 박근혜씨도 각종의 선거철이면 ' 응야 ' 고 하였다.
제안자가 보기에는 ' 부산에 신공항을 유치한다' 는 말 자체가 ' 헛소리' 라 생각하고
식품안전처는 이전 부산시 공무원 교육원에 올 것을 이명박 대통령 당시 몇차례 언급(등재 : 식약청, 여론광장)하였다.

이후 ' 한국식품, 지방 식품, 식품전문가 대표 '라는 제목으로 한 내용에서 식품안전처는 전 부산시 공무원 교육원(* 국유지임)이라 기재를 하였다.
( 2013. 2. 19일/ 2. 22일 /2. 27일 / 3. 1일자 - 식약청, 여론광장 )
그리고 식약청 , 여론광장, 2013. 2. 23일자에는 식품안전처의 조직도(제안 건의 : 2007. 12. 31일, 노무현 대통령 )를 설명하였다.

그리고 2013. 3. 3일에는 ' 식품안전처가 부산에 와야 되는 이유' 라는 아래의 글을 식약청의 여론광장에 등재하였다.
정부 교체기이므로 식품안전의 국정이 인계 인수되어야 할 중요한 시기이므로 제안자로서 상기와 같이 서둘러 독촉을 하였다.

당시 취임 초, 박근혜 대통령은 " 부산에서 유우라시아 " 라는 말을 띄웠으나 어감이 좋지를 않아서 제안자는 반응을 않았다.
' 부산에서 유우라시아' 라는 의미는
식품안전처, 기장 멸치젓, 한국 설탕을
부산에 두기로 하였고 (제목 : 공고사항 아님 - 한국식품, 지방 식품, 식품전문가 대표), 깨는 중국에서 들여오고 올리브유는 스페인에서 직수입하고 있었으므로.......
한국전통식품이나 지방의 식품 (=빅딜식품)을 선뜻 가져 가겠다는 시도가 없었다. 양조식초도 그 하나인데

한국전통식품인 감식초 외 양조식초는 사과식초가 시중에 많이 나왔었고
사과는 대구의 지역 과일로 대구시 달성군(당시 지역구 국회의원 : 박근혜)으로 하고자 대구시청 자유 게시판에 등재하였으나 - 단무지의 생산과 같이 - 반응이 없었다. (단무지에 천연 조미료인 설탕이 들어가므로 ? )
제안자의 오십견은 여기에 연유한 것이다. (발병 : 2012년 6월말, 7월초)
중국 깨의 수입과 올리브유의 직수입은 식품안전의 과도기 식품으로 기업과 역대 정부(1980년대부터- 중국깨의 수입)에서 대안으로 내어 놓은 식품이다.
더구나 여성에게 많은 유방암과 갑상선암은 (정제한) 식용유에서 온다고 알려졌다.
이명박 정부에서 첫선을 보인 러시아 여행상품(시베리아 횡단철도)에서 보면 ‘ 동해에서 바이칼까지’ 라는 슬로건이 있었다.
' 부산에서 유우라시아'
식품안전의 국정을 이어 받을 후임 대통령의 말씀 치고는 너무 추상적이다.
제안자에게는 그 말이 빈정거림으로 들리었다. 제안자만 그렇게 느꼈을까 ?
그동안의 식품안전의 국정(=밥상)은 전직 대통령들이 차린 셈인데......
그리고는 이후 식품안전처는 분리하지 않고 국정의 핵심은 미래창조과학부고 하면서 기자회견을 하면서 떼를 쓰고...... 국회는 이를 통과시켰다.
제안자와 제안자 가족에게 무슨 잘못이 있었는가 ?

첨부 : 식품안전처가 부산에 와야 되는 이유

-- 2014. 7. 27(일) --


==================== 첨 부 =========================

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제목 : 식품안전처가 부산에 와야 되는 이유


0.
국립 부산대학교에는 1950년생(6.25전쟁)이 대학에 들어갈 연령에 달했을 때 부산대학교 가정대학 안에 식품영양학과가 신설되었다.
이후 1980년대 식품영양학과 교수로 이형기 교수(남)가 강의를 하였고


0.
1980년대 서울대학교 부설 한국방송통신대학(2년 전문과정) 의
부산지역 간부(여부회장 )의 어머니에게 뇌종양이 왔다. 부회장의 학과는 가정학과, 당시 회장이 신**(남학생),
여부회장은 박**, 여부회장 부친의 고향은 이북
회장(신**)은 당시 군부대에서 물품을 들이는 부서에 근무하였다.


0.
얼마 후 부산대학교 교육대학 교수, 이기형 교수(남)의 부인이 병사하였다.
이기형 교수는 한국방송통신대학의 부산지역 학습관장을 겸임했다.
또 1990년대 중반(김영삼 정부) 동 부산대학교 행정대학원장을 지낸 이*수 교수(전주 이씨)의 부인 (이화여대 가정학과 졸업, 주부)이 병사하였다. 연령이 59세경(?), 간암


0. ♬ 제안서 서문은 생략하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