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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 입마름 증세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제 목 : 추적, 입마름 증세


제안자는 입마름 증세를 이명박 정부에서 자주 경험하였다.

그리고 제과점에서 만든 빵류에서 입마름 증세가 있었다.
빵에는 여러 종류의 인공 첨가물이 들어가므로 분별이 어려운지
그동안 문을 닫는 빵집들이 많았다.

제안자는 이전부터 가정에서는 비빔국수 등에 넣어서 먹느라고 천연 조미료인 각설탕을 먹어 왔다. 백색은 아니고 약간 누런색이었다. 그 설탕이 떨어져서
가까운 마트에 가니 흰 각설탕이 있었다. 백설이 만든 것이었다.
이 흰 설탕은 불순물이 없다고 하여 유자청의 설탕, 빵류의 설탕, 매실주의 설탕 등에 많이 넣어오고 있다. (백설탕으로 표백 처리하는 과정의 첨가물이 문제일까 ? )
거제도의 유자청에서 문제가 있었는데 그리해서 그랬던가 ?

한국 야구르트에는 설탕을 많이 넣는데
요즈음 살펴보니 아래의 첨부의 글과 같이 여러 종류의 인공 감미료를 넣고 있었는데 이들 감미료는 종류에 따라서는 인간의 신장에 자극을 주는 인공 감미료(즉 페릴라틴)도 있다

제안자가 지난해 기장 한우를 사 둔 것이 오래되었다 싶어서 냉동실에서 꺼내어 썰어서 불고기로 재여 먹어오고 있는데 그곳에는 정부식품 외에 소주와 상기의 각설탕이 들어갔다. 그런데 갑자가 입마름 증세가 있다. 각설탕이 원인이리라 싶다.


박근혜 대통령은 이명박 정부의 식품안전의 국정을 인수하여야 한다.
식품안전판 정지하면 안된다.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검식하면서 오히려
제안자의 글이 한국 사회를 공포로 몰아넣는 허위의 글이라고 무시할 것인가 ?
제안자의 이러한 행위가 계속되면 나아가 국가 문란죄로까지 몰고 갈 것인가 ?


첨부 : 아래

1. 왜곡된 정보 바로 잡아야 - 2014. 5. 10일
2. 한국 야구르트, 목 불편 유발 물질 점검 - 2014. 6. 11일



---------------------- 첨부 1 ---------------------


한편 박대통령은

^^^^^^^^^^^^^^^^^^^^^^^^^
"사회불안이나 분열을 야기하는 언행은 국민경제에 전혀 도움이 안될뿐만 아니라
결정적으로 우리 경제에 악영향을 끼치게 된다 " 면서 "잘못 보도되고
왜곡된 정보들이 떠돌아 다니는 것을 바로 잡는데 힘써 달라"
^^^^^^^^^^^^^^^^^^^^^^^^^^^^^^^^^^^^
고 말했다. ( 2014. 5. 10, 조선일보, 이진석, 최재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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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 2 ----------------------------

[ 식품의약품안전처 - 국민소통 - 여론광장 : 2014. 6. 13일자 등재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제 목 : 한국 야구르트, 목 불편 유발 물질 점검 (2)


오십견은 어깨의 근육이 굳는 것이고 그 치료는 굳은 살이 새살로 바뀌는 것이다.
밤에 누우면 어깨의 뼈 주위가 따가운 것은 그 때문인 듯하다.
지금은 그런 증상이 95% 사라졌다

어깨근육의 치료와 함께 항균의 성분 (소염 진통제 포함)을 사용하여 소화기에 장애가 있는 듯하여 그동안 묵은 김치와 야구르트를 한번씩 사서 먹어오고 있다.

며칠전 6.4 지방선거에서 투표를 하고 귀가하는 길에 거리에
* 한국 야구르트 아주머니가 수레를 두고 있어서 야구르트 10개를 사와서 나흘째 먹고 있으니 갑자기 또 목이 불편하다. 가래가 끓는 것은 아니고....
성분을 살펴보니 소금은 없고 설탕은 있다.
제안자는 일년전 거제도에서 생산한 유자청(유자육 , 설탕)를 먹다가 버린 적이 있다. 당시 살펴보니
거제도의 어느 작목반에서 생산한 것으로 생산자 이름이 없어서 그대로 지나쳤고
이후 6개월 후
설탕의 유통상의 안전장치에 대해서 공공의 전자게시판에 요청해 왔다.
야구르트는 3개가 남았는데 버려야 겠다.

-- 2014. 6. 7(토), 보건복지부, 참여, 자유 게시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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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야구르트 ..................성분 중에서 당 성분을 살펴보니 액상과당, 액상 포도당,
백설탕, 프락토 올리고당, 효소처리스테비아 등 5종이다. 법적으로 허가가 된 천연 감미료인 듯하다.
이곳에도 인후를 자극하는 성분이 있는 듯하다.
상기의 성분 중의 하나인 스테비아는 효소처리하였다고 하지만 설탕의 200배에서 300배의 단맛을 내는 천연감미료이다. 지나친 단맛은 부드러운 인체를 자극할 수 있다.

제조원 : 주, 한국 야구르트 ( 경남 양산시 충렬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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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처, 국민소통, 여론광장 : 2013. 12. 7(토)일자 , 참고 >

일반적으로 치약에도 감미료가 들어가는데 이전 한국담배인삼공사에서 내어 놓은
치약(감태추출물질로 만든 치약 KLONIA : 성분은 감태 추출물, 자일리톨, 토코페롤아세테이트, 프로폴리스 추출물, 키토산, 티타늄디옥사이드, 함수 이산화규소 )에서도 비슷한 증상이 있었다.
인후를 오래동안 자극하는 성분이었다.

일반적으로 맛은 혀에 대한 자극의 일종이다. 쓴맛이 역치가 가장 작다고 한다. 매운맛은 혀에 대한 통각이라고 한다.
단맛인 천연감미료 중에는 페릴라틴은 차조기 잎의 단맛 성분으로 설탕의 2,000 ~5,000 배의 단맛을 내며
이 성분은 인체의 장기인 신장을 자극한다는 글귀도 보인다.


참고 문헌 :
조영, 김영아, 김미정, 식품학, 한국방송통신대학교출판부, 2009년 164쪽
(* 출처 : 이경애 외, 식품학, 파워북, 2007년 )


-- ( 중간 줄임) --

-- 2013. 6. 11(수), 식약처, 국민소통, 여론광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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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감기약을 먹은 후 신장염이 왔다는 이가 있었다. 혹시 쓴 감기약에 넣은 천연 감미료인 상기의 ‘페릴라틴’ 이 그 원인 물질이 아니었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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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4. 7. 8(화)
식품의약품안전처 - 국민소통 - 여론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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