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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가 만사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제 목 : 인사가 만사


- 조찬 기도회 제가 희생되겠습니다. -
박근혜 대통령이 취임초 청와대 게시판에 사진, 음성과 같이 나온 멧세지이다. 조찬이란 대통령이 차린 반찬을 의미하는 듯한데 국고로서 만들어질 한국전통식품에는 반찬은 없다.
소금, 장류, 설탕, 밀가루, 국수, 식초, 하동녹차 등이고
한과와 전병 및 조청, 감식초, 감주, 전통주 등은 별도 독립된 한국전통식품생산연구소의 품목으로 분류하지 않았다.
이것들은 그리해서 한국전통식품연구원(서울, 경주, 진주 : 3곳)에서 생산토록 하고 대통령이 발령한 원장이 생산을 감독키로 되어 있다.
다만 서울의 궁에서는 완제품의 음식(주로 한과 전병, 감주, 전통주)을 만들어서 팔도록 하였으며 여타 2곳도 계승 유지할 음식이나 반찬이 있으면 발굴하여 당해 시도 식품생산연구소에서 생산토록하거나 한국전통식품 연구원에서 직접 생산하여 판매할 수 있도록 하였다 그리해서 이 3곳은 별명으로 음식 박물관이라고 불러도 과언이 아니다.
3곳인 한국 전통식품연구원 및 한국전통식품 교육원은 책임자인 원장이 있으며 발령권은 대통령에 있다.



- 내 마음이다 -
자리는 능력이 되는 이에게 주어져야 원활하게 돌아간다. 인사가 만사라는 말과 같다.
공직에 있는 박씨성의 공무원들은 여타 사유로 자신이 일을 처리하기가 불가하다고 생각하면 지근상사(업무분장권이 있음)에게 그 업무는 빼고 다른 업무를 줄 것을 요청하면 된다.
본인이 금정구청 의료보장계에서 아래에서 일한 박학민씨가 있었다.
본인(계장)과 같이 병원에 이틀 나가더니 갑자기 나가지를 않겠다는 것이었다. 구청에서 계장이 업무(외근)에 직접 나서는 일은 별로 없다.
그러나 그 일을 무엇때문이였는지 전임계장이 그 일에서
계장(정숙희씨 - 이후 명예퇴직)전결을 하고 있은 일이라 이를 규정(위임전결규정)대로 바로 잡고 현지확인의 업무는 본인인 계장과 담당자가 직접 나섰던 것인데 담당자가 이틀을 외출하고서는 이후에는 담당자가 나가지 않겠다는 것이어서 본인이 왜 나가지 않으려 하느냐고 진정성을 가지고 물어도 " 내 마음이라" 고 하였다. 그것은 정답도 아니고 이해도 안되는 답변인 것이다.
그 업무를 다른 직원에게 넘겨주라고 했다면 바로 옆에는 동급의 김진길씨라는 성실한 공무원이 있은 것이다.
그리고 박학민씨가 그 계에서 할 수 있는 일이 모두 없었다면 계장은 적정 부서로 박학민씨를 보내어 줄 것을 과장께 요청하면 해결이 되는 것이다.



- 감사실로 보내라 : 2007년 3월 -
안동수의 생활수급권을 박탈하겠다고 하여 금정구청 사회복지과에 제안자가 통화를 할 때 전화선에서 '감사실로 보내라'는 말이 들려왔다. 뒤에 보니 과장인 박도문씨였다.
박도문씨는 본인이 1990년대 금정구청 가정복지과에서 함께 근무한 공직자(행정 7급)로 사회복지업무에서는 적당치가 않은 듯 했다.
당시 동급의 황성호씨가 같은 부서(가정복지과)에 근무하고 있었는데 경력은 - 황성호씨의 인사기록카드를 본인이 열람해보지는 않았으나 - 금정구에서 일선부서 즉 복지부서에서 근무해온 경험이 많은 듯 했다.
만일 황성호씨가 복지과장 (생활수급권의 결정권자)에 있었다면
그런 일은 어찌했던 (못해 안한 것인지 무지해서 못한 것인지 모르겠으나)
예방할 수 있었을 것이다.
금정구청장 고봉복씨는 부인이 박씨였고 구청장 선거에서 이를 공개하고 당선이 되었는데 박도문씨를 믿고 복지과장에 앉게 했으나 박도문씨는 제일을 못한 것이다.
박도문씨는 금정구에 근무해 온 공직자가 아니었으며 이전 타구청(즉 남구청)총무부서에서 일을 해온 듯 했다.
그 이전 황성호씨가 금정구 관내의 동사무소에서 동장을 하다가 위암이 와서 수술을 했다는 소식을 제안자는 전해 들었다.



한국의 대통령은 정당에서 후보를 결정하고 국민들이 최종으로 결정한다.
노태우, 노무현, 이명박 대통령은 이전 장관 및 시장의 경험이 있은 대통령이다. 김영삼, 김대중 대통령은 한국 민주주의의 쟁취에 공헌이 있은 대통령이었다.
식품안전의 국정은 전임대통령이 추진 중인 사항으로 받아서 추진해 가면 된다. 시도청 기획실에서 일을 보아온 직원을 직급 구분없이 대통령 아래 파견 발령을 받아서 일해도 아직 늦지 않다. 미래 추진 기획단이 그것이다. 시기적으로 단장에는 이를 발의한 안철수씨를 모시기에는 어려울 듯하다. 이태규 기획실장 외 추진기획단에 파견을 받아 일할 단원들의 ‘ 직급 구분을 없애라’ 는 것은 시도에서 그 일을 챙겨온 공직자들이 진급을 했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리해도 그들의 근무지는 세종도시여야 한다.

국무총리는 명예직이다.
지금이라도 박근혜 대통령 아래에서 일한 국무총리가 이후에도 그 자리가 명예라고 여기도록 국정을 운영하시던지
아니면 그리하지 않더라도 일할 인사를 총리로서 지명해야 할 것이다.
그것은 행정 경험이 없었던 김영삼, 김대중 대통령이 그 직을 수행해온 결과를 보고 말하는 것이며 김대중 대통령은 자민련인 김종필씨와 연합하여 당시에 비서실장 자리를 주었던 박지원씨가 제안 건의서에 대한 확인서를 아직까지도 해주지를 못하고 있다.
그리해서 제안서를 제출한 직후인 1999년 김기재 행정자치부 장관이 내려보낸 지방교부세로 지었을 통들(지방의 식품생산 시설)이 제 이름을 못달고 있는 듯하다. 부산 금정구 경륜장 (현 스포원), 경기도 안산시 88 올림픽 기념관, 서울 허준 박물관, 전남 진도 체육관, 전주시 오목대 ( 전주 한옥마을에서 생산할 한국전통식품인 장류를 보관하는 장소) 등등이 그러한 시설로 보여진다.

-- 2014. 6. 26(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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