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시민게시판

시민게시판

보안과 관련되어, 홈페이지에 접속하신 후 화면이동없이 30분이 경과되면 자동으로 로그아웃되오니 작업시간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게시판 글쓰기를 하실때, 세션 종료로 작성하신 글이 모두 삭제 될 수 있으니 반드시 다른곳에서 먼저 글을 작성 하신 후 복사 하여 붙여넣기 해서 글쓰기를 완료 하시기 바랍니다.

  • 이 게시판은 자유롭게 의견을 게시 할 수 있는 열린공간이며, 자율과 책임이 공존하는 사이버문화 정착을 위하여 실명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 부산시에 대한 신고, 제안, 건의 등 답변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부산민원120-통합민원신청을 이용해 주시고, 내용 입력시 주민등록번호, 연락처 등 개인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상업성 광고, 저속한 표현, 특정인에 대한 비방, 정치적 목적이나 성향, 반복적 게시물, 개인정보 등은 관리자에 의해 통보 없이 삭제 될 수 있으며, 특히, 게시물을 통한 명예훼손 및 주민등록번호, 계좌번호, 전화번호 등 개인정보유출은 법적 문제로 확대될 수 있으며, 불법유해정보를 게시하거나 배포하면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벌칙(징역 또는 벌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새내기 요리 (아홉), 감자채 볶음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제 목 : 새내기 요리 (아홉), 감자채 볶음


감자는 사서 오래 두면 싹이 난다.
싹에는 솔라닌이라는 독소가 있어서 만일 감자에서 싹이 났다면
이부분은 오려 내고 요리하면 무해하다.

감자를 사서 시간이 지났다 싶으면 감자채 볶음 요리를 해서 먹도록 한다.


1. 감자를 씻어내고 박피기 기구로써 껍질을 벗겨낸다.

2. 다시 잘 헹구어서 채로 썰어서 다시 물에 헹구어 건져 키토산 소금을 뿌려 잘 뒤적여 둔다.

3. 작은 팬에 수입산의 올리브 식용유를 두르고 팬이 뜨거워지면 2의 감자채를 넣고 익히면서 볶는다.
타지 않도록 불을 약간 내리고 천천히 익힌다.


-- 2013. 10. 31(목) --
.


^^^^^^^^^^^^^^^^^^^^^^^^^^^^^^^^^^^^^^^^^^^^^^^^^^^^^^^^^^^^^
제안 추진 내용 2007년 8) : 혈압 낮춰주는 키토산 소금
^^^^^^^^^^^^^^^^^^^^^^^^^^^^^^^^^^^^^^^^^^^^^^^^^^^^^^^^^^^^^

전남.목포, 주) 바이오테크( 대표 : 조건식, 061-278-0963,
www. biochitosan. com) 는 직원 6명이 근무하는 소기업이지만
국내 최초로 혈압을 낮춰주는 소금 󰡒12080 신바이오 살󰡓을 개발했다.
12080은 혈압 최적지수 (120 / 80) 을 뜻하는 숫자다.

이전 꽃게, 깐 새우를 가공해 수출하다가 연구하여 개발한 것으로
󰡒혈압 강화 기능󰡓을 인정 받아 2003년 5월, 소금 제조법 특허를 받았다.
주, 바이오테크는 소금의 주성분인 염화 나트륨(nacl) 중 염소(cl)가 혈액에 적게 흡수되도록
게에서 추출한 키토산을 억제제로 사용한다.
이는 (*)나트륨(na)이 혈압을 높인다던 기존의 주장과 달리
염소(cl)가 혈압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를 얻었기 때문이다.

키토산 소금은 위나 대장벽에서 양(+)의 전기를 띠는 키토산이 음(-) 전기를 띠는 염소와 결합해
혈액으로 흡수되지 못하고 대장을 통해 밖으로 배출된다고 한다.
키토산 소금은 국내보다 유럽과 캐나다, 호주, 멕시코, 대만 등 국외에서 인기를 끌면서 수출이 점차 늘고 있다.
또 2006년 4월에는 동화약품의 전국 약국 판매망을 통해 󰡒칸솔트 12080󰡓이라는 이름으로 키토산 소금을 팔고 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염소의 과잉증 .....
( 최혜미 공저, 「21세기 영양학」 교문사, 1998년 342 p )

염소이온(cl-)은 그 자체가 나트륨 이온(na+) 의 작용을 증가시킴으로써 고혈압의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한 연구 결과를 보면 염소 이온을 과잉 섭취할 때 체내에 저장되는 경향이 있으며 이에 화학 반응의 균형을 이루기 위해
양이온인 나트륨 이온을 체내에 보유하게 된다. 따라서 정확한 기전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고혈압과 상당히 관련이 있다.


-- 2007. 1. 22 (월), 한겨레, 목포 / 정대하 기자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