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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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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발진, 급핸들, 급브레이크(급정거) 아니다.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주 제 : 식품안전

제 목 : 수도권 버스 입석 금지 운운
제 목 : 급발진, 급핸들, 급브레이크 아니다.


제안자가 등재해 온 정부 제안 추진 사항이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의 시도청 홈페지의 전자 게시판에서 현실적으로 등재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제안자의 친인척이 수도권에서 폐암으로 갑자기 죽거나 첫임신 중에 발병을 하였다. 모두 젊은 여성이며 결혼 전의 고향은 모두 부산이다.

서울 시청의 자유 게시판은 서울에서 거주하던 최명화(청와대에 두차례 근무한 임**의 처형)가 이명박 정부에서 갑자기 폐암으로 죽고 나서
서울시청(담당자 : 임**)은 서울시청의 자유 게시판을 회원 게시판과 비회원 게시판으로 나누고 제안자는 식품안전과 관련되는 글은 비회원 게시판(실명 인증으로 글 등록)에 등재하여 왔다.
이후 박원순 시장이 부임하면서 비회원 게시판과 회원 게시판을 합하면서
제안자가 넣은 글이 아래로 잠기었으므로 서울시 게시판을 이전처럼 복원해 줄 것을 5,6회 요청하였으나 아직까지 시행치 않았다.

며칠 전부터 인천시 자유 게시판이 열리어져 수도권 중의 자유 게시판이 한 곳 더 열린 셈인데 아직 별 장애는 없다.


며칠 전 수도권 버스의 입석금지와 관련하여 박근혜 대통령과 국토 해양부장관(서승환 장관)과의 대화 중에서 (신문기사 내용 ).......

' 수도권 버스의 입석금지' 에 관한 건은
제안자의 식품안전 추진 사항의 등재 게시판의 운운과
분명하게 관련이 있는 듯해 보이며
또 국토 해양부 장관의 말씀은
부산 금정구(제안청)에서 부산 공영 반여 농산물 도매시장에로 순환버스를
투입해 줄 것을 부산 금정구청과 부산시청에 수차례 건의하고도 아직까지도 시행이 되지 않은 건의와 관련되는 듯 보인다. 당시 금정구청에서는 처리 담당자가 금정구청 교통과 여성 공무원인 박옥남씨였고
제안자는 ' 공직 사회 극락인가 ? 지옥인가 ? ' 에서 박옥남씨를 제 2군에 넣었다.


제안서를 차나 버스에 비유한다면 제안자도 그리 표현해 본다.
제안자의 추진은 급발진도 아니고 급핸들도 아니며 급브레이크(=정거)도 아니다.

식품안전판 정치판 아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식품전문가 대표를 투입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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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접수증을 보내고 인천, 강원의 국제 행사를 중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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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진 책임자(박근혜 대통령, 시도지사)는 상기 제안자의 뜻을 수렴하라 !

-- 2014. 7. 26(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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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서울시청(시장 : 박원순). 자유 게시판 : 등록 불가 - 비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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