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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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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사회, 극락인가, 지옥인가 ? ( 2)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제 목 : 정치는 행정환경


공직자는 정치를 할 수 없다. 직업 공무원이므로 그러하다.
그런데 행정권의 수반인 대통령이 요즈음 정치권에서 나오므로
일면 '아이러니' 라고도 아니할 수 없다.

근년 정치인들은 비박이니 친박이니 떠들어 왔다.
박씨도 분류가 있다. 아래의 1군과 2군이다.
공직사회가 1군의 극락이 될것인가 , 2군의 지옥이 될 것인가 ?
( 요즈음 지옥에도 같이들 온다고요 ? )


제안자가 근년 거론한 박씨성의 이름들에서 살펴보면

1군)
동래구청 인사 담당자, 박종두씨(망) - 고향이 거제도

☆ 김영삼 대통령의 출생지와 고향은 거제도이다. 성은 김녕 김씨,
조모는 박임선씨, 모친은 박부련씨이다.

2군)
박재춘 가정복지과장(망), 박종식 금정구청장,
박지원 비서실장,(김대중 대통령 비서실장)
금정구 직장협의회장 박진상씨,
금정구청 총무과 박옥남씨, 금정구청 식품위생계 박웅균씨,
금정구청장 고문 변호사 박옥봉,
동래경찰서 박재현 경찰관, 동래구 안락동사무소 사회복지사 박부련,
금정구 남산동 사무소 사회복지사 박혜원,
금정구청 사회복지과 정규 직원 박효진(7급) 및 박도문 사회과장(5급).
무능한 박근혜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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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서울시장은 박원순 시장이다.

하나.
이명박 정부에서 국제행사 G20 에서 얼굴도 내지 않은 무능하고 고집스런 시장이다.

둘.
취임후
서울시청의 자유 게시판을 비회원 게시판 (제안자가 드나든 게시판)과 회원 게시판과 합쳐 제안자의 글이 잠기게 되었으며
이후 몇차례 복원해 줄 것을 요청했으나 묵살해 왔다.
즉 그것은 제안자의 글을 읽는 독자인 서울시민에게는 벽이 되었다
더구나 거대시의 서울시 자유 게시판은 검색기능을 운용하지 않고 있다.


셋.
취임 후 이명박 정부에서 서울시에서 서울 깍두기를 생산해 줄 것을
'시장에 바란다'에 요청했으나 수렴하지 않았다.


넷.
지난 6.4지방 선거에서 서울시는 1인의 시장이 다스리기에는 크다고 제안자가 주장했으나 당해시장으로서도 아무 말이 없다. (상기 하나 참조)

그러므로 박원순 시장도 상기 2군에 분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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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6월 28일, 29일의 토일섹션의 조선일보에
오세훈 전 서울시장의 글이 전면(2면에 걸쳐) 실리었다.

말씀 중에서

...................................................................
전면 무상복지는 반대 불변,
남미 국가 어디를 봐도 무차별적 현금 지원은 없어,
한국 선택적 복지가 맞다는 내 소신엔 변함이 없다
........................................................................................

상기 글을 제안자와 연관시켜서 달리 해석해 보면

서울시청의 자유 게시판을 운용함에는 재정이 들 것이다.
서울시청에 글을 올리는 갑남을녀의 글과 제안자의 글이 같은 값인가 ?
제안자에게 선택적인 대우를 하라 !
그것은
오세훈 시장 당시의 비회원 게시판과 회원게시판으로 나누는(복원하는) 길이며
제안자의 글과 시민의 여론(주로 글)을 구분하여
제안자의 글을 대다수 독자인 시민들의 눈길에서 멀어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
천리 길도 한걸음부터이다.
비약이 너무 심하다고요 ?


-- 2014. 6. 29(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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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 대통령

1992년 12월 대통령 당선
1998년 2월 대통령직에서 물러남


저서 : 김영삼, [ 김영삼 회고록, 민주주의를 위한 나의 투쟁, 1권], 백산서당, 2000년 서문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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