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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석버스 1003번 운행대수 늘리고 배차간격 줄여주세요!

내용
아침마다,, 1003번 좌석버스로 출퇴근하고 있습니다.
언제부터인가 관광객도 많아지고 이용자도 많아져서 좌석버스 인데도 불구하고
허구헌날 만원버스처럼 낑기고 낑겨서 출근을 하고 있습니다. 금요일같은 경우는 저녁에도
낑겨서 퇴근을 하고 심지어 차량정체로 콩나물시루가 되기 일쑤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1003번 좌석버스는 배차간격이 줄거나 운행대수가 늘어나지를 않는데
도대체 이유가 뭔가요? 이쯤되면 니들이 돈내고 타는데 견뎌라,,이건가요?
좌석버스 요금이 아깝지않은 진정한 좌석버스가 되도록 1003번 좌석버스 운행대수 늘려주시고
배차간격 역시 줄여주세요! 그럼 비좁은데 서서 낑겨서 가는 불편하고 불쾌한 일은 없지 않을까요?!
그리고, 오늘 아침같은 경우 복잡한 출근시간에 통로에 사람들이 서있는데도 불구하고
부산역에서 하차하는데, 앞문개방을 하지않은채 열어달라는 승객의 말에 '뒷문으로 가세요 내릴 수 있습니다' 이렇게 개념없이 말하는 1828 번호 기사, 친절교육을 시키던지 개념을 좀 장착시켜줬음 합니다.
물론 하차는 뒷문으로 하면 좋지만 사람가득한 좌석버스에서 앞으로 뒤로 마음대로 되나요?
보통의 기사님들은 알아서 융통성있게 앞뒤로 열어주시며 아무데로나 내리라고 하십니다. 그런데
1828 그 미친? 개념밥말아드신 그 양반은 무슨 해병대 훈련시키는 것도 아니고 아침부터 뭐하는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