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 이야기 - 시민도 구민도 알 권리 있다.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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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조미료)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1999년 10월 20일- 김대중 정부)


제안자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감사실,
지방행정 주사 안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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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 신안소금, 공영시장에서 우선 팔아야 한다.

제 목 : ♬ 부산관광공사는 식품생산지를 경유하는 여행상품을 만들어야 한다.


제안자는 신안소금은 물류비용을 아껴야 한다고 노래를 불렀다.
가정에서는
절임 소금 외에 식탁소금 등은 일반적으로 많이 먹지 않는다.
식품전문가들도 그리 지도하고 있다.
정부 제안 추진 내용에 등재된 친환경 소금이 다소 비싼편이라고 해도 질좋은 친환경 소금을 먹자는 것이 제안의 주제와 더 가까우므로 문제가 될 것이 없으나
음식점 등에서 사용할 소금이 문제이다.
그러므로 박준영 전남지사, 박우량 신안군수는 신안소금을 각시도의 공영시장(=농수산물 도매시장)에 출하하여 시도민들이나 음식점에서 신안 소금을 손쉽게 구입하여 먹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언젠가는 신안군에 소금을 생산하는데 따른 시설 지원금이 나간다고 기사가 얼핏 보였다. 사실인가 아닌가? 사실이면 신문에 공표하라 ! 정부 식품생산지는 블랙홀인가 ?

그리고 부산시 관광공사(사장 : 엄경섭)는
부산시민들이 신안 천일염 생산지를 경유하는 관광상품을 만들어야 한다. 관광공사라고 하여 자국민의 국내 여행은 제쳐두고 외국 관광객의 접객에만 급급할 것인가 ?
지금이 정부에서 식품안전 추진의 과도기라 “ 금강산도 식후경” 이라지만 여행에서의 구경자체가 먹을거리의 안전이 목적이라면 정부식품생산지를 경유하는 여행상품도 만들어야 한다. 그것이 또 식품안전 실현을 앞당길 수 있다.



- 친환경 소금은 일정분 생산자 보유 -

최신일씨의 친환경 소금은 각시도에 모두 출하하지 말고 일정부분 보유하여 국민들의 요구에 응해야 한다. (택배 )
그리고 김장용의 절임 소금은 당연하게 공영시장에 사시사철 용도를 별도 표시하여 내어야 한다. 물론 이들 소금은 생산자 실명제여야 한다.

그리고 점차 신안의 모든 소금은 최신일씨와 같은 친환경 시설을 갖추고 소금가격도 높여야 한다. 그래야만 공영시장에서는 천일염의 생산자에 그다지 구애받지 않고 아무나의 소금이나 믿고 먹을 수 있기 때문이다. 소금은 부가가치세가 현재 면세되고 있다. 유통은 농산물 유통공사(a T)도 있다. 더 무엇이 문제인가 ?


-- 2013. 3. 26(화), 2013년 4. 5(금) --

등록
식약처(처장 : 정승) > 국민광장 > 여론광장 (2013. 3. 26일자 등록 )
전남도청 (지사 : 박준영) > 자유 발언대
부산시청 (시장 : 허남식)>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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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제 목 : 소금 이야기

제안자는 오십견의 치료를 위하여 동래구 관내를 거치는 경우가 많다.

0. 2012년경 : 동래시장에서 가래떡을 사기 위해 동래시장의 어느 상인에게 물어보니 떡집에 가보라고 했다.
그래서 떡집에서 가래떡을 5,000원어치 사서 먹어보니 심한 편두통 증세가 왔다. 당시 시중의 소금에서는 대부분 민감성의 기침이 나올 즈음이었다.

0. 2013년경 : 동래구의 어느 떡집에서 떡을 만드는 남자가 안에 있어서 ‘ 여기는 신안소금을 사용하는가’ 고 물어보니 아니라고 하였다 떡을 만드는 종업원인 듯 했다.
이후 몇 달 있다가 그 떡집에 주인 아주머니가 보여서 ‘ 여기에 있는 떡에 신안소금을 사용하는가’ 고 물으니 부녀회에서 나오는 소금을 사용한다고 하였다. 그래서 떡을 몇봉지 사서 먹으니 가벼운 편두통이 왔다.
이후 동래구청의 전자 게시판(동래구에 바란다)에 비공개로 올리니 글이 입력이 되지를 않았다.

2013년 10월 말, 제안자는 동래구 사직동에 사는 왕고모님(아버지의 고모님)의 두아들이 2012년에는 폐암으로(김선주 : 김선배의 동생 - 당시 59세) 2013년 10월에는 췌장암(당시 62세, 김선배- 장남)이 죽었다는 것을 알았다.

0. 2014년 6월 말 : 귀가하는 버스를 타기 위해 동래구 명장시장을 걸어나오면서 콩귝이 많이 나와 있었다. 지나치면서 소금을 무엇으로 넣었는지 물어보니 모르겠다고 했고 이후 또한 곳에서 콩국에 신안 소금을 넣었는지를 물어보니 이상한 말을 한다고 하였다.

지난 6.4지방선거에서 동래구청장 조길우씨(이전 부산시 의회의장을 지냄)는 재선에서 실패하고 새누리당에서 공천한 새 구청장이 당선이 되었다. 전광우 구청장이다.

그리해야만 한의원에서 손님이 많다고요 ?
천만에요 한의원에는 소금이 아니라도 허리 아프고 어깨 아픈 환자가 많던데요.....


0. 공영 반여 농산물 도매시장 양념동에서의 소금 판매 : 2014. 6월 27일자

햇마늘을 사러 가면서 살펴보니 반여 농산물 도매시장 양념동에서는
소금을 자루째 팔고 있다. 이곳의 행정구역은 부산 해운대구이다. (해운대구청은 배덕광 구청장으로 재임시 내내 해운대구청의 홈페이지에 자유 게시판이 개설되어 있지를 않아서 제안자는 글을 등록할 수 없었다. 두세차례 자유 게시판를 개설해 줄 것을 구청장에 바란다에 건의를 하였음에도......
공영 반여 농산물 도매시장은 행정구역이 해운대구에 속해 해운대구청장이 반여동 농산물 도매시장 내의 식품에 대해 단속권이 있다고 했었는데......시민도 구민도 알 권리가 있다 )

소금자루를 살펴보니 꽃소금(제재 소금), 중국산 천일염, 신안 증도 소금 등 종류도 많다.
반여 농산물 도매시장의 양념동에서는 신안 소금만을 팔되 절임용 소금과 식탁 소금은 구분해서 팔아야 한다.
그리고 신안 소금이 아닌 소금은 공업용의 소금(의류 사용 등)으로 팔아야 한다.

-- 2014. 6. 28(토) --

등록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 정승)> 국민소통 > 여론광장
동래구청 > 동래구에 바란다 (특수문자 사용으로 등록 불가 )
해운대구청 > 구청장에 바란다(등록 불가).
새올전자 민원 (특수문자 사용으로 등록 불가)

제안청, 부산시청 > 부산시에 바란다
전남도청 (도지사 : 박준영) > 도지사에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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