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시민게시판

시민게시판

보안과 관련되어, 홈페이지에 접속하신 후 화면이동없이 30분이 경과되면 자동으로 로그아웃되오니 작업시간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게시판 글쓰기를 하실때, 세션 종료로 작성하신 글이 모두 삭제 될 수 있으니 반드시 다른곳에서 먼저 글을 작성 하신 후 복사 하여 붙여넣기 해서 글쓰기를 완료 하시기 바랍니다.

  • 이 게시판은 자유롭게 의견을 게시 할 수 있는 열린공간이며, 자율과 책임이 공존하는 사이버문화 정착을 위하여 실명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 부산시에 대한 신고, 제안, 건의 등 답변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부산민원120-통합민원신청을 이용해 주시고, 내용 입력시 주민등록번호, 연락처 등 개인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상업성 광고, 저속한 표현, 특정인에 대한 비방, 정치적 목적이나 성향, 반복적 게시물, 개인정보 등은 관리자에 의해 통보 없이 삭제 될 수 있으며, 특히, 게시물을 통한 명예훼손 및 주민등록번호, 계좌번호, 전화번호 등 개인정보유출은 법적 문제로 확대될 수 있으며, 불법유해정보를 게시하거나 배포하면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벌칙(징역 또는 벌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제안 추진 , 무식하다 ( 내용 보충)

내용
< 삼初 라고 ? - 처음과 싸운다는 것이다. ( 박재춘 가정복지과장의 금전 부조리, 식품안전의 제안서에 대한 접수증 미교부, 금정구 의회에서의 금정구청 구보지의 전세대 배부 재원 미통과, 안동수의 생활수급권 박탈 등)...... 그 속에는 우연인지 필연인지 박씨들이 끼어있다 : 박재춘과장, 박지원의원님, 금정구 의회의장 박의장, 박부련, 박도문, 빅효진이 그러하다. >
.
.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제 목 : 제안 추진, 무식하다


아래의 말들은
제안서를 제출하고서도 이의 추진이 잘 되지를 않으니 학계에서
한 평가이다.

1. 추진자(책임자?)가 식품에서 무식하다.

2. 행정(= 정부운영)에서 무식하다.

3. 식이 없어서 무식하다.

4. 자식이 없으면 무식하다


상기 1항은
대통령과 대부분의 추진자(=추진 실무 공직자)가 남성이라 식품에서 무식하다는 것이다

2항은
대통령과 이를 추진하는 상위층(시도지사 포함)이 행정 관료가 아니어서 추진 방법이 서투르다는 의미일 듯 싶다.


3항은
제안자나 추진자에 대한 수상이 없었고 접수증이 없다는 것이다. 박지원 의원님이 그러하고 식약청의 박수환도 그러했다.

김대중 대통령은 국민들이 먹을 식품을 정부로 넘긴 대통령이다. 물론 그것에는 공직자의 제안서가 있었다. 국내외에 공개하기에는 부끄러운 내용이지만...... 노벨 평화상도 수상했다.

정부식품인 신안소금의 생산지가 청정해역인 산안섬이고 이곳은 김대중 대통령의 출생지라고 들었고 이에 대해서 몇차례 제안자가 언급했으나 (제안청인 금정구청과 신안구청은 *일찌감치 김장철이 되면 금정구 여성단체연합회에서 신안군청과 소금을 직거래 하였다. 원정희 현구청장은 그 행사를 중지하고 있다) 그렇다고 동의하거나 인정한자는 없었다. 맞는가 ?
맞다면 이유가 있을 것이다.
안동수의 생활수급권을 부여한 동래구청은 이를 정당하게 부여하고서도 이에 대해서 언급을 않고 있다. 마치 사회보장위원회를 경유하거나 동래구청장 재량권(담당자 : 김** - 여성 공무원)으로 안동수에게 생활수급권을 마치 준것처럼....
제안자는 당시 이를 확인했던 것이다. 즉 안동수는 호적상 차남이며 성인인 아들도 아버지를 부양할 형편이 못되었다고 하였다. 실제 가족들에게서도 확인했다.
상기의 두건에 대해서
시간제(?)를 없애라고요? 이에 대하여 지방자치화 시대의 공무원이여서 시도청별 및 시군구청별 이해관계가 있으면서도 열린 전자정부(또한 5년 단임의 정부는 열려진 정부와 다름이 없다 )에 익숙하지 못한 공직자라고 이해하고 말아야 할까?
______________________
*일찌감치 ...................... 김대중 정부(2000년 - 2002년 )

*일찌감치 김장철이 되면 금정구 여성단체연합회에서 신안군청과 소금을 직거래 하였다. 원정희 현구청장은 그 행사를 중지하고 있다 ......................
요즈음 금정구 관내에는 신안 천일염 이라고 쓴 소금자루가 곳곳에서 보였다.


4항은
정부식품을 전화로 주문해서 구입해서 먹어야하는 어머니 세대들이 컴맹이라 만일 자녀가 없으면 무식하다는 것이다.
그러한데도 각시도지사는 식품은 여성의 식품전문가들이 맡아야 한다고 하면서 여성 공무원을 활용하지 않고 있다. 시도지사는 무슨 게임을 하고 있는가 ?

이에 대해서 정부에서 생산하는 식품생산지를 A4지로 출력하여 비닐 화이버에 넣어서 컴맹 여성들이 사용토록 권장하고 상세하게 설명도 하였으나 이를 실천한 여성계장이 몇명이나 되는가 ?

그리고 2001. 7. 18일자 김대중 대통령께 제안 건의한 그 건의서의 내용이 230여곳의 시군구청 총무과에 업무연락으로 송부를 하였는데 당시 접수증이 필요했다면 당시 박지원 비서실장에게 요청할 수도 있었고 지금도 제안청과 기관청이 직접 요구할 수도 있다.
그러한 대통령과 그러한 시도지사가 있었는가 ?

제안청인 금정구청의 원정희 금정구청장은 이번 선거에 다시 금정구청장의 후보자로 나섰는데 여성 및 식품과 관련해서 상기 붉은색의 글씨 내용인 2건과 제안자가 가정복지과 부녀계장으로 근무할 당시 부녀계(=여성계)에서 마땅이 해야 했으나 부녀계장 아래 정규 여성 공무원이 없어서 시행 못한
“ 관내 가정 파출부 지원 사업” 을 약속해야 할 것이다. 이 사업은 이전에는 동일여성회관(김진재 국회의원님이 공약사업으로 마련한 회관)에서 하다가 중단된 사업이다

-- 2014. 5. 20(화) --

등록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허남식)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 2014. 5. 20일자)

제안청, 금정구청(구청장 : 원정희) , 구청장에 바란다 (2014. 6. 7일자)
(금정구청 처리기한 : 2014. 6. 14일 )

등록 : 2014. 6. 17(화)
보건복지부, 참여, 자유 게시판 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