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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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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청 시민 게시판, 조회수 바른가 ?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제 목 : 부산시청 시민 게시판, 조회수 바른가 ?



제안자가 한달전쯤 청와대 자유게시판에 등재된 글을 열람한 적이 있었다.
그런데 조회자수의 횟수가 올라가지 않고 그대로였다.
부산시청 시민게시판도 역시 그러한가 ?

10년이 넘도록 정부에서 추진한 제안 추진 실적 중에서 국민들이 당장에 먹을 수 있는 식품을 전화번호와 같이 표시하여 제안자가 공공의 전자 게시판에 홍보하여 온지 7년이 넘었으며
올해부터는 부산시청의 시민 게시판에 고정하여 주기적으로 등재하여 오고 있다.
그런데 살펴보니 등록 후 나흘이 지나도록 조회수가 0회인 곳이 많다.
부산의 국립대학인 부산대학교에는 지성인들이 모여 있으며 이곳은 제안자가 행정대학원과정(2년 6개월 과정)을 공부한 모교이기도 하다.

지난 대선때부터 공공기관의 조회수자가 바르지 않다고 그러했음인지
전산으로 계산되는 "대통령 선거 투표 결과가 오류가 있었다" 고 주장한 부산대 교수가 있었다.
신문기사화된 내용이다.
그래서 그럼일까 ? 요즈음 시중에 나오는 시계의 숫자(아라비아 숫자)가 크게 나오는 시계가 없다.
그렇다면 노안인 어르신들은 돋보기를 껴야만 시계의 시간을 볼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얼마나 불편한가 !
한글창제는 이씨 조선의 세종세왕이 하신 것이다. 이 한글로써 국민들이 정부에서 생산하는 식품을 먹도록 제안자가 부산시청의 시민 게시판에 주기적으로 글을 등재하고 있는데 등재 후 5일이 지났음에도
열람횟수가 '0' 인 글이 반이 넘는다. 사실인가 거짓인가 ?
그래서 어느 인사(역시 부산대 교수)는 2014년 6월 19일자 국제신문의 한 칼럼에서 ' 李趙 오백년이 허송세월'이라는 제목을 사용하였다. 그 제목은 글의 내용과는 달리 상기 내용에 대한 충고의 뜻이 담긴 멧세지일 듯 싶다.


열람자수가 거짓이라면 부산시청 시민 게시판 담당자 조아영씨는 조회자 수를 바로해 주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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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 6. 20(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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