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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청의 식품안전에서 여성이 설 자리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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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조미료)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1999년 10월 20일- 김대중 정부)


제안자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감사실,
지방행정 주사 안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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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시도청의 식품안전에서 여성이 설 자리


상기 제안서에서는 식품생산연구소에는 98% 가 여성이라고 해도 거짓말이 아니다.

6.4지방선거가 다가오고 있다.
17곳 시도지사 선거에서 살펴보니 여성의 시도지사가 당선될 곳이 별로 눈에 뜨이지 않는다. 결과야 투표함을 열어보아야 알겠지만.
만일 그로하여 시도 아래 정부부지사 자리를 여성에게 주겠다면
시도지사는 이번 선거에서 시도민들의 식품안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분명하게 약속하고 그리하고서 정부 부지사의 자리에 여성을 앉히어야 한다.
그리해야 여성의 부지사가 재임하는 동안 여성으로서의 자신이 중요하게 해야할 일과 서야 될 자리가 분명해 질 것이다.

-- 2014. 5. 29(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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