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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문화는 멸치비린내+멍멍s의 영역나라.다스림은 향기로만 안될껄껄 하신 하상의 말씀

내용
미술문화는 멸치비린내+멍멍s의 영역나라


그리스 정 (인간학미래연구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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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미술인들이 모이면 오줌이 마려워 오줌을 쌀 때까지 화장실에 아니간다는 말이 있다.
그만큼 현상태가 긴박하게 돌아간다는 것이다.
화장실에 잠시 다녀오는 사이에 자신은 걸레로 만들어진다는 것이다. 이리찢기고 저리 찢기고 이리 닦기고 저리 닦이며 순식간에 타월이 행주가 되고 행주가 걸레가 된다는 거다. 그리고.....
단 1분이라는 거다.
참는 거 그게 남는다는 거다.
미술 전시회를 하면 부지런히 다니며 출석부에 출석 체크를 하여야 살아 남는 곳.

그 마의 세계의 영상을 화가겸 교수 김 모수처럼 영화관에서 관람좌석 3개를 사서 자신은 중간에 앉고 좌우로 좌석을 비워두고 영화를 감상하며 맛있는 걸 먹으며 느긋하게 즐기자.
그 똥강아지 마려웠던 걸 동네방네 자랑 자랑할 꺼리가 고작 그 뿐이니.
과향도 자랑할 게 이 개 뿐이네.

미술문화는 멸치비린내+멍멍s의 영역나라


그게 인생 아니니?
그 게 인생 아니니?
그 게 인생 아니니?
그 게 인생 아니니?
그 게 인생 아니니?
그 게 인생 아니니?
그 게 인생 아니니?
그 게 인생 아니니?
그 게 인생 아니니?
그 게 인생 아니니?
그 게 인생 아니니?
그 게 인생 아니니?
그 게 인생 아니니?
그 게 인생 아니니?
그 게 인생 아니니?
그 게 인생 아니니?
그 게 인생 아니니?
그 게 인생 아니니?
그 게 인생 아니니?
그 게 인생 아니니?
그개 인생 아니니?


미술문화는 멸치비린내+멍멍s의 영역나라

대구지하철 참사에도 봉산문화회관 호수에 비린내를 퍽 주며 건배의 포도주 잔을 부딪쳐야지.
봉산문화회관 관장 바로아래 문화담당 봉이라고 거 참
매란스런 홈피 화장실의 작가 안차홍 전시 오프닝에서 그 천박함 참 과관이더군.
한국이라는 3류+1의 촌미술에 와서 유학한다는 미술 찌랭이 잡고
비린비린내 득살하는 영어회화 한다고.
목소리 째지게
비린내 잉글리쉬 김혼득(서울대 미대 출. 영남대학 미대 교수)의 인문학 열외처럼 봉이라는 명찰 달고 콩글리쉬를 열창을 해요 열창을 해.
이 비잉은 그 자리가 무슨 봉에게 레드카핏을 깔아주는 자리로 알아요.
문화예술은 인격이 있어야 해. 인격이.
멍멍으로 인격할려고 하면 그 소리가 육지가 놀라 바다에 잠길 수도 있어요.
지가 무슨 가벼워서 사해바다에 몸뚱아리가 뜨는 줄 알아.

미술문화는 멸치비린내+멍멍s의 영역나라.
다스림은 향기로만 안될 껄 하신 하상의 그 말씀
꼭 죽어봐야
정신 차리고 마음을 비우겠니?

아 ! 아 !
어느새 천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