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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 NAM대학교 미술대학 파인아트교수들은 인문학에 우찌그래 무지할꼬

내용
YOUNG NAM대학교 미술대학 파인아트교수들은 인문학에 우찌그래 무지할꼬

대구 경북의 파인아트전공대학 교수가 한 100명 그리고 파인아트 분야의 대학원 졸업 후 대학 강사 자들이 300명은 더 넘지.

출처 : 인간학 미래연구소 자료 3실
칼럼 : 소장 그리스 정

저상세계에 혜택을 준다. 그거 쉬운 게 아닐 껄.
무지한 인문학의 미술인이 혜택 받을려면 워떠언 방법이 있는데요.
겸손하면 돼.
웃는 낮에 침 뱉지 못한다고 왕창무식해도 겸손하면 돼.
인간의 누구나 문외한이야. 노래를 하는 데는 과공도 음치라 문외한이고 고공공포증도 일종의 문외한에 속해. 과공도 그런 점에는 정말 무식해.
무식해서 오히려 이익도 왕창 본 것도 있는 같애.
여까지 왔으니까? 여까지 오기 그거 돌아보니 장난아니더라고.
“다이아몬드로 만든 바늘을 하사 받으셨다는 건 무슨 말씀이온지요. 소문에 의하면 그 물건이 귀속에 넣는 여의봉이란 말을 들었습니다.”
“...”
“미술도 전 세계 미술이 동서고금으로 합치면 다이아몬드 방패가 된다는 걸 알지만 그래서 그 둘이 만나 싸움하면 둘 다 죽는다지요.”
다이아몬드 방패는 지구마실의 공동물건이라 사용도 참 용이하기 힘들어요.
대책이 없어요. 대책이.
...
김수영의 시 ‘풀’ 읽어봤제.

한 시절 누구나 사막을 아니 갈 수 없어. 그게 인생이야.
사막 참 많지. 인생은 사막을 건너야 하는 시절이 있지.
사하라 사막, 리비아 사막, 나미비아 사막, 알제리 사막,마티카마 사막, 고비사막, 타클라마칸 사막,심프슨 사막 ...
사막을 갔는 건 지가 갔는 거고, 인간이 되는 것도 지가 되는 거야.
미술이란 인형을 생명으로 만들어갈 때의 그 첫문은 아주 아름다운 심성의 문이지. 고마 멍멍세계의 수업을 받으며 인간멍멍되기 일도 아닌 게 미술멍멍세계지.

하버드 대학, 옥스퍼드대학, 캠버리지 대학, 런던 대학, 동경대학 MIT 공대 등 세계의 초일류대학에 파인아트과(회화 조소 현대미술 영화분야는 타 분야로 분류)가 생기지 않은 이유는 멍멍교수 아닌 인품교수를 우주에서도 구할 수가 없어서야.
천상의 언어에서 천상의 언어가 파인아트에서 추상언어인데.
세계에서 추상언어의 본질을 아는 자가 없어,
살바도르 달리가 추상세계의 본질을 연지가 참 오래 되지.
피카소의 추상은 추상에서 미향까지의 문입구에 살았지.




민족시인 김수영 ‘풀’의 詩 전문을 보자

풀이 눕는다.
비를 몰아오는 동풍에 나부껴
풀은 눕고
드디어 울었다
날이 흐려서 더 울다가
다시 누웠다

풀이 눕는다
바람보다도 더 빨리 눕는다
바람보다도 더 빨리 울고
바람보다 먼저 일어난다

날이 흐리고 풀이 눕는다
발목까지
발밑까지 눕는다
바람보다 늦게 누워도
바람보다 먼저 일어나고
바람보다 늦게 울어도
바람보다 먼저 웃는다
날이 흐리고 풀뿌리가 눕는다

1부를 마치고

.인문학에 정말 무지하면서 죽어도 남에게 말로 지지 않으려는 김흔득(영남대교수 동양화)
징그러운 한강의 괴물이라할 욕망으로 대주에 다가서는 김중국(영남대교수/ 조각)

인문학에 정말 무지하면서 죽어도 남에게 말로 지지 않으려는 김흔득(영남대교수 동양화)
징그러운 한강의 괴물이라할 욕망으로 대주에 다가서는 김중국(영남대교수/ 조각)
ㅁ/
ㅁ/
ㅁ/
ㅁ/
ㅁ/
ㅁ/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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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인간학 미래연구소 소장
글:그리스 정

Fine art란 미술이 예술되는 즉 인간이 직립보행 될 때를 의미한다.
동시에 언어의 직립보행이 이루어진다면 얼마나 행복하랴.
멍멍으로 언어의 직립보행이 된 양은
양육강식의 포만감 뿐이다.

명예의 전당 훼손
제공 : 소림문학연구소 자료 3실
고등을 졸업할 때까지 어른에 해당하거나, 과향의 울타리 속 사람이 아니면서 동격의 눈으로 본다는 자체가 명예훼손에 해당되었다.


소림문학연구소 자료 3실

그리스 정은 소장으로
안동농고 41기며
영양이 향리다.
.
어릴 한 시절은 벽을 타고 다닌다할 만큼
몸이 날렵하고
공중 날아 이단엽차기의 병기를 갖고 있다.(2014-04-23 10:37:02)

자료연구실

병아리 때 &51922;기면 어미 닭이 되어도 &51922;긴다고

기분 묘하다.

초나들이 많이 꿀-꿀했제.(2014-04-23 10:38:53)


소림자료실

대구 경북만 하더라도 4년제 대학의 파인아트 전공교수가 100명 정도에다 멍멍강사는 한 400명 정도니 그 때거리를 원ㅇ폭으로 한 ㅈ방에 부불 수 없으면 아니되지. (2014-04-23 10:40:56)

전쟁의 의미

전쟁은 99% 이겼을 때 하는거다.
다만 축배의 의미가 더 강하다.(2014-04-23 10:42:00)

문단에서 고 1때
한국일보 장준하 사장님 상를 시부분에서 획득했지.
전교생이 모인 월요일 교장으로 부터 상을 받았지.
농고가 생긴 이래 첨이지.
아니 안동이 생긴 이래 첨이지.(2014-04-23 10:44:29)

또 고1 때 대구경북 표어모집에서 최우상을 받았지. 옆의 친구이름으로 했는데 그 글의 확인자가 나와 내 이름으로 상과 부상을 받았지.(2014-04-23 10:47:02)

고등시절에 1200매 사랑의 수기 원고모집에 문단에 문을 두두렸지.
촌아들은 원고지 3장도 매우기 힘든 시절에
참 잘 났어.
문학사에서
감사패가 도착했지.(2014-04-23 10:4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