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국(영남대 생 영남대교수)의포항상생의손이 기업을 만나 악마인괴물이손이될확률은 95%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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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국(영남대 생 영남대교수)의포항상생의손이 기업을 만나 악마인괴물이손이될확률은 95%이상이다

칼럼:그리스 정(인간학미래연구소 소장)

김중국 영남대 생 영남대교수의포항상생의손이악마인괴물이손이될확률은 95%이상이다.

민족의 대참극 세월호 사건은 <상생의 손>의 고리를 끊지 못해서 일어난 민족의 참화다.
상생의 손인 곧 악마의 손이 되는 해운조합과 고급 우두머리 관료의 유착관계가 이런 악마의 손으로 아름다운 꽃다운 생명들의 목숨을 앗아간 예다.
인문학의 사각지대가 미술세계다.
상생의 손은 모든 게 크게 엉성스럽게 짖는 불독같은 멍멍의 전관예우의 독차지 영역이다.
그것은 멍멍교수가 되는 낙하산 인사로 반드시 둔갑하게 된다.
제품 디자인 분야, 시각디자인 분야, 건축 인테리어 분야, 공예분야(목공-대목 소목 기타, 금속 주물, 도자, 염직 염색 등)는 정말 극한직업에 해당하는 노동과 창의력이 너무 중요한 분야가 아닐 수 없다.
미술 멍멍들의 고리의 유착관계는 전관예우와 낙하산 인사가 주류를 이룬다.
멍멍미술의 고리를 보면 어느 하나가 약하고 어느 하나가 강하고도 절대 아니다.
그 분야의 오래된 관행으로 항시 상생의 손인 괴물의 음흉함의 고리가 관료습성으로 잘 닦이어진 유착관계다.
그들 컹컹 멍멍미술은 법의 허점을 아주 잘 이용한다.
세계의 성인 백범김구는 광복군(임시정부)를 창설하여 한민족 5000년의 역사의 자주권을 지키고 한국이 세계의 중심에 서게 하신 분이다.
백범 김구가 왜 한없이 위대한가?
그 분은 지도자로서 아주 위대한 면모를 우리민족의 뿌리로 영혼으로 존재하기 때문이다.
참 안타깝고 애달팠던 것은 나라를 빼앗긴 마당에 자식을 돌볼 수 없고 자식에게 자구 끼니까지 굶겨야했던 아픔이다.
나라를 빼앗긴 마당에 어린 자식들에게 애비구실을 할 수 없었다.
백범은 1919년에 광복군 창설인 즉 임시정부를 세우며 대한민국이란 나라를 세웠다.
지금의 대한민국은 그 뿌리다. 인문학에 한없이 무지한 미술멍멍들은 거의가 역사를 개엑스로 알고 왕창 무식하게 모르면서 억시로 똑똑은 체를 한다.
과공은 그게 싫다.
사람이 사통발달 뭐 다 알고 공부했을 수 있나?
모른 게 약이란 말처럼 누구나 어느 분야에서는 문외한(즉 어떤 분야에서는 왕창 무식)이사 자신을 거리낌 없이 밝히며 겸손함이 가장 큰 예의도 전문가의 상식인데
미술 멍멍들은 그게 아니더라.

미술이 멍멍으로 짖으면 상대를 물어뜯고 갈갈이 찢겠다는 의도인데 문어발식 미술 하이파 리얼리즘의 멍멍 냄새로 모르는 게 없는 염라대왕인 척 한다.
정말 촌 것 미술멍멍 재수 없다.

누구나 한번은 죽는다 그래서 과공도 픽 죽었던 것 같다.
교활한 멍멍냄새는 아차하면 아무 생각도 창작적으로 할 수 없는 서예적 생각을 갈기게 되는 게 미술이다.

인문학의 사각지대인 멍멍미술의 세계.
멍멍은 짖고(즉 고귀한 인간을 물어뜯을 자신이 있다는 표현), 물고, 꼬리치고 ,핥고를 잘한다.
그리고 조고의 수준을 거쳐 가면 멸치멍멍이 된다. 멸치 멍멍은 위의 멍멍에게 응을 잘하고 오호담당제처럼 위 몽몽에게 고자질을 반드시 게슈타포 수준이 될 수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