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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쪼개기 제보문의를 묵살, 장난으로 받아친 시청 건축과.

내용



현재 2014 작년 2012년 12 13년 1~2월 1년이나 넘은 일이다.

그때는 벌집, 방쪼개기, 칸막이방이란 계념이 없었지만
이 속임수의 시작은 당신들과 탁상업무로 인한 것이다.

교활한 집주인이 본래 2층 한세대 통로를 덮어 평수를 ''뻥 튀기''하고
그중 방한 칸을 나무합판으로 가려 ''방 쪼개기''해서
월세 입대하는데 덕분에 ''환기가 안 돼'' 여름에 열사병을 격고,
겨울엔 ''보일러''가 터져 얼어 죽을 뻔했다.

방 쪼개기 (칸막이 방) 상황 도표:
http://blog.naver.com/mekaking/40206854555
''방 쪼개기& 칸막이'' 사기 월세 방의 전말.:
http://blog.naver.com/mekaking/40188216931

이를 알리려해도, 몸이 불편해서 그냥 관청에 갔다가
''험한 꼴''을 격을수 있어 전화문의와 제보하려했더니...
시청 건축과 공무원들이 이일을 안 들으려하고(여자)
장난치며 되받아친다.(남자)

장난으로 오인 한건 나도 이해한다. 장애 때문에 발음이 부정확하니까..
하지만,그걸 장난전화로 되받아치는 건 너희 건축과의 관인 ''정신상태''냐?
생각을 좀 해라! 시청 대표전화에서 건축과로 연결해 장난전화를 한다고?

건축 임대인 술수나 속임수가 있으니 그쪽에 전화 걸었겠지…….
부산시청 건축과는 이런 일과 무관하거나 일상 업무가 없는 곳이냐?
그로인해 집주인 측에 경찰까지 가세해 보증금 끼지 공탁 걸어 뜯겼다.
(3차 피해자까지 발생) 너희 ''관인 연놈''들 깽판 치는 꼴은 정말 신물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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