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멍멍나라의 개가　끓는　무를　먹게 하는　요령

내용

멍멍미술나라의 개가　끓는　무를　먹게 하는　요령

출처: 미래연구소 자료 3실
글: 그리스 정

게하는 개하.
끓는　무를　강제로　물린다．며칠　뒤에　놀라운　일이　일어난다．
개의　잇빨이　몽조리　빠져버린다．
개와　싸울　필요도　없고　이길　필요는　더더욱　없다．
뱀의　잇빨을　빼는　방법은　삼베를　물게 한　다음　그냥　당겨버리면　앞니가　몽창　빠진다． 독이　나오는　이가　없는　뱀은　뱀이　아니다．
소는　코뚜레를　꿰면　된다．
７살　아이가　산처럼　거대한　소를　몰고　갈　수　이는　힘은　인간은　소의　신이기　때문이다．
주택가는　온통　미술 개판이었다．　동네가　시끄럽게　즐겁다．많이 정화되었다.
적을　이기지　마라．
끓는　무를　물게　하여　？아버려라． 워떻게?
무를 컴직껌직 6각형으로 만들고 그 속에 칼집을 내어 멸치를 속속 박아 넣어 냄비에 끓인다.
멸치물이 담푹 향기로 들면 냄비째 개？ 향해 퍽 던져버린다.
개는 허겁지겁 마구 정신없이 먹는다.
시간이 지나고 다음에　보면　꼬리를　살랑인다．
멍멍 몇 마리만 이빨 빠지면 짖던 멍멍들도 자연스레 혀가 0.3mm씩 잘려서
짖음이 멈추어진다.
천망은 장난이 아니다.
마dd르고 과공에 순한 양이 되었다.
천년을 닦아도 닦을 수 없는 서울에서 대구 대구에서 안동 영양까지의 대운하공사를 마쳤다.
몇 일 동안 참 힘들었다.
중일 아그부터 신체불구까지 그 아름다운 농성에 영양 댐 되거든 어머니 손잡고 가서 물에 빠져 봅시다하는 중삼학생의 3불이 없나. 내 원 참
그래서 道에 단삼이 뿌려졌었나보다.
단삼 씨 앗 참 아름답지.
꼭 마뜨르고 간 가이정수 머리처럼 어찌 귀엽고 앙증맞은지.



미술멍멍세계의 멍멍은 세게 어디에나 황열 보균자다.
파나마 운하공사에 멸치아트 황열보균자 관리 시스템이 절실히 필요된 상황이다.(2014-04-20 14:23:31)

미술내막에 알고 있는 제곱을 삭히며 가야하는 세계가 미술밀림의 나라라하여
대구경북 미술인 최고권자 40여명의 점수를 준 게 하상의 하근이라
불려갔지머.
신탁이 그랬어.
하상에서 대책이 없어 보내어 다스리라고.
(2014-04-20 14:26:38)

자료제공:신탁의 언어

제우스의 번개칼인 다이아몬드 바늘인 여의봉을 얻어 좋겠오.
(2014-04-20 14:28:16)

미술에서 언어는 손과 발이다.
봉사는 눈없이 다리 세 개로 산다. 팔 한 개를 다리 한 개로 교환할 수밖에 없다.
멍멍언어는 직립보행이 아니 된다.
(2014-04-20 14:3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