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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르바 알제 글을 쓴다는 건 예측썰은 망한다. 미술멍멍들의 나라가 될 뻔했지

내용
미네르바 알제 글을 쓴다는 건 예측썰은 망한다. 미술멍멍들의 나라가 될 뻔했지
글번호35118작성일2014.04.29 04:25조회3등록자윤영희주소복사http://www.yyg.go.kr/5iztj4@미네르바 알제 글을 쓴다는 건 예측썰은 망한다

출처:인간학미래연구소
칼럼: 소장 그리스 정

상대방이나 상대 무리에 대한 비평의 글은 현 제도화도 아니 된다. 명확히 과거시제에 대한 글만이 존재되어야 살아남는다.
인생 짱난이 아니다. 작난이 되기 금방이다.
몸애 가시하나만 박혀도 온 몸이 그쪽에 신경이 다 쓰인다.

미네르바 알제 글을 쓴다는 건 예측썰은 망한다.
문학작품으론 문학작품이니까 아무리 무식해도 아름다우면 존재가 가능하여 예측 썰이 가능하지만
신성세계가 아닌 인간세상이란 사회와 직결되는 현상에서 ‘기원합니다’하는 정신적 책임을 지는 것은 되어도 가장 무책임해도 되는 노란 리본적 글은 훌륭할 수 있어도
과거를 뛰어넘는 생각의 발상은 과공의 등을 쪼으려한 최ㅁ욱(추계 대 미술대교수 서양화)의 교활한 수작이 되어버려 그 죄는 씻어도 씻어도 잘 씻기를 않는다.

인터넷의 글은 죽음과의 대화가 될 수 있는 번개와 대화다.
번개를 마음으로 만져서 현실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수준이 아니 되면 인터넷의 미래 글이란 절대 살아남을 수 없다.
과거에 살 수 있는 타임머신의 시간.
미술에서 길을 찾아감이 참 아름다운 프로스트의 두 갈래 길이다.
엎어지나 자빠지나 손에 금가락지가 끼이면, 그때가 가장 중요하다.
여기 금가락지 신고합니다. 그러면 포상도 나온다.
혹시 아나 비행접시가 와서
미래로 가는 열차도 과거로 가는 열차도 삼생의 열차도 탔다가 다시 내리면 얼마나 좋겠니?
여야댐 되거덜랑 어머니 거기 함께 가서 물에 빠져 -주거-봅시다하는 꼴의 글은 아니 초느미겠제.
글을 메타로 쓴다는 건 신화와 전설이다.

인터넷에서 글을 메타(META/상위언어)로 쓴다는 건 탄생은 운명이다란 말과 같다.
100년 먹을 여물 있어도 삼백년 묵은 산삼 1뿌리만 못 할 수 있다.

인터넷의 글들이 전국적으로 정화가 참 많이 되었다.
미술멍멍들의 글들이 한 시절인 1990년대 5호16국의 시절이었지.
과향은 진시황제보다 한 수 위인 한고조 유방을 사랑하는 편이지.
인터넷의 글쓰기?
그건 제우스의 번개의 사용과 동격이 될 수 있다는 것이제.
시간이란 엿가락처럼 무한정 늘리기도 인터넷처럼 우주를 사과하나만큼 아름답고 향기롭고 즐겁게 만들 수도 있지.
강한 자에겐 비겁하지 않고 약자에게 교만하지 않고 살아온 천 년의 세월.
그게 딱 망하는 길이더라고,
망하는 게 남는 게 있더라. 그게 가장 아름다운 망함임을 이제 알겠어.
그때는 천지내락을 몰라서 그랬고.

운명은 장난이라서 그런걸 껄까?
껄끄럽지 않은 눈을 가지고 산다는 거 그게 쉽지를 않은 평화와 자유 그리고 행복이고 꿈이야.

꽃은 바람에 핀다.
그래 참 오랜 시간 꽃은 바람에 길을 묻다 이지.

강자에겐 이유 없이는 길을 비켜주지 않고
약자에게 이유 없이 무조건 길을 비켜설 줄 아는 그건
딱 망하는 길이지.
나이가 들어 삶 자체가 성공이니 도움을 주었던 자들은 이제 적으로 만들어도 더 행복할 것 같으니까.
개구리 올챙이 적 몰라도 될 것 같으니까.

꽃은 바람에 핀다.
그래 참 오랜 시간 꽃은 바람에 길을 묻다 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