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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의 촌닭미술잡기 2 영남대학교 미술대학 파인아트교수들은 인문학에 우찌그래 무지할꼬

내용
대구경북의 촌닭미술잡기 2 영남대학교 미술대학 파인아트교수들은 인문학에 우찌그래 무지할꼬

영남대학교 미술대학 파인아트교수들은 인문학에 우찌그래 무지할꼬



대구 경북의 파인아트전공대학 교수가 한 100명 그리고 파인아트 분야의 대학원 졸업 후 대학 강사 자들이 300명은 더 넘지.



출처 : 인간학 미래연구소 자료 3실

칼럼 : 소장 그리스 정



영남대학교 미술대학 교수 강사 원 생 포함하여 50여명

구 효성여대 미술대학 교수 강사 원 생 포함하여 40여명

경북대학교 미술대학 교수 강사 원 생 포함하여 55여명

계명대학교 미술대학 교수 강사 원 생 포함하여 45여명 정도에게

아래의 글을 직접 돌렸다. 동시라는 게 있다. 무식도 유식도 코너에 몰고 발등에 불을 놓으려면 손등에도 놓고 동시에 Ding 9멍에도 놓아야 뼈까지 정상이 된다.

멍멍이 과향의 등에 창을 찌르는 그냥 둘 수만은 없잖은가. 후기의 삶은 그르려니 하고 있었지. 미운오리새끼는 저상에서 미운오리새끼가 되어야 할 수 밖에 없는 것도 운명이니까.

아무리 비상한 멍멍머리로 그렇다고 반올림해도 세자리가 돨 수 없는 94.4이하에 말로 싸울 수는 없잖아.

이미 말로 싸운다는 건 신라시대 혹은 고려시대나 가능하지 않겠나.

청화다는 개소리라는 게 없다.

아직 시골에는 개소리 칠값이라 생각하면 마음은 편하다.

인류에 CC-TV가 일상생활로 왔음은 투명 망토를 입고도 개소리를 하면 안된다는 거다.

미술멍멍과 멍멍을 따라서 병아리 같은 귀엽기도 한 멸치 울음소리. 이제는 듣지 않을 수 있어 좋다.

동물에게 화승총을 가진 인간의 무한한 지혜처럼 그리고 철로가 놓여진 것처럼.

민주주의에 수정자본주의가 합친 평화와 항복의 길에게

정당한 경제의 광고는 산업발전을 아름답게 만들었다.

미술멍멍세계에선 철학 문학 신학의 직립보행의 언어가 불가능하다. 예술은 울려서 퍼지고 의식주의 길은 직격으로 때리는 것의 상중하가 있는데

미술은 향기나는 언어를 쓰면 멍멍언어 밖에 되지 못하는 게 95%다.

미술에서 인간다운 언어는 정말 위대하다.

예를 들어 衣에 해당하는 옷감의 무한한 발전과 의상패션 고도의 향기.

의에 생활에서 너무도 고귀하고 아름다운 도자기공예. 나무공예. 염직염색공예. 물질과 비물질의 경계 혹은 삶과 죽음 탄생의 구도인 금속공예 그리고 조경과 인테리어.

아주 오랜 시간의 한 시절의 청년기에. 요정과 신선들의 호수이자 멍멍의 호수인 미술의 호수 곁에서 봄여름가울겨울의 수없는 계절을 보냈었다.

개는 사람 말을 알아듣지만 구강의 구조상 혹은 언어의 길에 들어서지 못하여 말을 못한다.



민주주의에서 자유와 평화 그리고 행복

즉 약자를 돕지를 않아도 짓밟는다는 것은 인간멍멍에 해당하고 그 멍멍을 띵구멍할트는 수작은 멍멍멸치가 되어버린다.

과향은 특히 대구경북지역의 미술문화에 적 빨리고 우유병 빨리며 키웠다. 그 정빨고 우유병 할으는 아가들이 다 성장하여 수많은 아이들이 교수대열에 서고, 대학의 강사를 한 번 씩은 꿰찼다.

인문학의 썰 푸는 지식이 아주 협소한 인간멍멍들은 모이는 게 일인데 모임에는 과공에 대한 궁금증이 늘 이야기의 주제가 되니 미술대학의 짜가꾜수라도 된 인간들은 환장하지 않겠어. 젖빨고 과향의 우유병을 쪽쪽 한없이 목마르게 빨던 시절은 물 건너가고. ‘화장실에 갈 때 급하지 볼일보고도 급하나’처럼 아는 게 과공뿐이니 과공놀이가 아니 재미있겠나.

어린 아이들이 악이 오르면 더 악한 짓을 하는 아이가 더 위대하게 된다는 말처럼 아주 찢고 짓밟기가 무식한 멍멍의 앙칼짐이야.

과향은 망하는 길을 30년 걸어왔었다. 하루가 석 삼년이란 말처럼 힘 들 때 하루는 정말 3년의 시간이다.

꼭이 망하려고 망한 건 아닌데 과향의 본질의 문학의 우주에 정거장을 놓고 공원을 다듬는다 싶지 않았지.

현대는 돈과의 ‘전쟁이라’가 99%인데 내가 이익을 챙기지 않고 내가 살아남으려했다 그게 바로 망하는 길이더라고.

그런데 과향의 1차 탐험에서 수없는 꼬꼬이 원정대를 뒤로하고 , 삶이라는 달콤한 계곡과 동산을 뒤로하고 프로스트의 내일 갈 길을 가 버렸어.

좀 모자라니 그럴 수도 있지만 이제 살아 돌아왔음에서 미루어졌던 일을 어느 정도 마치고나니 그때를 돌아볼 여유가 생긴 것 같다.

아! 아!

망하는 길에서 30년. 그 길이 가장 성공한 길이다.

상전이 배부르면 좀느음 배고픈 줄 모른다고.

그때는 몰랐어. 미술 멍멍세계에는 그렇게 인문학에 허기가 있었는지도.

인문학의 天香이 千里香이 될 때 잘못하면 수면제가 되니까 우두는 그렇게 싫어할 수 밖에 없음을.

나를 모른 나는 나가 아니다.

이제 나를 알게 되었다.

아래 글은 余황을 알고 쓴 글이다.

너[汝]를 안다. 그게 그렇게도 힘든 죽음까지 가야할 길이었던 게 생사라는 길이다.

살아났다시간을 펴고 늘리고 구부릴 수 있음도 신기. 삶도 죽음도 없는 초연의 길에서 시간을 펴고 늘리고 구부릴 수 있음도 신기하다.

<인생은 꿈이다>란 주제로 글을 하나 쓰는 것 같다.









저상세계에 혜택을 준다. 그거 쉬운 게 아닐 껄.

무지한 인문학의 미술인이 혜택 받을려면 워떠언 방법이 있는데요.

겸손하면 돼.

웃는 낮에 침 뱉지 못한다고 왕창무식해도 겸손하면 돼.

인간의 누구나 문외한이야. 노래를 하는 데는 과공도 음치라 문외한이고 고공공포증도 일종의 문외한에 속해. 과공도 그런 점에는 정말 무식해.

무식해서 오히려 이익도 왕창 본 것도 있는 같애.

여까지 왔으니까? 여까지 오기 그거 돌아보니 장난아니더라고.

“다이아몬드로 만든 바늘을 하사 받으셨다는 건 무슨 말씀이온지요. 소문에 의하면 그 물건이 귀속에 넣는 여의봉이란 말을 들었습니다.”

“...”

“미술도 전 세계 미술이 동서고금으로 합치면 다이아몬드 방패가 된다는 걸 알지만 그래서 그 둘이 만나 싸움하면 둘 다 죽는다지요.”

다이아몬드 방패는 지구마실의 공동물건이라 사용도 참 용이하기 힘들어요.

대책이 없어요. 대책이.

...

김수영의 시 ‘풀’ 읽어봤제.



한 시절 누구나 사막을 아니 갈 수 없어. 그게 인생이야.

사막 참 많지. 인생은 사막을 건너야 하는 시절이 있지.

사하라 사막, 리비아 사막, 나미비아 사막, 알제리 사막,마티카마 사막, 고비사막, 타클라마칸 사막,심프슨 사막 ...

사막을 갔는 건 지가 갔는 거고, 인간이 되는 것도 지가 되는 거야.

미술이란 인형을 생명으로 만들어갈 때의 그 첫문은 아주 아름다운 심성의 문이지. 고마 멍멍세계의 수업을 받으며 인간멍멍되기 일도 아닌 게 미술멍멍세계지.



하버드 대학, 옥스퍼드대학, 캠버리지 대학, 런던 대학, 동경대학 MIT 공대 등 세계의 초일류대학에 파인아트과(회화 조소 현대미술 영화분야는 타 분야로 분류)가 생기지 않은 이유는 멍멍교수 아닌 인품교수를 우주에서도 구할 수가 없어서야.

천상의 언어에서 천상의 언어가 파인아트에서 추상언어인데.

세계에서 추상언어의 본질을 아는 자가 없어,

살바도르 달리가 추상세계의 본질을 연지가 참 오래 되지.

피카소의 추상은 추상에서 미향까지의 문입구에 살았지.









민족시인 김수영 ‘풀’의 詩 전문을 보자



풀이 눕는다.

비를 몰아오는 동풍에 나부껴

풀은 눕고

드디어 울었다

날이 흐려서 더 울다가

다시 누웠다



풀이 눕는다

바람보다도 더 빨리 눕는다

바람보다도 더 빨리 울고

바람보다 먼저 일어난다



날이 흐리고 풀이 눕는다

발목까지

발밑까지 눕는다

바람보다 늦게 누워도

바람보다 먼저 일어나고

바람보다 늦게 울어도

바람보다 먼저 웃는다

날이 흐리고 풀뿌리가 눕는다



1부를 마치고



.인문학에 정말 무지하면서 죽어도 남에게 말로 지지 않으려는 김흔득(영남대교수 동양화)

징그러운 한강의 괴물이라할 욕망으로 대주에 다가서는 김중국(영남대교수/ 조각)



인문학에 정말 무지하면서 죽어도 남에게 말로 지지 않으려는 김흔득(영남대교수 동양화)

징그러운 한강의 괴물이라할 욕망으로 대주에 다가서는 김중국(영남대교수/ 조각)

ㅁ/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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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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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인간학 미래연구소 소장

글:그리스 정



Fine art란 미술이 예술되는 즉 인간이 직립보행 될 때를 의미한다.

동시에 언어의 직립보행이 이루어진다면 얼마나 행복하랴.

멍멍으로 언어의 직립보행이 된 양은

양육강식의 포만감 뿐이다.



명예의 전당 훼손

제공 : 소림문학연구소 자료 3실

고등을 졸업할 때까지 어른에 해당하거나, 과향의 울타리 속 사람이 아니면서 동격의 눈으로 본다는 자체가 명예훼손에 해당되었다.





소림문학연구소 자료 3실



그리스 정은 소장으로

안동농고 41기며

영양이 향리다.

.

어릴 한 시절은 벽을 타고 다닌다할 만큼

몸이 날렵하고

공중 날아 이단엽차기의 병기를 갖고 있다.(2014-04-23 10:37:02)



자료연구실



병아리 때 &51922;기면 어미 닭이 되어도 &51922;긴다고



기분 묘하다.



초나들이 많이 꿀-꿀했제.(2014-04-23 10:38:53)





소림자료실



대구 경북만 하더라도 4년제 대학의 파인아트 전공교수가 100명 정도에다 멍멍강사는 한 400명 정도니 그 때거리를 원ㅇ폭으로 한 ㅈ방에 부불 수 없으면 아니되지. (2014-04-23 10:40:56)



전쟁의 의미



전쟁은 99% 이겼을 때 하는거다.

다만 축배의 의미가 더 강하다.(2014-04-23 10:42:00)



문단에서 고 1때

한국일보 장준하 사장님 상를 시부분에서 획득했지.

전교생이 모인 월요일 교장으로 부터 상을 받았지.

농고가 생긴 이래 첨이지.

아니 안동이 생긴 이래 첨이지.(2014-04-23 10:44:29)



또 고1 때 대구경북 표어모집에서 최우상을 받았지. 옆의 친구이름으로 했는데 그 글의 확인자가 나와 내 이름으로 상과 부상을 받았지.(2014-04-23 10:47:02)



고등시절에 1200매 사랑의 수기 원고모집에 문단에 문을 두두렸지.

촌아들은 원고지 3장도 매우기 힘든 시절에

참 잘 났어.

문학사에서

감사패가 도착했지.(2014-04-23 10:4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