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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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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역 무서운곳이군요...

내용
지금도 형제원이 존재 한다고 하니 부산여행갔다가 부산역에서 어눌하게 있다간 나도 저기에 끌려 들어 간다는것 아니야 부산이란 동네 무섭다 얼마전까지 아우슈비츠가 부산의 거대한 도시에 존재 했다는것에 놀랍고 부산시장님이 뒤바준것도 대단하고 분명 부산시민들 거기에 납품및 녹을 먹고 살고 이해 관계가 얽히고 해서 알고 있어도 본인들 이익을 위해 수용소를 암묵적으로 인정한 그당시 부산시민 및 관의 모든 사람들에게서 소름이 끼칠 정도로 무섭네요 지금도 그의 박인근 아들이 운영하고 그의 자식들이 부산의 모든 요소요소 박혀서 호화로운 생활을 해도 돌아가는 부산을 보니 참 이도시가 크고강한부산이란 슬로건이 약자에겐 크고 강하게 강자에게 작고약한부산으로 들리는군요 부산을 이번사건을 털고 가지 않으면 부산이란 도시는 시민들 모두 관은 당연하고 형제원을 인정한 도시로 밖에 안보이네요 이번사건 부산시청에서 더욱더 과거 시장이 뭘 잘못했는지 부터 형제원 관리 당시 라인들은 비리가 없는지 하긴 시장이 뒤바주니 밑에야 뭐 말 다했지만 이번거 꼭 털고 가기 바랍니다. 부산시청에서 검,경수사가 나오기 전에요


가고 싶은 부산으로 되돌려 줄수 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