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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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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충격적인일에 모르쇠로 일관하는 부산시 각성하세요

내용
부산에서 형제복지관이란곳 무서운곳이더군요
사람죽이고 나서 난 모른다 이렇게 모르쇠로 일관하면 답니까?
마치 무슨 감옥을 보는듯한 이건 머 인권이란 단어는 없는세상이더군요
근데 더화가나는건
원장아들하는말 웃기더군요
울아버지는 인권이 없나요? .... 하는말
그럼 인권있는분이 그런 나쁜짓을 ..... 다른사람 인권을 짓밟아도 된다는 말인가요?
다른사람 인권은 소중히 생각지 않으면서 어찌 본인 인권을 주장한단말인가요?
이건 말이 안된다고 보는데요
본인 인권 주장하기전에 피해자분들께 진심어린 사과와 법의 심판 받으세요
그리고 부산시청,부산경찰서 ....등 공공기관에 임하고 계신 공직자분들 양심의 가책은 없으신가요?? 본인들이... 아님 본인들의 가족이 그런일에 피해자라면 가만히 있었을 까요?? 이러면서 국민들 세금 받아가실 때 떳떳히 받아가시나요? 정말 사람이라면 한번쯤 양심의 가책을 느끼셨길....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이건 정말 비난받고 각성하고 책임져야하는일입니다 정말 비통하고 피해자분들 힘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