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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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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 추진 내용 홍보 의뢰

내용

작성자 : 안정은(제안자)

제 목 : 제안추진내용 홍보 의뢰

수신처 : 시도청 산하 시구군청의 여성담당(6급)

내 용

제안자가 노무현 정부(제안자가 직권면직된 후)에서 안상영 부산시장께 정부제안 추진내용의 디스켓 파일을 보내면서 서신을 넣었다. 공직자들에게 제안자가 무슨 일로 전화를 하여도 정부 제안서에 관한 내용을 모른다.
그러므로 정부 제안 추진 내용(당월의 파일 내용)을 행정 내부적으로 공직자들이 읽게 전자 게시판에 등재하여 줄 것을 요청하였는데 그에 대한 답변이 부산시청 보건과(또는 유사과)에서 왔으며 발신의 담당공무원은
박**였다.
답변은 불가였는데 그것은 현재 식품의약품안전청리 있으며 식품안전기금은 식품진흥기금이 있다는 것이다.
당시 부산시청 행정자료실에 제안서가 있었으므로 이미 파악한 모양이었다.

이후 노무현 대통령은 식품안전처를 분리한다고 발표하고 약품안전청은 보건복지부로 넘긴다고 하였다
그리되면 시도청에도 약품안전과가 생겨야 하고 식품안전처가 분리되면 현재의 약품안전청(지청)은 시도청으로 합쳐야 한다.

그러므로 각시도청은
제안추진내용(마지막까지의 내용)을 제안자가 디스켓에 파일로 담아
현재 홍보하여 왔으므로 이 파일과 현재 제안자가 홍보하고 있는 정부식품에 관한 내용을 인수하여
산하의 각시군구청에서 홍보토록 해야할 것이다. 제안자가 구군청을 지적하는 것은 구군청에 부녀회 및 여성단체를 관리하는 여성계가 있으며 또 여성교육을 여성계가 맡고 있으며 앞으로도 각시도에 식품생산연구소가 정식으로 개소가 되어도 이에 관한 *식품의 홍보는 여성계에 맡겨 놓았기 때문이다.(참고 : 안상영 부산시장 재임 기간 - 1998. 7. 1 ~ 2003. 10. 24)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식품의 홍보는 여성계에 맡겨 놓았기 때문이다................ 제안 관련 추가 제안 및 건의 2007. 12. 31일 노무현 대통령, 70쪽, 장류 홍보.

-- 2014. 3. 31(월) --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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