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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의 손 한국수력원자력이 원전납품비리와 관련된 업체들의 입찰참가자격을 제한했다

내용
상생의 손 한국수력원자력이 원전납품비리와 관련된 업체들의 입찰참가자격을 제한했다

글 : 그리스 정

한국수력원자력이 공정경쟁을 위해 상생의 손인 원지 비리업체와 관련된 업체들의 입찰참가자격을 일정기간 제한하는 것이 정당하다고 법원이 잇따라 판결했다.

대구지법 제 1행정부 권순형 부장판사는 P사가 한국수력원자력 직원들에게 뇌물을 준 것은 (서로가 잘 살기위한 상생의 손이지만)
“공정한 경쟁이나 계약의 적정한 이행을 해칠 것이 명백한 경우임으로 ... ”

P사는 2012년 1억5천만원 상당의 뇌물을 한국수력원자력 직원에게 제공했다. 경쟁입찰에서 낙찰을 위해 상생의 손으로 단합한 것은 서로 잘살기 위한 상생의 손이라지만 ... 법원은 냉정했다. 상생의 손 정말 잘라야 하는가.
철없는 과성이 뭘 제대로 알겠나마는도 세 살 먹은 아이가 보이기에 그런 것 같다.
상생의 손은 원천 차단해야 한다.
이제
한수원은 늦은 감이 있지만 납품비리를 원천 방지하기 위해 추적 IT스스템을 도입 기자재의 입고로 출고, 사용, 폐기 및 반출에 모두 모니터링을 할 수 있게 하였다.
한 눈에 파악한다.

하상의 존엄은 명했다.
추적 IT스스템을 CC로 무제한 사龍 사용하거라.
하상은 명을 허락하노라. 상생의 손은 아름다웁고 선해야 상생의 희생정신의 손이니라.
0에서 1까지 저상에서의 모니터링 사용을 허가하노라.
정말 쉬고 싶었는데. 마패까지 돌려주며 애걸복걸했는데. 한고조 유방보다 하루 더 놀라고 그러시던 분이 일이 끝나면 더 놀라 하시며 웃으시네.
놀가ㅗ 그러시던 분이 놀지마라고 그러시는 건지. 원 참.
사람 팔자 정말 7자라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