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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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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일본보다 더한 부산시!!

내용
독일은 지금 반성하고 다시는 이런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시민한명한명이 뉘우치고 있는데

부산시는 30년이 지나도록 해결은 커녕 오히려 묵인하고
원장한테 뒷돈으로 받은게 많은건지 왜 묵인하는지 알수가 없고
지금도 억울한 사람들의 원한을 벗겨줄 기미조차 안보이고
하긴 공식적으로 그렇게 묵인을 했으니 원장이란사람이 500명의 넘는 살인을 저질렀을테지요

이게 인간의 탈을 쓴 악마이지 사람입니까?
당신들 자식들 어머니 아버지가 이런 경우를 당했다고 생각해보세요?그냥 묵인하고 갈 수 있습니까?

500명을 넘게 살인한 행복복지원 원장과 아들은 1000억원대 부자로 떵떵거리고 사는게 맞는건가요? 아들은 500명의 살인자 행복복지원원장을 인권운운하는데
정말 어이가 없네요. 500명의 살인자의 인권이라????????????????????
한번 모든 시민앞에서 직접 아들이 대면하고도그런말이 나올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30년이 지난 지금도 해결이 안되고 악행을 저지른 원장은 1000억원대 부자이고
그때 피해자들은 아직도 그 악의 구렁텅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이런 세상에서 대체 어떻게 나라를 믿고 사는지요?
이런세상에서 어떻게 애국을 시민들에게 바랄수 있나요?
무섭네요. 나라가 오히려 무섭네요.정말

부산시는 지난 과오를 분명히 반성하고 시정해야 할 것입니다.
역사에 길이 남을 일본보다 독일보다 악질적인 짓입니다.
일본과 독일은 자국시민에게 이런짓을 하진 않았습니다.
부산시는 일본 독일보다 더 악질적이고 더 악랄하고 쓰레기같은 행각을 했습니다.
시급히 반성하고 시정해서 억울한 사람들에게 보상하고
행복복지원 원장은 영원히 감옥에서 썩어 죽어야 할 것입니다.

이런 과오를 반성하지 않고 그냥 넘어간다면부산시는 시의 권한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부산시는 이미 시골동네보다도 못한 넝마조각보다 못한 도시라고 생각되어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