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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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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복지원 진상규명바랍니다.

내용
더이상 부끄럽지않는 부산시가 되길바라면서 진상규명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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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형제복지원은 부산시와 부랑인일시보호사업 위탁계약을 맺어 국가 보조금을 지원 받으며 3000여 명의 부랑인을 수용함


납치된 사람들은 대부분 역이나 길거리에서 주민등록증이 없는 사람이나 노숙자, 기차역에서 TV보고 있는 무고한 시민이라고 함


납치에 개입한 사람은 부산시 간부, 형제복지원 관계자 그리고 경찰들이 개입한 것이며, 이들은 무고한 사람들을 형제복지원으로


납치 후 감금시킴.


납치된 사람들 중에는 나이불문하고 5살부터 매우 다양한 사람들이 이 복지원에 납치되어 왔다고 함.


이렇게 수용된 인원 3000명!!!!!



. 필자님... 형제 복지원은 수용인원을 늘리는 대에 왜 범죄까지 일으킨거죠?




당시 형제복지원에서는 국가 보조금 등으로 유지를 했다고 함.




복지원 부랑인이 늘어날수록 국가 보조금 지원이 많아졌다고 함.




형제복지원은 부랑인을 늘릴수록 국고지원을 늘릴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3000여 명을 수용함.




형제복지원이 부랑인 선도를 목적으로 지원 받은 돈은 대략 20억 원이라고 함.




20억에서 횡령한 돈은 2년 동안 대략11~13억이 된다고 함.




여기서 형제 복지원 자체에서 이루어지는 사업, 즉, 억울하게 수감된 사람들에 의해 얻어지는 수입을 합치면




20억 이상이 된다고 함.




일했던 돈 한푼 받지 못했다고 함.




방송 내용 중에 기억에 남는 건 5살과 7살 자매가 엄마를 찾기 위해 기차를 타서 잘못 내려 부산에서 납치되어 형제복지원에 왔다는 것...

한창 부산 형제복지원을 운영하던 1985년의 원장 박인근 부부는 잘 나갔습니다.


표지모델두 하구요.. 멀쩡한 사람 수천명 가둬놓고 매질해 531명 죽이고도 끄떡 없었지요.

시기적으로 위 사진이 한창 복지원에 가둬놓은 죄없는 사람들 때려 죽일 때의 사진입니다.

수사검사가 위 사건을 접하고 경찰을 이끌고 형제복지원에 가서도 단 한명도 조사 할 수 없을

정도로 막강 빽을 갖고 있었다고 합니다.




















무려 531명 때려 죽이고도 무사한




형제 복지원 원장 박인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