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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안전처장 투입, 식품검사원 파견 ( 2-1)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제 목 : 식품안전처장 투입, 식품검사원 파견


신안 등 정부 식품생산지에 부산의 여행차량을 투입하여 부산의 여성들이
현장을 살펴보고서 신안소금을 사서 먹도록 해야 한다고 몇차례 노래하니
허남식 부산시장은 이로써 부산관광공사를 발족시켰다.

이명박 대통령은
지금이라고 식품안전처장을 투입하고
처장은 식품안전검사원 2명을 신안소금 생산처에 파견근무시켜야 한다.
파견근무기간은 2년간이다. 진돗개는 필요치 않고 소형 차량은 있어야 될 것 같다.
처장은 식품안전처 사무실이 꼭 있어야 근무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제안자처럼.....
현재 국고 소유(영조물)인 옛 부산시 공무원 교육원이 비어져 있으므로
그곳에서 비를 피하면 된다.
한나라당에서의 선거치맛바람이 여성대통령을 낳았지만
식품안전과 관련하여 나랏꼴이 이게 무엇인가
정부식품인 신안소금에 먹칠을 하는 방송이 달아서 나갔다. 오늘은 추적 60분에서이다.
신안소금은 물론 국격,
나아가서 한국 여성들의 명예마저 우려된다.
예부터 * "못된 것을 본 받는다”는 말은 선배 공무원들이 후배 공무원들에게
‘경계 하라’ 고 들려준 말이지만,
박근혜 대통령은 노무현 대통령의 발표(식품안전처 분리)는 실행치 않고 부부가 같이
쌍거풀 수술한 것만 배우는가 ?
또 무엇을 흉내낼지........
취임 후 미국의 방문에서는 분홍 한복에 연두고름을 달고 나가 한복 망신을 시키더니.....
한국은 세가지 자랑거리가 있다고 한다.
한국어, 한식, 한복이다.
박근혜 대통령은 각각 50점, 0점, 40점이다.

-- 2014. 3. 15(토) --

등록
식품의약품안전처 - 국민광장 - 여론광장
경북 포항시청 - 자유 게시판
전남도청 - 자유 발언대
제안청, 부산시청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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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못된 것을 본 받는다” ............. 역대 정부에서 위원회 제도가 너무 많다고 하였다.
당시 박근혜 대통령은 국회의원 시절이니 들었을 것이다. 그런데 박근혜 대통령은 며칠 전, 통일부도 있는데 통일정책위원회를 구성하고 내가 위원장이 되겠다고 하였다. 역시 못된 흉내(위원회 제도)를 낸 것이다. 현재까지도 평화통일정책자문회가 있고 여기에는 적지 않은 위원들도 있을 것이다. 유급 위원들이다.
그리고 제안자는 2006년 노무현 대통령이 발표한 식품안전처 분리(=신설)에서 총리를 위원장으로 하는 식품안전정책 위원회는 현 단계(2012년 이명박 대통령 임기 말)에서는 필요 없으며 대통령 아래 식품안전위원회를 구성할 필요가 있다고 하였다. 위원은 외부 여성의 식품 전문가이며 식품안전처장이 만일 상시 기구로 두자고 하여도 식품안전처의 조직이 확립되면 해체해야 한다고 하였다. 기획단도 식품안전처가 확립되면 상시 기구는 못된다.

첨부 : 식품안전업무 일원화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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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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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 추진 내용 2006년 8) : " 식품 안전 업무 일원화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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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6. 28 오전 삼청동 총리 공관에서 한명숙 총리 주재로 국정현안 정책 조정회의를 열고 식품생산부터 유통과 소비 등 식품 안전 전반을 통합 관리하는 식품 안전처를 설치해 그 동안 보건복지와 농림부 등 8개 부처에 분산되어 있던 식품안전 관련 업무를 일원화하기로 했다고 김창호 국정 홍보처장이 밝혔다.
정부는 다음달 초(7월) 당정 협의를 거친 뒤 식품 안전처 설립을 뼈대로 하는 정부 조직법 개정안을 9월 정기 국회에 통과시켜 올해안으로 식품 안전처 신설 작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식품 안전처가 신설되면 식약청은 폐지되고 의약품 관련 업무는 복지부로 흡수된다. 또 식품 안전 관련 실험을 위한 식품안전연구소가 설립되고 식품안전정책 심의 기구로 총리를 위원장으로 하는 식품안전정책위원회가 설치된다.


-- 2006. 6. 29 (목), 한겨레 신문, 최익림,이수범,김양중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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