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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 안동수가 왜 생활수급자가 못되나 ?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 건의자 )


제 목 : 안동수가 왜 생활수급자가 못되나 ?
그리고 기히 준 생활수급권 왜 박탈하였나 ? 그것이 정녕 궁금하다.



제안자의 오촌 아저씨 안동수는 결손 가정의 자녀이다. 어머니가 어려서 병사하고
계모 밑에 자라면서 계모와의 불화로 가출하였다. (호적상 차남이고 분가도 하였다)
그래서 아버지가 교장으로 오래 재직했으나 학력은 중졸,
군대는 갔다 왔다. 계모와의 불화는 연령상 그러한 시기였기
때문이다. (친모와 계모와의 구별이 가능한 연령)
아래 친여동생(대졸)과 친형님(대졸)이 계모아래에서 고이 자란 것과 비교해서이다.

가출하고서도
부모의 허락없이 아내를 만나 자녀 둘(딸 하나, 아들 하나)을 낳고 자녀는 아버지가 가까운 고아원에 맡겨서 키웠다고 했다. 안동수의 딸은 결혼하고 아들은 고이원에서 독립한 후 무능한 아버지인 안동수를 부양할 만큼 생활능력이 없었다고 했다.

처와는 별거상태, 그렇게 무능한 남편과 살아 준 여자가 그래도 있었고 자녀를 둘이나 둔 것은 성(안씨성)과 교육자인 아버지 덕이지 않았겠는가 ?

안동수가 노숙자임을 무시하더라도
또 4년간 2중창의 행려환자 병원(=동래구 안락병원)에 있었음을 무시한다고 하여도
제안자의 주민등록지에 동거인으로 등재되어 있었는데 왜 생활수급자가 못되는가 ?
제안자는 그것이 궁금하다. 그것도 동래구청에서 준 생활수급권을 연고자 본인이 박탈할 수 없다고 목이 아프도록 그렇게 이해하도록 설명을 하였음에도..... 생활수급권 박탈사유가 보내어온 공문에 "기타" 로 되어 있었다.(2007년 4월ㅡ 금정구청장 고봉복 )

참고 :

1. 기초생활수급자 기준 해당 여부와 그 답변
(금정구청 새올 전자 민원 2009. 1. 12일자, 작성자: 안두환 / 답변 : 주민생활지원과, 박일)

2. 2009년 최저 생계비, 파일 (보건복지부 장관 : 전재희) - 파일 첨부(2008. 8. 23일, 금정구청 자유 게시판에 파일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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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 2. 26일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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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청(도지사 : 홍준표) - 자유 게시판(첨부 파일 첨부)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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