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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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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복지관의 박원장과 부산시청의 관계 청산을 바랍니다.

내용
부산시청 관계자분 보십시오.
저는 부산이 고향인 평범한 대한민국 시민입니다.
그것이 알고싶다 방송을 시청중에 부산시청의 과거 추잡한 사건에
연루된 사실에 경악했습니다. 더 큰 충격은 아직도 행정적으로
박원장을 봐주고 눈치보기를 하고 있다는 겁니다.
1975년부터 87년까지 3천명이 넘는 사람을 부랑자라며 유아까지 잡아들였고
민간인들도 있었음에도 사실 확인 한 번 없이 시청에선 수고했다고 지원금까지 준 것에
과거 시청의 잘못으로 넘기지 말고 피해자에게 반성하는 태도를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아마도 그 당시 담당자나 연루된 분 중에 아직 시청에 근무하고 계신 분도 있으리라 짐작됩니다.
방송을 꼭 보십시오. 피해자분들이 지금 어떤 삶을 살고 계신지를..
부산의 많은 시설을 갖고있는 박원장과 가족들의 사업에 있어서 투명하고 철저한 관리와
행정이 이루어 지길 바랍니다.
부산 시청은 부산의 얼굴입니다. 참으로 부끄럽고 씁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