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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그것이 알고싶다와 상담하신 공무원분 보세요.

내용
무연고자들도 있고...라는 방송국분말에...
공무원분이 자료도 없다며... 찾아볼 시간도 없고, 이말에 놀라서 글을 적어봅니다.
무책임한 태도에 격분합니다.
바쁘신건 알겠는데요~~ 그래도 정말 남에 일처럼 말씀하시네요.
방송국분이랑 같이 면담하신거보면 연륜도 있으시거나 시청에서는 근무를 오래 하신분이실텐데...
방송국에서 무연고자들 합동묘를 찾아낸거보면 시에서도 어렵지않게 찾을수 있으실텐데...
가족을 잃은 분통을 몇십년 참고있으신분들에 대한 정말 기본적인 예의조차도 지켜주지 않고 남의일처럼 말하는걸보면 그간에 어떤 태도로 부산시청이 행동해왔는지 알게해줍니다.
부산시는 각성하세요.
모종의 암묵적인 동조로... 같이 범법을 저지른것이고, 공무원이라는 이유를 다르게 써가며 도와줄수도 있던 그사람들을 같이 외면한겁니다.
자... 이제부터 어떻게 달라지실건지 시민들한테 말씀좀 해보세요.
인권은 그 원장과 아들에게만 해당되는것입니까???
수십년동안 망가진 사람들의 삶은 부산시에서도 책임을 지셔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