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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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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 ] 접수증을 보내라 ! (2012. 5. 2)

내용
발신자 : 안정은 ( 제안자 )

수신자 : 전 김대중 대통령 비서실장, 박지원 국회의원님 ( 지역구 목포 - 민주 통합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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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안자 이력
~~~~~~~~~~~~~~
0. 안 정은(安貞垠)

0. 출생지 : 부산광역시 금정구 청룡동


0. 학력. 경력

1966.
2. 28 / 청룡국민학교 6년 졸업
2. 28 / 청룡국민학교 6년 정근
2. 28 / 청룡국민학교 우등상 수상
2. 28 / 청룡국민학교 기성회장상 수상


1969.
2. 24 /동래여자중학교 3년 졸업
2. 24 / 동래여자중학교 3년 개근상 수상


1969 3. 1 / 부산여자상업고등학교 입학
1970년 / 부기 3급 자격증 취득(대한실업진흥회)
1970년 / 주산 2급 자격증 취득(상공회의소)
1970년 / 교내 타자 3급 자격증 취득( 김동훈식 타자기)

1972.
2. 25 / 부산여자상업고등학교 3년 졸업
2. 25 / 부산여자상업고등학교 3년 개근상 수상


1973. 6. 5 / 부산시 5급(현, 9급)지방공무원 공개 경쟁 채용

1975. 6. 28 / 부산지방공무원교육원, 훈련성적 우수상(3등) 수상

1976. 11. 29~1977. 3. 7 / 김숙자 요리학원 3개월과정 수료 (가정 요리 )

1978. 12. 30 / 모범공무원상 (새마을 운동), 동래구청장상 수상

1979. 6. 13 / (사)한국꽃꽂이협회 현대꽃꽂이 사범증 취득(문상림)

1980. 5. 1 / 세정업무 공로상, 부산시장상 수상

1980. 7. 3 / (사)한국꽃꽂이협회 현대꽃꽂이 2급 사범증 취득 (문상림)


1980. 3월 ~ 1982. 2. 27 / 서울대학교 부설 한국방송통신대학, 2년 가정학과 전문과정 졸업
1982. 3. 2 / 한국방송통신대학 5년과정 가정학과 편입
1983. 10. 14~ 10. 24 / 한국방송통신대학 공로연수 (대만, 태국, 일본의 통신교육)
1984. 2. 29 / 한국방송통신대학 공로상 수상

1985. 2. 4 / 친절봉사상, 동래구청장상 수상

1985. 2. 28 / 한국방송통신대학 가정학과 5년 졸업(가정학사 )

1987. 6. 5 / 모범공무원상 (인구증가 억제 시책추진), 동래구청장상 수상

1989. 8. 26 / 부산대학교 행정대학원 행정학과 수료
1990. 2. 24 / 부산대학교 행정대학원 행정학 석사


1992. 9. 1 / 세정 유공 공무원, 부산시장상 수상

1994. 7. 3, 1995. 10. 25 / 정부제안, 채택시행 ( 1996.1.1.부터 시행 - 농특세의 징수와 함께 시행)
<지방세에 부가된 교육세영수필통지서 송부제도 고려 방안> -- 총무처→세정개혁위원회 (1994. 7. 3)
<지방세에 부과(부가)된 교육세 징수 방안 개선>--내무부장관 외 3개 부처(1995. 10. 25)


1995. 10. 7 / 실무공무원 임용 및 육성체계의 세계화 방안 제출
< 지방자치시대에 따른 공무원제도 개선 방안> --세계화추진기획단


1996. 4. 19 / 시민제안 응모 < 음식점 및 단체급식의 현 실태와 그 개선 방안 - 단체급식의 배식방법에 따른 식품의 안전성을 중심으로 > - 부산광역시장

1997. 1. 27 /
정부제안 <부랑인 시설의 확충과 요양원 설립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세계화추진기획단, 보건복지부장관, 부산광역시장

1997. 3. 3 / <민선시대에 맞는 공무원 조직 개편 방안> -- 세계화 추진기획단, 부산광역시장, 금정구청장

1997. 5. 1~5. 20, " 97 동아시아 경기대회 " 참여 (제 4선수촌, 분촌장)

1999. 3월 / 경성대학교 대학원 행정학과 박사과정 입학

1999. 10. 20 /
정부제안「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조미료)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 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청장, 행정자치부장관, 부산광역시장 → 김대중 대통령(2001. 7. 18)


2001. 7. 6 / 정부제안, 채택 <주택 임대 희망자 접수 및 주택 임차인에 대하여 그 정보 제공> -- 행정자치부장관, 우량상

2002. 4. 30 / 공무원 직권면직 (금정구청장, 김문곤 )

2003. 8. 22 / 경성대학교 대학원 행정학과 박사과정 수료

2008. 3월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가정학과 2학년 편입
2012. 2. 22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가정학과(식품영양학) 졸업 (식품영양 학사 )
2014. 2. 9 / 제 37회 국가 영양사 자격시험 응시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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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 목 : 박지원씨는 접수증을 보내라 !


제안자는 2002. 4. 30일자 직권면직이 되었다.
금정구청장은 김문곤씨 (한나라당 )이다

김문곤 금정구청장이 업무수행에서 미숙하였던 것은
대다수의 시구군수가 그러하듯이 경력직 공무원이 아니었으며
그에다 박정희 정부 아래에서 정신질환자 요양시설( = 세칭 정신질환자 수용시설)을 운영하였던 경력이 제안서의 추진에서 본의 아니게 많은 제한점(장애)이 되었을 것이다.
여기에서 제안자의 직권면직이 정치적 책임으로 논의되어지는 듯하다.
그러나 제안자의 제안서는 당해 구청장에 의해 좌지우지되는 제안서가 아니므로 제안자를 인위적으로 자른 것(직권면직)은 제안서의 추진 목적에서도 잘못이다. 즉 결과는 깽판을 놓은 것이다. 또 이로 하여 제안자의 가족이 많이 희생되었다.
그리고 그 잘못은 되돌릴 수 있는 기회가 많았지만 (대법원 까지 항고) 김문곤 구청장은 그리하지 않고 박옥봉이라는 엉터리 변호사를 사용하였다.

제안서는 김대중 대통령께 제출되어졌고 비서실장이 제안서의 접수 의사표시 (= 접수증)를 분명히 하였다면 제안자의 근무환경이 많이 달라졌을 것이라는 측면에서 제안자는 지금도 박지원씨에게 접수증을 요청하고 있는 것이다.

제안서를 제출한 이후, 이를 시도청 및 시군구청에 알리는 협조문 ( 수신 : 시군구청 총무과장) 이 제대로 송부되지 않는다는 소식이 들렸다. 경북도청(? - 이00 도지사)과 강원도청이였는데 강원도청의 김진선 도지사님은 제안서 안내문인 “ 논문 안내문”으로 하여 제안서를 박사 논문으로 착각을 한다고 하였으므로 “제안서”라는 글귀를 보충하였다.
제안자가 제안서에서 제안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지 않은 것은 제안서가 국가 공무원의 단순 제안서가 아니기 때문에 비껴가기 위해서 그리한 것이지만 제안서를 사거나 받아보면 곧 알 수 있는 것이었다.

안상영 부산광역시장 당시 부산광역시는 기장군청, 부산진구청, 강서구청 등 청사를 동 공무원이 철수하여 구 본청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신축, 증축, 개축을 하였다. 무슨 재정으로 그리하였겠는가.
금정구 관내 노포동의 시장터는 현재 경륜장(도박장) 이 되어 있다.
이것은 모두 재정 지출의 근거를 확보하지 못한데 원인이 있다.

박지원씨는 접수증(접수 확인서라도 된다 ) 을 16곳 시도지사실에 보내어야 한다. 그리고 제안자에게도 보내어야 한다. 눈감아 주어서 될 일이 아닌 것이다.
요즈음도 한국에서 대통령을 하자는 사람이 많은 것은 그 만큼 권한도 크고 또 그 성과(업적)이 빛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해도 그 권한으로 일을 하는 사람은 공직자인 머슴들이다. 머슴들이 일할 수 있도록 권한을 주어야 한다. 그것이 접수증이다.
이 제안서는 내 사유물이 아니다. 제안자의 기분대로 접을 수 있는 일도 아니다.
제안자의 복직만으로 끝날 문제였다면 왜 김대중 대통령 이후의 노무현 대통령과 현 이명박 대통령께서 제안자를 복직시켜주지 않는 것인가 ?
제안자의 복직만으로 끝나는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0. 보낼 곳 : 부산시 금정구 중앙대로 1985번길 32-6, 102동 1205호
( 우편번호 : 609-814 , 전화 : 051, 582-5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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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5. 2( 수), 2014. 3. 6(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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