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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25일,화요일-봄 재촉하는 금메달 열기

내용
2월25일,화요일-봄 재촉하는 금메달 열기
4년전 오늘, 아시아 선수 최초로 스피드스케이팅 5000m 종목에서 은메달을 목에 건 이승훈 선수. 1만 m 경기에선 금메달을 따며 다시 한 번 신화를 썼다. 4년전 오늘, 오후에는 여자 피겨스케이팅의 김연아 선수가 쇼트프로그램에서 세계 신기록을 세우며 1위에 올랐다. 그리고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여왕 김연아 선수는 판정논란 속에 올림픽 2연패의 꿈은 이루지 못했다. 하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했고 갈라쇼 고별무대로 마무리하며, 폐막식을 아름답게 장식했다. 이번에도 판정이 석연치 않았지만 실력으로 모든 어려움을 극복해 더욱 자랑스럽다. 아! 또 문뜩 생각난다. 중국이 가져간 쇼트트랙 금메달. 이걸 어찌 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