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안자와 제안서를 모독하는 행동은 멈추어야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제 목 : 제안자와 제안서를 모독하는 행동은 멈추어야 한다.



철도 파업,

파업을 막으려면 박근혜 대통령은 한국의 대통령으로서 제안자에 대하여 사과를 하고 제안자를

복직시켜야 한다. 21세기 허준이 따로 없다.

그리고 2001. 7. 18일자 건의 (건의서, 제안서, 업무보고서 사본 2권)를

김대중 대통령이 받았는지 김대중 대통령 비서실장 박지원씨는 이를 확인하고

사실이라면

지금이라도 정부에서는 이를 소급해서 접수대장을 만들고 접수확인서를

추진부서인 16곳 시도(시도지사을 수신으로) 에 발급해야 한다.

그 접수증은 김대중 대통령이 직접 발급하지는 않는다. 일반적으로

행정부서에서는 문서를 접수하는 곳이나 담당자가 별도로 있기 때문이다.

누가 그렇게 해야 하느냐고요 ?

현 대통령 비서실장이 해도 되고 총리실에서 해도 되며 미래 추진기획단을

구성해서 단원들이 해도 된다.



그리고 한약의 재료인 약재의 재배는 산림청에서 할 모양인데

그 이유로 산 정상까지 도로를 내었으면

눈이 많이 오는 이 즈음에는 차량과 사람들이 접근을 못하도록 산림청에서는

16곳의 시도청 자유 게시판 등에 왜 인터넷 방송을 않는가 ?

사무소도 있지 않나 ?

대통령이 무능하니.........모두 복지부동이다.

산림청 소관이 아니고 보건복지부 소관이나 식품의약품안전처 소관이라고요 ?


공직자를 몰아내려면 업무분장을 많이 주면 되고

상관을 괴롭히자면 보고를 않는다는 말도 있었다.

그래서 예전에도 사고가 나면 상부에 사전 예방을 위한 보고 여부를

심하게 따졌던 것이다.

현재 정부에서 그러한 거대 부서를 예로 들라면

식품의약품안전처, 보건복지부, 서울시청, 경기도청이다.


업무분장에서 구체적인 예를 들자면

0. 제안서(218쪽 - 223쪽 )의 내용에 기술한대로

주민등록사업이 내무부에서 시작되었는데 동 사무장이

본인(주민등록증 발급 담당자)의 업무 분장을 다시 해주지 않은 예와

같다. (동래구 온천1동 사무장 : 김차동)


0. 1990년경, 부산 금정구 가정복지과에서 박재춘과장에게 유방암이 발병하고

직위해제되어 새 과장이 와서 본인이 근무한 계의 아래 직원 (부녀 상담원)이

제안자를 혼자 두고 근무지를 무단이탈한 예도 같다. (우명자 가정복지과장)


0. 제안서를 제출하고 금정도서관에 근무할 때 제안자에게 공공 근로 인력을

요청했음에도 주지 않은 것도 이와 같다 ( 이기원 금정도서관장, 김문곤 금정

구청장 : 2001년 7월 )


0. 제안자를 직권면직시키고도 제안과 관련된 일은 추진이 되고 있는데도

제안자를 복직시키지 않고 혼자 일하도록 하고 있는 것도 또한

같다. (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박근혜 대통령 : 2002년 - 2014년 현재)


정의는 다수자의 뜻에 있다고요 ?

박근혜 대통령이 왜 제안자에게 사과를 해야 하느냐고요 ?


-- 2014. 2. 19(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