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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수의 원혼 기념비 건립 ( 2-2)

내용

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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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부랑인 시설의 확충과 요양원 설립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1997. 1. 27 : 김영삼 정부 )

제안자 - 당시 소속 및 직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총무과,
지방행정 주사(6급), 안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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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박씨들은 DNA가 모두 같은가 ?
제 목 : 안동수의 원혼 기념비 건립


급여의 기본원칙?

노숙자에서 행려정신질환자로 전락한 안동수가 2중창의 정신질환자 병원(안락병원)에서 정신분열증 등의 향정신약을 먹어오다가 2004년 국회의원 선거와 관련하여 주민등록이 있는 곳 즉, 금정구 청룡동이 알려지고 당해구청장(부산 동래구청장 이진복)은 안동수를 직권으로 주민등록을 재등록하고 생활수급권자로 책정하였다. (병원에서 입원 중)

이후 병원에서 퇴원하여 갈 곳(거주할 곳)이 없어서 연고지의 친척(제안자)의 집에 주민등록을 옮겼다. 당시 동래구청 생활수급권 담당자(김은향씨 ?)가 권하였고 안동수의 친척(안동수가 오촌 아저씨)인 제안자도 수긍을 하였기 때문이었다. (동래구에서 금정구로 주민등록 이전)

그런데 당해구청장(부산 금정 구청장 : 고봉국)은 안동수의 생활수급권을 박탈하였다. ( 금정구청 복지과, 5급 박도문 과장, 7급 담당자 박효진)
제안자가 생활수급권을 박탈한 사유를 이후 제안자가 ‘금정구에 바란다’에 묻자 주민생활지원과 박일은 아래의 내용으로 답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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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법에 따른 급여는 수급자가 자신의 생활의 유지·향상을 위하여 그의 소득, 재산, 근로능력 등을 활용하여 최대한 노력하는 것을 전제로
이를 *보충, 발전시키는 것을 기본원칙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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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생활수급법은 자신이 생활유지를 위해 최대한 노력하고 그 이후 보충해지는 법인데 안동수는 건강진단서(질병이 있다는)가 첨부되지 않았으므로 생활수급자에서 박탈하였다는 것이다. ( 주민생활지원과 : 박일 답변 )

1. 안동수의 모친은 직계혈족이 아니고 계모이다.

2. 안동수는 학력이 중졸이고 군에는 갔다 왔으나 어려서 계모와의 불화로 가출하여 생활하였지만 결혼도 하고 아이 둘을 낳았으나 가장 (안동수)의 무능력으로 처는 아이들을 두고 헤어졌다. (호적은 그대로)

3. 호적상 차남으로 분가를 하였으나 아버지의 재산이 조금 있었으므로 안동수는 희망을 가졌을 것이었으나 아버지가 다른 아들이 벌인 사업에서 IMF부도로 재산을 모두 날려 그에 대한 희망도 이미 사라졌다.
그리하면서 노숙하다가 경찰(박재현 경관)에서 부산시의료원(김홍만)에서 다시 행려정신질환자 병원(안락병원- 정향균 의사)에서 4년간 향정신성을 먹었던 것이다.

이에 대한 내용은 제안자가 주민등록을 금정구로 옮긴 관할동 사회복지사 (박혜련, 김경희)에게 모두 진술을 하였는데 안동수의 생활수급권을 왜 박탈하였는지 이후 주민생활지원과 박일에게 물으니 답변이 상기의 이유라는 것이다.
제안자의 온전한 정신으로는 답변에 대해서 도저히 이해가 안된다.
그리고 금정구청 생활수급권 담당자 박효진은
제안자가 정히 생활수급권을 박탈하겠다면 그 사유를 명기하여 공문으로 통보를 하도록 최후로 요청하니 그 박탈 사유가 ‘기타’ 라고 되어 있었다. 공문을 받고서 제안자는 이 이유로는 안된다 다른 근거와 사유로써 다시 공문을 보내라고 하니 그리하지 않았고 이 통보를 국민건강관리공단에 통보하여 즉시 안동수에게 국민건강보험료 고지서가 나의 집(안동수의 주민등록이 나의 집에 동거인으로 등록되어 있었으므로 )으로 나왔던 것이다.


- 안동수의 기념비 -
안동수는 다시 노숙인으로 돌아갔고 이후 거리(길가)에서 대리 여성운전자의 차(택시)에 치여 죽었다. (동래구 온천1동)
제안자는 안동수의 말소된 주민등록을 재등록 시키고 또 생활수급권을 부여한 동래구청 복지과 김은향(? - 7급)에게 안동수의 원혼비를 부산 민주 공원에 세워줄 것을 동래구청의 전자 게시판에 요청한바 있다

금정구청 김영식 총무국장- 당시 총무과 담당이였던 김영식씨가 같은 구청에 근무를 하고 이후 총무국장으로 승진해 근무하면서도- 동사무소의 주무가 직위이냐 아니냐에 대하여 대법원까지 소송하고도 구제받지를 못하고 공공기관 게시판에서 왈가왈부를 하였지만 일언 반구도 없었다.
김씨들(김영식 금정구청 총무국장, 부산시 의료원 김홍만, 부산 동래구청 생활수급 담당자 김은향? ) 도 모두 DNA가 같은가 ?

부산 민주공원의 내력에 대해서는 대강 알고 있다. 민주 공원의 유지를 위해 부산시에서 적지 않은 재원이 매해 들어가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 민주 공원이 개인이나 특정 가계의 공원이 아니라면 안동수의 원혼 기념비를 김은향씨와 이진복 구청장의 명의로 세워줄 것을 바란다. ( 안동수는 묘지도 납골당도 없다)
상세한 내용은 가족 (큰형)과 의논하면 될 것이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보충, 발전시키는 것 --- 자활을 의미한다.


-- 2013. 1. 28(월) --

등록
부산 동래구청(구청장 : 조길우) 새올전자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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