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십견 주의보 (= 신식품 주의보 ) - 보충

내용

< 식품안전, 누구를 위해서 미루어야 하는가 ?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제 목 : 오십견은 부산의 풍토병인가 ?
제 목 : 오십견 주의보 (= 신식품 주의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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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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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 : 에스 신경욋과 의원 (서울특별시 송파구 소재) >
(2014. 2. 7일자, 조선일보 A4 면 광고 )

1. 밤마다 어깨가 쑤셔서 잠을 못잔다.

2. 팔을 어깨 위로 올리기 힘들다

3. 팔을 뒤로 올리기 어렵다.

4. *팔을 잘못 간드리면 더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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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을 잘못 간드리면 더 아프다 ........... 신 식초 등 산성 성분은 단백질(즉 인체의 근육)을 응고시킨다. 즉 독한 식초를 먹고 이것이 인체 속에 혈액으로 흘러들어가서 어깨와 허리에 이 성분이 고이면 주위는 굳어진다. 목은 머리 아래에 있고 신 성분은 목으로 따라 올라가지 못하고 어깨에 고이게 되고 이성분이 고이면서 어깨 근육(성분이 단백질인 힘줄 포함)은 굳어진다.
근육과 힘줄이 굳어지면 핏줄 (=혈관) 속의 영양성분과 산소가 이 주위에 공급되지 못하는데도 여성들은 가사일로 하루도 쉴 수 없으므로 팔을 사용하고 특히 오른쪽을 많이 사용하므로 오른쪽 어깨가 더 아프게 된다.

그러면 왜 몸살 기운이 있고 아픈가요 ?
인체는 경직되어 있는데 특히 산소가 공급되지 않은 상태(혐기상태)에서 이 부위가운동을 하게 되면 젖산이 축적된다. 심한 운동을 하면 몸살이 오고 몸이 아픈 경우와 같다. (젖산의 축적 )

아니고 제안자는 계속 인후가 불편하다고 하던데 한국담배인삼공사의 치약(감태 성분 포함)이 문제가 아니고 또 가야 가야 밀면의 식초가 문제가 아니고 혹시 갑상선에 결절 ( = 종양 :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지부 영상전문의 박선희씨 초음파 진단 )로 그런 것이 아닌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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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자는 2012년 7월 31일, 8월3일, 8월 4일, 8월 12일, 그리고
8월 30일 (이명박 정부 말), 부산 금정구 금강로 647번길 53 (금정구 남산동 소재)의 '' 신가야 밀면'' (대표 및 주방장 : 이상림, 전화 051, 518- 9400 - BC 신용카드로서 결재 )에서 밀면 및 비빔면을 주문하여 먹었는데 2012년 8월 30일자 주문한 밀면에 든 나쁜 식초(?)를 먹고 두시간 후 갑자기 양쪽의 팔이 올라가지를 않아서 손가방도 들 수가 없었고 또한 컴퓨터에 앞에 앉아서 오른쪽 마우스도 쥘 수가 없었다. 한의원에서 즉시 치료 후(어깨의 피를 뺌) 팔은 올라가고 부엌일 등 대강의 일에서는 장애가 없었으나 윗옷을 혼자서 입을 수가 없었다.

한의원에서 어깨와 허리를 꾸준히 치료를 받고 이후 일년이 훨씬 넘고서도 아직 완전히 완쾌되지가 않아서 짜증스럽다. 남은 증상은 상기와 꼭 같다. (에스 신경욋과 의원)

제안서를 제출하기 전인 1995년 - 1998년의 경험으로 미루어 보면 식품에서 첨가된 식초(신맛의 성분)로 인한 증상은 분명하고 당시에도 특히 밤에 잠을 자기 위해 자리에 누우면 어깨가 아파서 손을 이마에 올리고 잤던 기억은 남아 있으며 그 때에는 한의원을 찾지도 않아서 세월따라 나아진 것으로 기억한다.

그리고 요즈음 주위에서 들어보니 오십견으로 고생한 여성들이 적지 않다고 한다.
누구를 위하여 또 무엇 때문에 식품안전판 중지해야 하는가 ?
제안자 때문인가요 ?


-- 2014. 2. 7일～8일 (금, 토요일), 2014. 2. 17(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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