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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 S K 로고송, 입장 바꿔 놓고 생각하기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제 목 : S K 로고송, 입장 바꿔 놓고 생각하기


- 식품안전, 고령화 대책, 여성교육, 기업의 양심, 행정조직 개편 -

제안자는 S K를 '' 사회적 기업'' 이라 칭한다.
요즈음 TV의 광고, 잘생겼다, 잘생겼다 하는 것이 ''S K 로고송'' 이 되어 있다.
듣기 싫은 TV의 광고는 당사자인 시청자가 당장 보지 않고 끄면 되겠지만.....

김영삼 대통령은 정치적으로 삼당합당을 하였으나 그 정부는 개혁의 정부이다. 그 성과는 생략하겠다.
의료보험을 전격 실시한 노태우 정부도 다름이 없겠지만 김영삼 정부는 무척 어려웠다.
청와대 칼국수와 "고장난 비행기" 라는 말씀이 그것을 뜻한다.
당시 하이마트가 전자제품을 종합적으로 판매한 체인의 업체였는데 당시 (김영삼 정부 및 김대중 정부) 광고의 글귀나 사진이 요즈음 S K 로고송의 꼴이었다. S K 로고송은 멈추고, 하이마트는 반성하라 !

며칠전 S K 텔레킹 소속의 여직원이 제안자의 휴대폰을 현재의 KT에서 S K 알뜰폰으로 바꾸라는 건으로 제안자가 목소리를 높인 적이 있었다. 그런데 담당자가 제안자의 고성을 듣고 싶어서 전화의 대화 끝에 어, 어 (반말)를 계속 반복하는 것이다.
소속사의 여성들이 잘못했다고 설명을 하여도 미안하다는 말도 없다. 성은 여성이며 박씨 여성,
물론 그 어투는 복수(제안자가 박근혜 대통령을 향해서 비방을 한다고...)의 성격도 있다.
외에도 하나 은행에서 지난 1월달,
점포 관리비를 내고 거스름돈을 본인에게 제때 주지 않고 본인도 잊고 나오니 ''할머니'' 라고 불렀다. ( 여성 은행원 : 박 ** )

박근혜 대통령은 제안자의 바가지(?)를 현직 대통령으로서 가슴 넓게 받아드리고 계시나 누가 타인에게 비방하기는 즐기겠는가 ? 그것도 하늘 같은 대통령을......

이것은 ''길'' 이 아니다. 제안자는 탱크(?)가 못된다


제안자는 정부식품과 관련하기 이전부터 공공기관에서 여성대학을 - 가까운 곳에 세워진 - 문화회관을 장소로 하여 낮시간과 저역시간대에 개최해야 한다고 노래를 불렀다.
얼씨구 !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농협단위에서 여성부장을 채용하여 여성대학을 개최하였다
여성부는 무엇을 하나? 보육 문제도 전재희 보건복지부 장관은 여타사유로 여성가족부에 넘기지를 못하겠다고 했다(전두환 정부에서 산아제한을 하였으므로)
산모가 요즈음 거의 병원에서 아기를 낳으니....... 더구나 가족계획으로 여성의 자궁을 보호하겠다는 6.29 제 8공화국은 헌법에서 모성보호를 전문화하였으나 제안자는 이후 어떻게 되었는가 ?

0. 노무현 대통령의 발표대로 식약처는 해체하고 약청은 복지부로 합해야 한다.

0. 아모레 태평양 회사는 스스로 사라져야 한다.

0. 여성가족부는 구군단위에서 여성 대학(질높은 여성 교육)을 계속 시켜야 한다. (밤과 낮 2회 - 동 내용의 교육)

0. 박철언 청소년 문화 관광체육부장관(노태우 정부) 당시 지은 근로 청소년 회관은 공설의 준 노인요양원으로 전환한다.

0. 식품위생계는 없애고 식품안전계를 신설하여 가능한 부분을 추진한다. 추진방향 그대로이다.
식품안전계에서 취급할 수 없는 식품위생부분은 제외하고 불가능한 부분은 보건소에서 계속 보면 된다.
보건소는 능력도 없으면서 무조건 업무에 대한 욕심을 내지 않도록 한다.
보건소에는 제안자가 제안서를 제출하고 새로 영양사를 채용하여 근무시키고 있는데 보육원의 식단을 짜주는 것고 아니고.......
업무 욕심, 인력 욕심만 내어서는 안된다. 안전행정부가 아직까지 동주민자치센터를 두고 있는 것과 조금도 다르지 않다.


-- 2014. 2. 21(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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