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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급식소 간식 팔기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제 목 : 학교 급식소 간식 팔기


- 공부는 학원에서 하고 시험은 학교에서 친다고요 ? --



고등학교 시기는 성장기이면서 고삼의 시기가 겹쳐있어서 공부하느라고 시간에 쫓기면 배를 굶기 쉽다.

그러나 인체는 배고픔을 참기가 쉽지 않다. 식욕은 기본욕구이므로 그러하다.


공부는 학원에서 하고 시험은 학교에서 친다고요 ?

그래서는 안된다. 요즈음 교권이 땅에 떨어졌다고 하지만 그것은 선생님들 탓이다.

즉 공부는 학원에서 하거나 학생들이 독학하고 시험은 학교에서 치기 때문에 그러하다.

시험에서 선생님이 가르쳐주는 것 공부하면 100점을 받아야 한다. 그래서 한 반에 100점이 많아야 한다.
그리해야 학생들이 선생님을 존경할 것이다.

그리하면 일등이 누구인지 모른다고요 ?

정히 교과서 외 보충이 필요하면 어느 대학처럼 교과서 외에 보충교재를 주면 된다.


요즈음도 한국의 학생들은 학교 및 학원, 도서관, 독서실 등에 다니느라 시간에 쫓기기 쉽다.

그래서 이들에게는 학교에서 간식이 필요하므로

학교 단체급식소에서는 떡볶이와 어묵(세칭)을 팔도록 한다.

초중고교가 현재 점심 한끼만 준비하고 있으므로 점심 식사 후 4시부터 학생들이 학교에서 자습하고
퇴교하는 시간인 6시까지는 떡볶이와 어묵을 팔도록 한다.

떡볶이의 고추장 및 고추가루 및 국간장은 정부 식품으로 나오므로 가능하다.

어묵은 즉석 어묵이 아니라서 보존제와 인공 조미료 등 별 것이 다 들어가지만

부산어묵으로 나가는 어묵에서는 먹고 이상이 없었다는 것이 제안자의 경험이다.

유탕 처리 식품으로 해삽의 규격에 맞추어 나가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오히려 간장에서 문제가 있었다.

중학교도 마찬가지다. 학생들이 집에 도착하기 전 골목에서 떡볶이와 어묵, 만두, 튀김 등을 먼지가
날리는 노점상 등에서 사먹지 않도록 해야 한다.
그리하지면 달리 다른 대안이 있겠는가 ?


-- 2014. 2. 11(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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