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부 ] 고혈압 관련 호르몬

내용

< 식품안전판, 스톱판 되면 안된다 !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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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조미료)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1999년 10월 20일- 김대중 정부)


제안자 : 소속 및 직명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감사실, 지방행정 주사(6급) 안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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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민주시민 교육 어디까지 왔나 ?


국립 부산대학이 소재하는 부산 금정구청은 구청의 직제에서
평생교육지원과가 생겼다 고 했다.
또 어제 일간지 신문을 보니 제안청인 부산시청의 행정조직의 직제에
자치행정과가 다른 부서로 바뀐다고 하였다.
이후 구청단위에서는 민주시민교육을 시킬 역량이 없다고 하니 제안서의 내용대로 부산시청 자치행정과에서 맡아야 한다.

(중간 줄임 )

모교에서는 가정학과에 많은 여학생들이 입학을 하였고 또 3학년에 전공이 나누어지는 식품영양학과를 많이 지원하고 열심히 공부하고 있었다. 학생들은 기혼자보다 미혼자가 더 많았다.
그리고 한국방송통신대학 출석 수업의 강사(=교수)들은 옛부터 자격이 유별나게 박사 학위(博士學位)라야 한데다 노처녀가 많아 - 작정을 하고 - 강단에 쓸 자격을 박사과정 수료자로 할 것을 몇차례 건의를 하여 한국방송통신대학의 학칙을 이명박 정부에서 바꾸도록 하였다.
이후에라도 유턴하면 안된다. 가정학과 등 특히 여성들을 강사로 쓰는 학과에서는..........

( 이하 줄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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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 안을 처음 받아드린 모교의 교수(강** : 당시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부산지역대학 학장 ) 에게
심한 안면마비가 와 있었다.

-- 2013년 8월 초, 한국방송 통신대학 강의 TV채널에서 확인 --

^^